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과 장마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웃이나 1인 가구가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적 급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광명마을안전돌보미 등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박효순 위원장은 “올여름은 지속적인 무더위로 위기가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했다. 김정임 동장은 “정기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에서 진행하는 ‘광명시 중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군조종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27일 조종면 신하리 유휴농지에서 배추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장협의회 이장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빈 밭을 정비하고 배추.무 모종 총 1,800여 개를 함께 심었다. 이번에 심은 배추와 무는 가을철에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김장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협의회 윤복영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배추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주민자치회 엄인권 회장도 "작은 힘이지만 함께 모여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이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조종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진선 군수와 양평군 재난대응 13개 협업기능부서,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풍수해및 화재사고' 재난을 가정한 훈련의 세부적인 목표, 훈련범위 설정 등의 준비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군은 2022년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과 재난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해 재난 유형을 설정했으며 전문위원을 초빙해 위기관리매뉴얼 기반에 근거한 훈련 설계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기획했다. 군은 오는 10월30일 양평군청 재난상황실과 용문면 광탄리 유원지, 양평읍 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풍수해 및 화재 재난대비를 위한 '2024년 양평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훈련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비롯해 각종 재난의 근원적인 예방과 체계적 복구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각자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익혀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대응할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가 구도심에서 상암DMC까지 왕복하는 광역버스 6701번 신설노선이 오는 9월 1일 개통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될 노선은 김포 감정동에서 킨텍스역(GTX-A 개통예정)을 거쳐 상암DMC까지 오가는 노선이다. 따라서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 연결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기대 효과와 감정·북변·걸포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김포에서 상암 DMC까지 오가는 기존의 버스 노선은 1개 노선으로, 학운산단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치는 G6004번 노선 뿐이었으나 대광위 준공영제 사업 노선으로 최종 광역버스 노선이 선정 됐다. 광역버스 6701번 노선은 기점인 ▲홈플러스·산림조합 정류소를 출발해 ▲한국아파트 ▲산호아파트 ▲걸포북변역 ▲걸포공원후문 ▲더샵그라비스타 힐스테이트일산를 경유하여 종점인 ▲상암DMC홍보관·YTN 까지 왕복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4시30분(첫차)부터 오후 11시(막차)까지, 배차간격은 평일 출근시간 25분, 그 외 시간 30분 ~ 120분이며, 하루 총 6대(2층전기버스 2대, 수요대응형 버스 4대)가 16회 운행한다. 또 2025년 이후 상용차 4대(CNG 1층 버스)가 출고되면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흥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열린 경기도 등록 정당 관계자들이 참여한 정당 간담회에서 ‘정당현수막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하고 새로운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체결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186건의 관내 정당현수막과 관련 민원 사례를 분석해 상호 간 진솔한 개선안을 도출했다. 또한, 2024년 1월 12일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및 시행령의 정당현수막 관련 내용을 반영한 개정 양해각서에 모든 정당이 서명하며 이를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개정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소방설비 주변 설치 금지 ▲다른 현수막, 신호기ㆍ안전표지 및 범죄예방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가리는 방법으로 설치 금지 ▲교차로, 건널목, 버스 정류장 등에서의 설치 높이 제한으로 안전사고 예방 ▲보행자 인식을 돕기 위한 현수막 최소 글씨 크기 제한 등이며, 주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을 반영했다. 박정헌 시흥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시흥시의 선도적인 양해각서는 전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도 이를 참고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체결된 양해각서의 내용을 철저히 준수해…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AI 버추얼 아티스트 ‘수비(Suvi)’를 게임문화축제 ‘GXG 2024’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는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의 김광집 대표와 수비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직접 수비에게 위촉장을 전달 "GXG 2024의 얼굴로서 사전 홍보와 현장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GXG 2024는 게임을 단순한 오락의 차원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승화시키는 축제로 올해는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수비는 이번 축제의 주요 홍보대사로 활동 게임문화와 AI의 융합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행사에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수비를 통해 AI 기반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AI 버추얼 아티스트 수비는 지난 7월 공식 데뷔 이후 MBC 특별 MC 출연과 워터밤 서울 2024의 굿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수비는 스튜디오메타케이의 AI 아티스트 그룹 '시즌(SEASON)'의 두 번째 멤버로,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촉식에서 수비는 “이 뜻깊
성남시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28일 안전 대책을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모의 대응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남시는 739개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아파트 단지와 빌딩에 공문을 발송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충전시설이 ▲지상 또는 지하 3층 이내에 설치되었는지 ▲급속 또는 완속 충전기인지 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화재 시 소방차 접근이 어려워 유독가스 노출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설명했다. 시는 이 중 지하에 충전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파악된 18개 아파트 단지에 대해 오는 9월 9일까지 성남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팀은 충전시설의 ▲소화 및 경보 설비 ▲질식소화포 설치 여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 불량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 시 ▲지상층 설치 권장 ▲충전 구역 내 화재 예방 및 방화 설비 설치 권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향후 4개년(2025~2028) 아동친화 주요 전략사업 선정을 위한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수립, 아동 관련 주요 시책에 관한 의견제시를 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송재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학부모대표,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아동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2028년 아동친화도시 주요전략사업 선정 ▲2024년 주요 활동 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의견수렴 등이 이뤄졌다. 주요 전략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아동친화도시조성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등 31개가 선정됐다. 특히 2024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신청과 관련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동친화도시 평가영역별 구성요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상위인증이 진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송재환 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31개 주요전략사업과 제안된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이 꿈꾸는 미래, 아동이 만드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남양주시가 서부지역 노인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다산노인복지관 개관식을 오는 30일 갖는다. 9월 2일부터 정식운영 하게 될 다산노인복지관에서는 의미있는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취미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또,노인의 우울 및 자살 예방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위기 및 취약노인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건강증진을 위한 보건 교육과 물리치료실,경로식당도 운영한다.경로식당의 경우 법정 저소득층에게는 무상으로, 일반인에게는 실비 4000원을 받는다. 다산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에서 2028년 10월 31까지 위탁 운영한다. 다산노인복지관 건물은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해 8월 다산순환로 311번지(다산동, 다산포레스트2단지)에 부지 2만 4531㎡(약 7420평) 연면적 1658㎡(약 502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완공했으며 남양주시가 지난 2023년 12월 1일 20년간 무상임대 했다. 특히,이 다산노인복지관은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남양주시 최초의 연동형 노인복지관으로 고령자 주택이 복지관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복지관…
성남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발행량은 모두 300억 원으로 내달 9월 2일부터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된다. 이번 특별 할인 판매를 통해 시민들은 1만 원권 상품권을 10% 할인된 9천 원에 1인 최대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2개소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에 연동된 체크카드는 해당 앱이나 NH농협은행에서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성남시 내 전통시장, 소규모 상점, 택시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목록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발히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