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금광1동주민센터 저소득층 노인 구강보건강좌 = 9일(수) 오전 9시30분 주민센터 대회의실, 신구대학 치위생과 협조 지역 저소득층 노인 대상, 교육내용은 틀니관리법과 구강 건조증 예방법, 잇몸병의 원인과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031-729-6651
양주소방서 119구급대가 가정집에서 쌍둥이의 분만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새벽 양주시 광사동에 거주하는 임산부 홍모씨에게 갑작스러운 산통이 왔다. 당황은 남편은 즉시 119로 도움을 요청했고 구급대원들은 5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분만이 시작된 상태였다. 먼저 부부를 안심시킨 구급대원들은 병원까지 이동할 경우 산모와 아기가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준비 해간 분만셋트를 풀어 자연분만을 시도했다. 잠시후 첫째 아이가 태어났고 대원들은 두 번째 아이의 분만을 유도하기 시작했다. 힘이 빠져있는 산모가 다시한번 힘을 내 잠시 후 두번째 아이를 받았으나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지 않자 구급대원들은 한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침착하게 아이의 입안을 닦아주고 엉덩이를 때리자 아이는 힘찬 울음을 터트려 대원들을 안심시켰다. 무사히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들은 2대의 구급차로 여아와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의정부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광명시 배드민턴팀 선수들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시범 및 강습을 열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 배드민턴 선수들은 지난달 13일부터 광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가진 우수한 배드민턴 기술을 전수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청 배드민턴팀이 되기 위해 시범 순회강습을 실시하게 됐다. 광명시청 배드민턴팀 소속의 전문 선수들의 강습이라 시민들 역시 참여가 높아 매번 강습때 마다 1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하고 있다. 6명의 선수들은 운동 시작 전 몸풀기 시범에 이어 스매싱과 수비요령 등을 전수하고 단·복식 시범경기도 실시한다. 서인호 광명시청 배드민턴 코치는 “선수들의 훈련이 없는 주말을 이용해 월1회 정도 시범 순회강습을 실시함으로써 배드민턴 운동의 저변확대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청 검도팀도 각종 대회출전 및 선수단 훈련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월1회 이상 검도동호회 및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순회강습을 실시 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이마트 이천점과 이천시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복지증진을 위해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마트 이천점과 이천시 지난 7일 조병돈 이천시장과 김석봉 이마트 이천점장이 ‘희망나눔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 나눔 사업 추진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이마트 이천점은 이천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추천 받아 저소득층 어린이에 대한 학용품 지원,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락 지원, 저소득 장애인 문화 체험활동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함께 나누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저소득층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선주협회와 황해객화선사협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펑택항~중국항 카페리항로 활성화를 위해 평택항을 방문했다. 평택항만공사는 8일 오전 평택항을 찾은 중국 측 대표단에게 평택항 홍보관과 부두시설 및 선석 개발계획, 운영현황, 화물처리 실적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부두전발에 대해 소개했다. 장수국 중국선주협회 상무부회장은 “양국간 교역량이 늘어나고 있는 측면에서 중국과 근접한 거리에 있는 평택항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곧 화물처리실적이 1억t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단국방 황해객화선사협회 회장은 “평택항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해 둔 홍보관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양국 항만의 교역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 측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4월중 열릴 한·중 특별해운회담에서 논의될 카페리 항로 추가개설과 관련 평택항의 부두 운영 현황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중국측 대표단은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과 관계자 회의를 갖고 오는 10일 평택교동훼리 ‘그랜드피스호’를 이용해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성남시는 시민 생활편의의 일환으로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은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이며 교육시간은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방법은 편리한 시간에 시 홈페이지(www.cans21.net)에 접속해 ‘2011 사이버 민방위교육’ 배너로 들어가 본인 인증 후 수강하면 된다. 교육시간은 1시간이며 민방위대 임무 및 동원, 화생방 발생시 행동요령, 민방위 인명구조 훈련,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 소방방재청 지정과목으로 구성돼 있고 시청 후 개별 객관식 문제 10문항 중 6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성남=노권영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만65세 이상의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무료 시술한다.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붙어있는 프라그와 침 안의 칼슘과 결합해 단단하게 굳어진 치석을 기구로 제거해 잇몸을 튼튼하게 해 치아를 보존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치아와 틀니를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신청은 진료동의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오는 15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진료 신청 후 상담 및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시술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양주=김동철기자
과천시 환경사업소가 관내 시민과 학생, 사회단체의 견학신청을 받고 있다. 견학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견학은 홍보관 VTR 상영 후 하수처리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으로 이동해 하수처리 공정을 돌아보는 방식이다. 환경사업소 김동권 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 공정은 물론 현재 납부하고 있는 하수도요금이 적정한지 그리고 내가 버린 오수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변화돼 방류되는 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안양역사관 역사학 강좌 박물관대학이 7일 부터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4기 박물관대학은 고려를 주제로 하는 고려사 강좌이다. 4기 박물관대학은 60명 이하 소수인원을 모집해 선착순 접수 마감되며 수업은 4월15일부터 6월10일까지 매주 금요일(총9회)오전에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현장 접수나 홈페이지(www.ayac.or.kr)로 신청가능하며 4월29일로 예정된 현장답사는 40명 정원에 선착순 마감으로 전화 및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안양=장순철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구자범(41)씨가 취임했다. 구자범 신임 예술단장은 지난 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조재현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4일 오전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환담을 나눈 후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갔다. 김문수 도지사는 “구 단장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경기필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달라”며 “모든 일에 소신을 가지고 추진할 때 도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에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구 단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시스템을 도입해 오케스트라 발전에 힘쓰겠으며, 경기필이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오케스트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 철학과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다름슈타트 국립오페라극장 싱임지휘자,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 극장 수석 상임지휘자,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구 단장은 오는 24일 의왕시 소재 소년원을 찾아 첫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