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가 지난 16일 안양 소재 사회복지단체 ‘유쾌한공동체’에 방문해 무료급식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유쾌한공동체는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 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의 지원 및 재기를 돕는 단체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치솟는 밥상 물가와 줄어든 후원으로 많은 복지시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유쾌한공동체는 23년째 지원을 이어왔다. 이에 올리버스는 유쾌한공동체를 방문해 시설 내 게시판 꾸미기를 비롯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시설 내 식당, 주방, 회의실, 화장실 등 내부 환경정화활동 및 무료급식 도우미로서 직접 포장한 도시락 80인분을 시설 방문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올리버스 단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청)은 “2022년 1분기 경기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이 100.5억달러(전년 동기대비 12.7%↑)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수출은 올해 1분기 전체 중소기업 수출 304억 달러 중 전국 최대규모인 3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수출액 11.3억달러가 증가한 12.7% 증가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경기中企 1분기 수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기업 분포에서도 1분기 수출 1천만달러 달성기업은 110개사로 2017년(101개사) 이래 최고기록 또한 갱신했다. 이번 수출 최고치 기록은 방역, 반도체 분야 등의 수출실적과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으로 무장한 경기지역 강소기업들의 활약이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위 10대 수출품목은 대부분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의약품(10.3억달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6.7억불), 플라스틱 제품(5.2억달러) 순으로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고 화장품(3.2억달러, △4.6%) 제외 10대 품목 모두 상승했다. 특히 기타기계류는 전년대비 59.8% 증가(+1.5억달러)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신기록을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라인 ‘BYO EX(바이오 엑스퍼트)’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하루 한 캡슐로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복합물(HY7601+KY1032)’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이번 신제품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외에도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체 적용시험 결과 다이어트와 관련한 6가지 지표인 체중, 체질량지수, 피하지방면적, 총지방면적, 체지방률, 체지방량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과 CJ온스타일에서는 각각 오는 24일, 30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에게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바디마사지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CJ Wellcare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이 더해진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고기능성 프리미엄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이달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는 2020년 12월 첫 선을 보인 후 약 16개월 만의 성과로 1분에 약 1.5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된 스마트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면적을 모두 합하면 약 2.8㎢(32형 기준)로 여의도 전체 면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1분기에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M8'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이 제품은 미국·독일·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사전 판매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거웠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PC 연결 없이도 업무와 학습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모니터로 소비자의 변화되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모델을 선보여 왔다. 현재 스마트 모니터는 총 11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UHD 해상도의 M7(43형·32형), FHD 해상도의 M5(32형·27형), 슬림한 디자인과 홈 오피스 기능을 강화한 UHD 해상도의 M8(32형) 시리즈를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 모니터 M8'은 홈오피스
삼정이엔씨(대표 김승섭)의 지역사회에 대한 후원과 기부활동이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삼정이엔씨는 최근 이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 유공장 금장인 포장증을 수여받는 동시에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도 인증됐다. 산업용 냉각기 전문기업인 삼정이엔씨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정이엔씨는 일부 기업이 연말과 특정 시기에 기부활동 및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과는 달리 매년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회사가 자리한 화성시와 인근 지역 등에 꾸준히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말에는 화성시장으로부터 지역사회 안녕에 헌신 봉사하고 모범 시민으로 ‘기분 좋은 변화, 화성 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받았다. 화성시 관계자는 “삼정이엔씨는 소외계층 등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화성시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기관을 통해 매년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며 “이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구호활동 등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지난 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2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추진 이후 7년간 1만 5000여명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의 참여로 약 10만여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신협 30곳, 소형신협 10곳의 전국 40개 신협이 참석했다. 올해는 참여 신협 수를 확대했으며 전년도 목표 대비 1.5배 증가한 총 40개 신협을 지원한다. 지난해 재단은 신협 사회공헌활동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자산 500억 원 미만의 ‘소형신협’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도 소형신협 지원을 통해 신협 사회공헌의 외연을 확장하고 전국 신협의 동반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2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은 올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예산은 6억 6000만원이며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저소득 아동·청소년 대상 급식 지원, 장애인 대상 여가교실 운영, 취약계층 가정 의료서비스, 낙후 지역 내 환경개선 및 명소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지난 18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호매실 장애인 종합복지관 무료급식 행사를 후원했다. 행사는 수원시 호매실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객을 비롯한 수원 시민 30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윤한필 LX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장애인의 날 맞이 무료 급식 행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자 일상 회복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분주히 '알바 모시기'에 나섰다. 반면 코로나19 사태로 활황을 맛봤던 배달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시장 축소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낮 서울 서대문구에서 민속주점을 운영하는 이상두(58) 씨는 저녁 장사 준비를 하던 중 "아르바이트생을 새로 뽑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씨는 "주말에는 새벽 5시까지, 평일에도 오전 2시까지는 장사를 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일손이 필요하니 구인난이 생겼다"며 "인건비도 비싸서 술집인데도 일찍부터 직접 나와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구로구에서 고깃집을 하는 이호철(33) 씨는 "원래 4∼5명 정도였던 직원을 코로나19 이후 2명으로 줄였다. 이제 손님이 늘어서 1∼2명을 더 뽑으려는데 구해지지 않는다"며 "채용 애플리케이션에도 공고를 올렸는데 지원자가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주변 가게들도 다들 사람을 구하고 있다"며 "주로 외국인 직원을 구하는데 지금은 중국 봉쇄령 때문에 구인이 더 어렵다"고 설명했다. 관악구에서 족발·보쌈 전문점을 22년간 운영했다는 박희춘(72) 씨도 "코로나19 전에 24시간 영업을 했는데,…
신한카드 가입자들이 명의를 도용당해 수백만 원의 피해를 입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의 부정 사용 사고가 처음이 아니기에 이번 사건 발생 당시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한 신한카드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 고객들은 본인이 결제하지 않은 내역에 대한 카드 결제 문자 알림을 받았다. 한 건당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에 이르고 여러 번 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신한카드가 추정하는 공식적인 피해 인원은 30명이며 규모는 6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신한카드 도용 사례가 늘어 금융감독원은 신한카드사 조사에 나섰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관련 글이 게시됐다. 지난 15일 금융감독원은 신한카드 부정 사용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 구제에 노력하도록 지도했다"며 "신한카드의 사고 발생 경위, 문제점 및 소비자 피해구제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는 별도 수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검사 결과 취약 부분이 확인될 경우 모든 카드사에 대해 전수 조사할 것"이라며 "향후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킹피해자 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21년도 우수농축협 시상식’을 18일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종합업적평가 및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지점업적평가 우수 사무소의 조합장 및 지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경기농협은 2021년도에 종합업적평가에서 최우수 6개소(김포 고촌농협(조합장 조동환), 남양주 와부농협(조합장 조복환),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 여주 금사농협(조합장 이칠구), 용인 남사농협(조합장 이호재),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 우수 10개소에 대한 시상과 도시농협 「역할지수+」 평가 최우수 1개소(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 우수 3개소 및 경기농협 지점업적평가 최우수 15개 지점에 대한 최우수기 전달 및 상패 시상을 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전국의 1118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 사업 등 농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다. 특히 경기농협에서 20개 그룹 평가에서 6개의 최우수 농축협을 배출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축협을 배출한 것은 최근 5개년 중 최대 성과로 전국 1118개 농협에 경기농협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