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나눔센터는 28일 오후 4시에 재단 1층 로비갤러리를 활용해 ‘2012 문화바우처 문화나눔파티’를 개최한다. 재단은 경기지역 소와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부터 복권기금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을 기획·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혜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에게 가가호호 방문해서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했던 문화예술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활동하였던 일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축하의 자리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향해 왔던 문화나눔 행사로 올 한 해를 빛내 매개자와 문화바우처 관계자들 위해 개최되는 파티”라며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로비갤러리를 개방해 재단 관계자 및 일반인들에게도 이 ‘나눔’의 취지를 나눌 수 있는 흥겨운 행사로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영은미술관은 내년 2월 3일까지 미술관 전시실에서 ‘제10회 너른고을 미술제’를 연다. 광주미협이 주관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광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미술제는 광주미협 회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열게됐다. 광주미협 관계자는 “여러 작가들의 창작과 혼이 깃든 훌륭한 작품들로 전시하게 됐다”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달과 새로 시작하는 새해를 광주 미술인들의 생명력이 있는 작품으로 문화 광주시를 만드는데 또 다른 기여과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천문화재단 부천활박물관은 내년 3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활쟁이, 그들의 活, 다시 타오르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우리활의 맥(脈)’ 시리즈의 1편으로 부천 역사 100년, 부천 시승격 40주년인 2013년을 앞두고 부천의 1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부천 유일의 전통무형문화유산인 궁시장에 대한 회고와 그들의 맥을 이어 갈 현재와 미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궁시장’이란 전통 활을 만드는 궁장弓匠과 화살을 만드는 시장(矢匠)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예로부터 활과 화살 즉 궁시(弓矢)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사냥도구이며 동시에 무기였다. 우리나라 활의 역사는 신석기시대부터 출발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는데 특히 부천은 예로부터 활의 고장이라 일컬을 만큼 전통 활 제작의 맥(脈)이 5대에 걸쳐 이어져 왔으며, 그 활의 우수성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전시는 이러한 우수한 전통활 맥궁(貊弓)의 조궁기술을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부천의 세 장인을 재조명 한다. 특히 전시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궁시장 故 김장환, 부천활의 명인 故 김박영과 그들의…
인천공항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따뜻한 情’을 느낄 수 있는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4시, 약 1시간동안 진행되는 연말 정기문화공연은 대한민국을 감동시킬 인간애가 넘치는 유명 예술인을 초청, 가족과 연인이 연말에 함께 즐기기 좋은 감동적인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다. 정기공연 지난 21일에는 다문화 소년소녀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 뮤지컬 스타 배해선, 양준모, 뮤지컬타임즈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화려한 개막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22일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이지은의 협연으로 팝, 재즈,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라이브 연주를 23일에는 바리톤 겸 샹송가수인 고한승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잘 알려진 프랑스 출신 이다도시가 달콤한 샹송의 세계로 초대했다. 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명성왕후의 주역 소프라노 김원정과 꽃미남 클래식 중창단인 유엔젤보이스의 협연을 통해 환상적인 클래식 캐롤을 감상했다. 또 마지막 날인, 25일 크리스마스에는 테너 박현재, 바리톤 우주호,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
‘브랜드팩토리’는 미국의 라이팅 쇼 전문기업 ‘홀드맨라이트’와 함께 내년 3월말까지 파주 프로방스에서 ‘홀드맨라이팅 쇼(HOLDMAN LIGHTING SHOW)’를 연다. 홀드맨라이팅 쇼는 색색의 LED조명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연출한 신개념 라이팅쇼다.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미국의 ABC뉴스 및 각종 언론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국내에서는 가수 보아가 자신의 유튜브에 쇼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를 끌기도 했다. 이번 파주 프로방스 불빛쇼에서는 동영상으로 익숙한 ‘홀드맨하우스’가 그대로 재현되는 것을 비롯해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홀드맨트리존’, 북극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북극존’, 천사들이 모여서 사는 ‘천사마을’ 등 다양한 테마와 볼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위해 홀드맨라이트 사 엔지니어들이 직접 파주 프로방스를 방문, 디자인과 설치를 진행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ghtingshow.co.kr)와 또는 전화(070-8658-0249)로 확인
화성시문화재단(백대식)이 운영하는 화성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7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도서관별로 초등학생 및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되고 접수인원이 70%미만 일 때는 폐강된다. 또 샘내 작은도서관은 선착순 방문접수 만으로 가능하다.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비용은 (재료는 개인부담)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숍 UUL, 박진우 콜라보레이션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숍UUL은 6월 14일까지 디자이너 박진우와의 아트숍 3rd 콜라보레이션 ‘one bright man light show’를 진행한다. ‘one bright man light show’는 ZD Lab을 이끄는 조명 및 가구 디자이너 박진우와의 공동작업으로 새단장한 아트숍UUL의 프로젝트 명칭이다..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숍UUL은 설치미술가인 안규철 작가와의 협업(2011.7~2012.3)을 시작으로 문영희 패션디자이너와의 두 번째 작업(2012.4~2012.11)을 진행했다. 이번 박진우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세 번째 개편과정이다. 스파게티 샹들리에로 유명한 디자이너 박진우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디자인부문에 선정 돼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다. 그간 런던, 밀라노, 베이징, 뉴욕 등을 오가며 제품, 그래픽, 공간 등 다양한 디자인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조명분야에 있어서는 광원, 전선, 반사와 그림자라는 요소를 그만의 위트와 통찰력으로 해석하여, 디자인과 아트
아버지의 역사를 거부할 것인가, 계승할 것인가. 아버지와 자식의 드라마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역사’로 상징되는 과거와 단절할 것인가 세습할 것인가는 모든 역사의 가장 첨예한 문제가 돼 왔다. 이 책은 독재자와 그 자식들의 삶은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역사의 중요한 문제를 상징적으로 대변해 준다. 또, 세계의 독재 권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뒤트는가’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책 ‘독재자의 자식들’은 세계 각국 현대사 속 독재자와 그 자식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면서, 세계의 독재 권력이 개인은 물론 가족, 그 사회와 나라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반추하는 의미 있는 인문 교양서다. 특히, 군사 독재 시절이라는 같은 역사를 겪은 입장에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책이다. 그동안 권력자나 독재자 관련 책들은 모두 해외의 시각에서 분석한 것들이었다. ‘아버지와 자식들이라는 개인적인 관점에 기초해 내재적으로 접근’하기도 했고, ‘정치·경제 체제 및 국제 사회
이 책은 ‘어떤 식으로 파국이 일어날 수 있는가.’, 또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재난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질적인 정보와는 차별화되는 어떤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제목으로 ‘살아남아 버렸다’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일시적인 생존을 확보한 후에 더욱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문제들에 부딪힐 것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차라리 그때 죽어버렸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후회가 몰려오는 순간,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한다. ‘파리대왕’을 비롯해 이 책에서 예시하는 여러 작품들은 생존의 압박과 종말의 공포가 사람들의 이성을 어떻게 마비시키고 공멸의 길로 이끄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그 공포를 물리치고 살아남기 위한 생각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이라는 주제를 좀비워크, 리얼리티 쇼, 오다쿠, 은둔형 외톨이, 초식남 등과 같은 사회 현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1일 화서1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이번 이웃지원은 하나님의 교회가 ‘2012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실시했다. 이날 주민센터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원증연 동장을 만나 준비해간 110만원 상당의 쌀과 내의를 전달했다. 김재완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추위에 고통 받는 이웃에 전하고자 한다”면서 “형편이 어려운 가정들과 특히 돌보는 가족도 없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