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시의회 중앙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신은호 의장,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전·현직 의원 등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의원 10명이 농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는 농사 목적이 아니면 취득할 수 없어 이 과정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광역의원 818명의 농지 소유 현황을 발표했다. 인천시의회는 전체 37명 가운데 10명(27%)이 본인 또는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농지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면적은 1만 9812㎡, 가액 16억 2000만 원이다. 김준식 의원(민주·연수4)은 경기도 여주에 있는 농지 1148㎡를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가액은 5억 24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국환 의원(민주·연수3)은 본인 명의로 인천 남동구 농지 912㎡, 조광휘 의원(민주·중구2)원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경기도 광주 농지 912㎡를 소유하고 있다. 가액은 각각 2억 8000만 원, 4억 7500만 원이다. 정창규 의원(민주·미추홀2)은 충남 공주에 911㎡(6100만 원), 박인동 의원(민주·남동3) 전남 여수에 726㎡(6100만 원), 백종빈 의원(민주·옹진) 옹진군에 110㎡(4000만 원), 김병기 의원(민주·부평4)원은 전북 김제에 446㎡(2400만 원)를 각각 본인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8일 중구농협에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 달성탑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의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2002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중구농협은 안정적인 신용사업 운용과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시중금리 하락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중구농협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기관으로서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유건호 중구조합장은 “중구농협 조합원 및 고객들의 신뢰 속에 임직원 모두가 열정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상호금융예수금 1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건호 조합장은 2010년 취임 이후 지역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에 정진하고 조합원 간 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실익증대로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1년 중구농협 종합청사 신축 ▲2013년 하늘도시지점 개점 ▲2016년 상호금
대한항공이 17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하며 다시한번 항공여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경영협회(GMA)는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에 대한항공을 '항공여객운송 서비스부문 1위'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고객만족도는 고객들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2005년부터 1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항공사 최초 자체 개발 수하물 일치 시스템 도입,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 풍부한 컨콘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라운지 운영 시스템 전면 개편, 기내 방역 강화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및 안전 운항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통합 방역 프로그램 ‘CARE FIRST’를 포함해 고객 입장에서 안심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승객 간 접촉 최소화를…
▲오전 10시 7월 실국장회의/ 온라인 ▲오후 1시10분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전시회 개막식/ 인천문화예술회관 ▲오후 2시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 1단계 준공식/ 공항회센터 주차장
인천시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민간 중심의 자원 순환정책을 주도할 마을환경관리인을 전 지역에 확대 배치하고 주민이 만드는 클린 연수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책임질 ‘2021년도 마을환경관리인 발대식’을 열고 선정된 마을환경관리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마을환경관리인으로 활동해 온 기존 32명에 신규 25명을 포함해 모두 57명이 동별로 배치돼 내년 12월까지 활동한다. 마을환경관리인은 소단위로 구획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위촉해 쓰레기 배출·분리수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폐기물 수거업체, 환경미화원, 지역 주민 등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벌인다. 그 동안 지역별 주민환경관리 활동은 많았지만 소단위로 구획된 마을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직접 위촉해 배출·분리수거 등을 관리하는 형태는 연수구가 전국 첫 사례다. 구는 2020년 3월 연수1동 등 13개 구역에서 성공적으로 시범사업을 마친 뒤 올해 3월 마을환경관리인 제도를 연수구 전 지역 57개 구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발대식은 마을환경관리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9일 세계시민교육 관계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글로컬 세계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10월 열리는 ICLC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주제이자 앞으로 인류와 환경 간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와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인권 감수성으로 만들어가는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조효제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와 인권연관성 이해를 위한 사례중심의 발표, 토론 등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까지 해당 링크(https://url.kr/6wu7ez)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사전 접수 참여자에 한해 포럼 자료집을 받아볼 수 있다. 연수구 유튜브에서 생중계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교육과(☎032-749-7277~727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제4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에 선정된 이래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교육을 위한 공개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세계
인천시 부평구는 일제강점기 노동자사택이었던 미쓰비시 줄사택 관련 기록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및 2호 사택 기록화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록화보고서는 사택의 역사와 주변 환경, 연혁, 역사·건축적 특징, 관련 문헌자료와 현황 실측도면 및 복원도면, 현장사진 등을 수록해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이달 초 전국 지방정부와 박물관 등에 배포하고 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에 따르면 미쓰비시 줄사택은 일제의 병참기지화 정책 등으로 부평이 군수공업도시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주택난 해결을 위해 만들어졌다. 일본계 기계제조사인 히로나카상공이 당시 공장(현 부평공원) 맞은편에 대규모 사택지를 조성했고, 이후 미쓰비시제강이 인수해 ‘미쓰비시 줄사택’으로 불리고 있다. 일제강점기 노동자사택이었던 공간은 해방 이후 미군 주둔기와 산업화시기를 거치며 80년여 동안 부평 서민들의 생활사와 주거변천사를 간직한 희소성 있는 장소가 됐다. 구는 지난 2016년 부평역사박물관 학술총서 ‘미쓰비시를 품은 여백, 사택마을 부평삼릉’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업·교육·종교 등 민속자료와 구술자료, 주거건축물 등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생생한 사진화보를…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을 활용해 온라인 무료 나눔 곳간 ‘용현1004 소나무’ 문을 열었다. 당근마켓에서 ‘용현1004 소나무’를 통해 물품기부는 물론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당근마켓 특성상 가까운 거리 이용자끼리 물품교환을 할 수 있어 결국 용현1·4동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곳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나눔 곳간 1, 2호점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호점은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 있고, 2호점은 수봉로 6번길 골목에 문을 열었다. 첫 물품교환을 한 주민은 아이를 위한 라디오 겸용 CD플레이어를 나눔 받은 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손쉬운 접근과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용현1004 소나무를 활용한 무료 나눔으로 지역 곳곳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전자제조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무료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조산업 전시회로 기술 컨퍼런스, 세미나, 전시, 설명회 등이 동시에 개최돼 전자제조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수출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인천세관은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 증명서 발급 상담 ▲업체별·품목별 인증수출자 취득 지원 ▲해외통관애로 상담 ▲기타 관세행정 지원사항 등 무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FTA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https://forms.gle/LYi5QvENbgyy5GMR8)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36)로 하면 된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인천세관은 FTA 맞춤형 컨설팅(교육) 제공, 해외통관애로 해소, 특혜 원산지증명서 연중 24시간 상시발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