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가 지난 26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장애인 체육회(이하 체육회)와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체육회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 장애인 체육회의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사회의 체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과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중섭 의원 등 시의회 주요 인사와 이현문 체육회 수석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회는 간담회에서 시민 체육대회 등의 행사에 대한 예산 편성 확대와 장애인 근무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등 두 가지 주요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체육회 측은 예산 증액을 통해 체육 행사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의 예산 수준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안성시 체육 문화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김보라 안성시장이 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시의회의 정책…
한경국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소속 박상우(2학년)와 박상현(1학년) 선수가 제4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대회 21세 이하 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중국 저장성 징산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주니어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무대로, 박상우와 박상현 선수는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이들은 소속팀인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의 명성을 이어가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은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단체전과 단식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은 김진웅 선수(현 수원시청 소속)도 한경국립대학교 출신이다. 권영태 소프트테니스 감독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상우와 박상현 선수는 그동안의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가 ‘경기도 2024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7일 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사후관리와 제도개선 건의 및 특수 시책 시행 여부 등 총 24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연간 단속계획 수립 및 경계 표석, 안내판 등을 설치해 효율적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 보호구역 중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각종 인허가에 대한 사전심사 청구제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따. 시는 제도개선을 위해 앞장선 것으로 평가받아 ‘2024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해 보호해야 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4년이상 재직 후 퇴직한 경로당 회장 41명에게 양평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여가활동을 위해 봉사하고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해크게 이바지한 퇴직 경로당 회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퇴직 경로당회장에게 직접 표창장을 전수하고 "4년 임기동안 애쓰신 회장님의 노고는 양평군 경로당 발전과 회원들 마음깊게 간직 될 것"이라며 "선배 경로당회장으로서 후임 경로당 회장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로당에 오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친환경 쌀 보급, 전자혈압계,미세먼지저감장치, 노후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2024 남양주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을 대상으로 정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차 소양 교육을 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는 시민추진단 4개 분과(정원조성·정원홍보·자원봉사·시민정원사) 소속의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1부에는 강연자로 초청된 영국 첼시 플라워쇼 우승자 황지해 작가는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초청작가로서 박람회장 내에 조성할 작품을 설명하고, 정원의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는 장현숙 ‘월간 가드닝’ 발행인이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추진단 4개 분과별 역할 분담을 진행했다. 분과별 역할 정립에 따라 시민정원사팀은 시민정원사 정원 조성과 박람회 전시 정원 해설을, 정원조성팀은 소규모 정원조성 참여 및 전시 정원 유지관리를 맡는다. 또한, 정원홍보팀은 각종 SNS를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며, 자원봉사팀은 박람회장 환경미화와 부스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남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가 남양주의 미래를 밝히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이했다. 병원 측은 26일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외부 평가 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평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료진 간 갈등으로 인해 진료에 어려움에도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를 4명으로 늘려 의료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고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하다"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경기권역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의료기관 선정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대한병리학회 질관리 평가 및 분야별 숙련도 평가 A등급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가 지난 24일 무인항공기(무인헬기, 드론) 활용 항공방제를 완료했다. 지난 달 시작된 이번 항공방제는 벼 재배지역 약 800ha를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됐다. 항공방제는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결과 적기 공동방제를 통한 방제효율 증대로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영농지원사업이다.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는 약 2~3m 높이에서 정밀 살포하며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침투해 인력살포보다 비산량이 적어 병해충 예방 효과가 높은 방식이다. 공동방제를 통해 개별 약제 살포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멸구류, 노린재류, 나방류,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올해 방제는 ▲1차 7월 10일 ~ 11일 ▲2차 8월 5일 ~ 6일 ▲3차 8월 23일 ~ 24일로 총 3회 실시했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시흥시는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하고, 특히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정밀한 방제를 통해 과·오용되는 약제 살포량을 줄이고 있다”라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유지하고, 적기 병해충 예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시흥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부천시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올해로 21회를 맞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2024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살 예방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부천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살 예방 범국민 활동 동참을 독려하고자 매년 자살 예방의 날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들이 자살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부스 활동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원민 건강도시과장은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은 자살 예방의 날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라며 “부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7월 1일 기준 토지 343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 기간에는 각 구청 민원지적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토지 343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 종합민원사이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각 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한 후,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기간 내 토지소재지 구청에 방문해 민원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면 민원인이 요청한 상담일에 맞춰 감정평가사와 유선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적정성,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국토교통부에서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0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용인 지역 초등학교 4명, 중등학교 7명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는 '2024년 8월 31일자 초·중등 퇴직 교장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직에 헌신해 온 교장선생님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는 퇴임하는 교장선생님들의 교육 현장에서의 여정을 회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장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각 교장선생님들의 교육적 성취와 기억을 담은 영상편지가 상영됐으며, 교장선생님들께 존경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장 수여로 이어졌다. 이어 교장선생님들의 그 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순간을 가졌다. 포곡고 임우현 교장은 ‘평생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며,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며 “학생, 동료 교직원분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이었으며, 감동적인 자리를 마련해주신 용인교육지원청에 감사한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오늘의 이 자리는 단순한 퇴임이 아닌, 그간의 헌신과 열정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이어질 교육계의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이라며 "우리 학생들과 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