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김포교육지원청 제20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문수 교육장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김포교육 어떻게 펼쳐 나갈 것인가’에 대한 특강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김 교육장은 개학과 입학식 등으로 바쁜 학교장들이 참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전 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 교육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다”라며 “전 직원들이 힘을 분산 시키지 말고 경기교육 5대 혁신과제를 실천하고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라고 주문했다. 한편 신임 김포교육장의 ‘특강’ 취임식을 두고 관내에서는 비교적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가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1년 내나라여행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여행박람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3층에서 ‘나의 여행다이어리’라는 테마로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관광자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360여개 전국 지자체 및 업체에서 부스를 열고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관광행사다. 양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흥면에 소재한 송암스페이스센터와 공동 프로모션을 시도해 ‘선택과 집중의 관광홍보’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또한 행사기간 중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케이블카 시설과 플라네타리움, 챌린저 런닝센터를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수학여행 담당자 및 관광업체 미팅을 통해 세계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우주비행선 만들기와 별자리 체험, 우주인과 함께 포토이벤트관 등을 직접 체험해 양주의 우수관광자원인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열 관광진흥팀장은 “양주시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답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들이 분포된 지역으로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들이 다수 준비돼 있다”며 양주시를 홍보했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제9대 신임의장에 정상영(46) 금속경기지역본부 상임부의장이 2일 취임했다. 신임 정 의장은 “지난 3년간 지역지부를 이끌어 오신 유정환 의장님을 비롯한 1만2천여 조합원들께 감사하다”며 “저도 지역지부의 의장으로서 동지들의 믿음과 기대에 최대한 부응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사회개혁과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현장과 조합원이 함께 하고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참신한 정책과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정 의장은 전국금속연맹 하이닉스반도체 노동조합 출신으로 하이닉스반도체 노동조합 제6·7대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상임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과 금속경기지역본부 상임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법인 송도테크노파크는 2일 신임 관리본부장에 김호경 전 인천광역시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홍보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호경 관리본부장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인천광역시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 유치지원담당관과 항만공항물류국 건설교통국 과장,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홍보부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전문가로 평가받는 신임 김호경 관리본부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임 김호경 관리본부장은 “송도테크노파크 본부장으로서 투명한 행정시스템 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도테크노파크의 발전을 위해 모든 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3월 한 달간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8개 단지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진단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및 축대, 옹벽 등에서 해빙에 따른 지반침하로 발생하는 균열 및 붕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은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재난 시 대피계획 수립여부 ▲각종 부대시설물 안전진단 ▲석축·옹벽, 비상저수시설 해빙기 진단 등 전반적인 외관형태와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등이 중점 대상이다. /고양=고중오기자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어·중국어·일본어 그림책스토리텔링 1기 수업을 6~7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대상으로 시작한다. ‘영·중·일어 그림책 스토리텔링’수업은 현재 4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RCY단체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의 자원봉사 형태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외국어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6~7세 어린이와 초등1~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기 모집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나 도서관 2층 꿈나무자료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동두천=진양현기자
과천시가 3월부터 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과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학교 휴무일인 2, 4째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청소년지원센터에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고민을 해결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운영시간 연장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더 많이 찾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과천=김진수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소외계층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모집하며 상반기는 오는 8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대상 아동을 월 1회 도서관으로 초대해 도서관 이용방법과 예절교육, 소극장 영화관람 등 도서관과 친해지는 체험교육도 준비돼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도내 각 경찰서에서 초등학교의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도와줄 ‘아동안전지킴이’의 위촉식 및 발대식이 열렸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2일 이재순(76) 할아버지 등 6명을 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신학기를 맞아 양평초교와 다문초교, 양수초교 등 3개 초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에 배치돼 아동보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버지·어머니폴리스 대원과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거점으로 성범죄 취약지 주변 도보순찰을 비롯한 비행청소년 선도, 교통정리 등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주 20시간 활동한다. 경찰서 관계자는 “아동 대상 범죄의 사전차단을 통한 안전한 통학권 확보를 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지난 한해 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두 번째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상융)도 같은날 경찰서 3층 강당에서 동두천경우회 회장과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장, 어머니폴리스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아동안전지킴이(실버폴리스)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으며,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와 성남수정경찰서도 각각 12명과 10명
안성시 촛불회(회장 정운순)는 최근 안성시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전기주전자 34개(1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정운순 회장은 “밤낮없이 추위와 싸워가며 방역활동에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기주전자를 마련했다”며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애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들의 지원이 축산농가는 물론 방역활동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구제역의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