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지역 내 이마트 7개점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소득층 162가구에 한파대비 난방용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2014년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용인 지역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1억 67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는 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가정 162가구를 찾아 1300만 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했다. 지은선 복지정책과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요 지원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 해주는 용인 지역 이마트 7개점에도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소음방지‧교통‧기상‧상수도 등 4개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1만6823명으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다. 전년 대비 373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지역 내 31개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시는 수험생이 시험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인근에서 진행하는 공사장은 시험 당일 공사를 멈추도록 하고, 부득이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선 출근 시간대 차량 이동을 자제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부터 1시 40분까지는 경전철을 서행하도록 했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물론 감독관과 학부모들이 시험장에 불편 없이 도착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들의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험 2~3일 전부터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눈이 많이 내리면 시험장 주변 도로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시험장 내 급수가 원활하도록 사전 점검하는 한편 시험 당일 비상 급수 차량을 준비하기로 했다. 홍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용인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안정적으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4~5일까지 의회 대회의실과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정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의원, 정책지원관,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의정활동 중점사항 ▲성과관리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주제로 기초과정부터 실무 및 용인시 사례 중심의 심화 과정, 질의응답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유진선 의장은 “우리 의회가 ‘연구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가 되어 좀 더 전문화된 정책개발이나 입법활동 활성화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한 전문성 제고 및 정책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상임위원회별 맞춤형 교육, 온라인 강의 수강 지원 및 11개의 자체 교육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 만안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만안지회는 6일 안양역 광장에서 공무원과 회원들이 참가해 ‘전세 사기 합동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전세 계약 시 유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최광현 만안구청장은 “전세 사기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 불법행위에 엄정히 대응해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를 바로 잡고,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6일 이재정 국회의원과 장재성 서장을 비롯해 간부 소방관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재정 의원은 내부시설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앞으로 소방관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재성 서장은 “이 의원이 소방관 국가직 전환 등 많은 입법 활동에 힘써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만안구 삼덕공원에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모금한 기부금 1억1500만원을 들여 공원의 기존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그늘막과 온열 의자, 미디어 보드와 휴대폰 충전시설 등을 갖췄다. 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앞서 시는 시민 공모와 내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 46건 중 심의를 거쳐 스마트쉼터 조성사업을 제1호 기금사업으로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후 휴게시설을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총 1억 9000여만 원을 모금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파주 교육발전특구 사업 홍보에 나섰다. 파주시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키운 인재, 인재가 키운 파주를 비전으로 파주교육지원청과 파주시가 협력해 추진중인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일상속 밀착 돌봄과 경계없는 담대한 교육혁신을 위해 다문화․책문화 특화 늘봄거점센터 조성,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학교 발굴, 학교폭력 예방프로젝트, IB교육 정착을 위한 IB학교 육성,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등의 세부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학교밖 학습터 학생맞춤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학생 교육기반 강화을 위한 학생전용 통학버스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은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국제고등학교는 6일, 64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창의융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양국제고의 특색 있는 진로교육 활동인 ‘창의진로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1, 2학년 학생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기업가 정신과 융합적 사고력, 창의성 및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진로독서활동을 통해 창업의 핵심 가치와 아이템을 선정하고, 사업의 목표와 주제에 맞춘 활동 방향 및 수익 구조를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수익 구조 창출, 고객 니즈 분석, 판매 상품 기획, 예산안 작성 등 사업 기획서를 작성한 후, 개발 및 제작한 창업 결과물을 박람회에 출품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사회참여미술 전시와 팝업 결합형 공간 운영, 의료 및 심리 상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 로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한국어 진흥 사업, 커스텀 장례 서비스, 친환경 주택 건축 및 임대 사업, 저소득층 1형 당뇨 구조 사업 등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결과물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결합된 결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혜정 고양국제고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박람회를…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최근 가평읍에 신협구포국수 105세트를 기탁했다. 가평신협은 2021년 연탄기부를 시작으로 가평군 6개 읍·면에 어부바 박스및 이불기탁, 도손모아봉사단 반찬봉사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우리 가평신협은 가평 지역사회를 활기차고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평신협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당 성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가평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지역 교복은행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학교 유휴교실 3곳을 확보해 교복 보관장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남양주 교복은행 사업은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판매 행사 전·후로 교복 재고를 보관할 장소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백봉초등학교, 장내중학교, 퇴계원중학교의 협조를 얻어 해당 학교의 유휴교실 각 1실을 교복은행 재고를 보관장소로 확보했다. 또한 교복은행 집중 판매행사 기간 외에도 교복을 판매할 수 있도록 퇴계원중학교의 교복은행 매장에서 정기적으로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 교복은행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재활용 교복을 수거하고 항균 세탁해 품목별 5,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교복은행 참여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남양주 교복은행이 학생 및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버려지는 교복이 없도록 보관장소를 확보했다. 앞으로도 교복은행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