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폭력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일 28일부터 9월까지 성남시 초등학교 및 중학교 4곳에서 시범 운영 될 '체인지업'은 청소년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피해자나 가해자 중심 접근을 넘어 주변에서 폭력을 목격한 청소년들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처벌을 강조하는 교육이 아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폭력에 맞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임낙선 소장은 "청소년폭력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며 "청소년폭력 대응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성남시에서 앞장서서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체인지업'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성남시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10곳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지역축제 ‘제8회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 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약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이 타악 퍼포먼스 ‘태동’으로 축제를 열며 개그맨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이날 경연에는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참가해 가창, 댄스, 마술, 기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또한, 성남 청년프로예술단 수오노앙상블팀의 현악 4중주와 갓탈랜드팀의 그룹 댄스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풍선아트 등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하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웃돕기 후원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의 피날레로는 TV, 전자레인지,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하대원 끼
제 24대 시흥서장으로 강은석 서장이 26일 취임했다. 이날 강은석 경찰서장은 현충탑 참배 및 취임 간담회를 갖고 청사 시찰 및 부서별 주요 현안을 살피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강은석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안전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자 존재이유이며, 우리의 최우선 기본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시흥경찰서장은 간후공채 44기로 입직해 경기남부청 청문감사담당관실 특별조사계장, 구례서장, 안산 단원서장 등을 거쳤다. 평소 꼼꼼한 일처리로 실무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전 경기남부청 사이버수사과장 재임 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 ‘제1회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세미나’가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공학대학교 내 아트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흥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 한국공학대학교 황수성 총장, 한국공학대학교 신흥섭 교수,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신영기 본부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신중하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산‧학‧연‧관‧병 관계자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공학대학교 신흥섭 교수는 ‘지역 특화 바이오 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국내 바이오산업 인력 수급 전망,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 미래 대응 바이오메디컬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했으며, 두 번째 발제자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신영기 본부장은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 로드맵’을 주제로 인천·경기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방향과 전망에 대해 제시하고, 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토론에서는 발제자를 포함하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신중하 본부장, 한미정밀
양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을 개최했다. 앞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을 통해 31개 제안을 접수받았으며 1차 청소년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우수정책을 이날 정책마켓에서 선보였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의장,경기도의회 박명숙.이혜원의원, 양평군의회 오혜자.윤순옥.여현정 의원, 차미순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정이 참석해 우수정책에 대한 발표를 경청했다. 또한 청소년 제안 정책에 대한 우수정책 인증과 양평군 청소년회 및 청소년 청중단의 공감투표 등 많은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행사장이 뜨겁게 달궈졌다. 2부 행사에서는 전진선 군수가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양평군 청소년 위원은 "우리 청소년들의 노력을 군수님과 군의회 의장님,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동안의 노력에대해 보상받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청소년 친구들이 어른들도 관심을 갖기 힘든 부분들에 관심을 갖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제안한 것이 너무 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27일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상담및 소그룹 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내용 전반 ▲예산관리 및 추경작성 방법 ▲월 회계 보고의 단계적 검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전체적인 예산을 확인하고 회계 관리 시스템의 세부적 내용을 체크해 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재무회계 상담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양평군육아 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형 보육컨설팅의 일환으로 평가제,열린어린이집, 설치 운영상담과 경기도형 어린이집 관리 시스템을 사용한 어린이집 재무회계 상담 등을 통해 부모가 신뢰할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집 보육 품질의 제고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재무회계 소그룹 상담및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시 소재 한양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 재건축 기공식이 지난 26일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울,한양CC 이사, 원로회원,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 건설 관계자, 일반 회원까지 1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역사를 간직한 기존 클럽하우스의 마지막 모습을 돌아보고 새로운 클럽하우스가 백년대계의 건축물로 세워지길 염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갑주 한양CC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클럽하우스 재건축은 우리 클럽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회원님들의 품격있는 삶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내 골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작점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ESG(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기업 지배 구조(corporate Governance)경영 실천을 위해 자발적 탄소감축 플랫폼 ㈜제로퀘스트와 손잡았다. 28일(재)김포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모든 사업장에서 ㈜제로퀘스트가 개발한 NFC기반 계단오르기 인증 및 탄소감축량 적립 모듈’을 설치하게 될 예정이다. 이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또는 제거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면 보상을 제공하는 IoT 모듈로, 계단입구와 계단출구에서 NFC를 태그하면 오른 층수만큼 절감된 에너지를 데이터화한 후 사용자의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제로퀘스트에서 개발한 계단오르기 앱을 다운받고 매일 오른 계단 층수에 따라 절감한 탄소감축량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앱 내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물론 재단 운영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실천 가능한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양주시와 협력하여 ‘2025년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매년 교육청과 지자체가 상호협력해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재난위험시설 보강을 통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에는 9개교에 총 10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1,965,254천원을 지원했다. 특히 양주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지자체 교육경비를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부터는 재원의 범위 및 공정 등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 직접 집행 사업을 선정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6일까지 각급학교의 수요조사 기간을 거쳐 28일 관내 사업을 신청한 9개교 11개 사업의 현장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실사는 양 기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업담당 부서와 학교가 신청한 사업의 공종별 교육시설팀 담당자가 참여하며 양주시청에서는 교육지원팀과 교육발전위원회 위원이 동행 점검한다. 현장실사를 통해 각급학교의 사업 신청 타당성, 필요성, 긴급성 등을 확인하고 다음 연도 지자체의 재정지원 규모…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심곡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일일카페 수(秀)다방을 운영했다. 수(秀)다방은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음료 주문부터 제조 및 서빙하기를 교육받고,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수(秀)다방은 방문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특별한 이용 수칙이 있다. 음료가 늦게 나오거나 주문한 메뉴와 다른 것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을 양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秀)다방은 ‘우리 동네’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치매어르신이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지기로 일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을 부여해 치매가 있어도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소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어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수(秀)다방은 월 1회 운영되고 있다”며 “치매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