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최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과 미래의학생명과학분야의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와 한상대 미래의학연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래의학연구재단이 운영하는 ‘FMI 비즈니스 스쿨’의 비즈니스 영어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상호 업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FMI 비즈니스 스쿨’은 바이오 헬스 분야 종사자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창업 동향과 비즈니스 영어 교육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로 곤란을 겪고 있는 공항경제권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특화된 일자리센터인 ‘에어잡센터’를 열고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부평구 부평대로 55 국천빌딩 8층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5억 7000만 원으로 공항경제권에 특화된 일자리 센터를 운영함으로서 공항 관련 실직(예정)자의 구직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고용불안 및 위기를 해소,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교육장 1곳, 상담실 2곳, 회의실 1곳, 상담데스크 5곳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를 포함해 6명이 단순한 직업안내 서비스를 넘어 1대 1 맞춤형 직업상담 서비스와 실업에 대처할 수 있는 통합사례관리서비스 제공과 함께 심리안정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업역량강화 및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502-9362~6)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에어잡센터 운영을 통해 공항경제권 일자리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접근과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항 관련 실직자들이 영종
‘인천시민이 원하는 정책적 요구와 인천의 미래상은 어떨까’에서 비롯된 인천시의 ‘2030 미래이음’이 선을 보였다.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미래비전이 보완됐다. 코로나19와 회복, 경제구조 변화 가속화, 기후변화 위기감 고조 등으로 인천형 뉴딜, 환경특별시 등 정책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또 인구감소, 양극화 심화, 플랫폼 경제 심화, 초연결 사회 대두, 미래기술의 현실화 등 미래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대응도 포함됐다. 이를 토대로 시는 ‘2030 인천의 미래상’을 내놨다. 환경특별시·탄소중립 선도 도시, 경제 구조 고도화에 성공한 도시, 시민의 생활 만족도가 높은 도시, 신뢰와 자부심이 넘치는 도시다. 이를 뒷받침하는 ▲DNA(Data-Network-AI)혁신밸리(송도-주안․도화-계양테크노밸리) ▲바이오헬스밸리(송도-남동산단) ▲항공․모빌리티밸리(옹진-영종-청라) 등 3개의 미래첨단산업축 ▲문화역사재생축(연안부두-개항장-동인천-송림․도화 등 원도심-캠프마켓) ▲해양생태복원축(조성 예정인 해양친수공간을 연결) 등 2개 도시환경축 ▲서해협력평화축(해주‧개성-인천-평택 등) 등 ‘미래 인천 6대 발전축’도 제시했다. 경제구조 대전환과 도시환경 개선에…
인천시 부평구는 2016년 이후 인천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인구가 줄어든 지자체다. 2016년 55만으로 인천에서 최다 인구를 자랑했으나 매년 1만 명씩 줄어 지난해 50만이 붕괴된 뒤 올해 6월 기준 49만 609명까지 줄었다. 부평구의 인구 감소는 삼산동 등 일부 신축 아파트단지를 제외한 원도심의 주거 기반이 낙후됐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환경을 근본적으로 뜯어 고칠 수 있는 재개발·재건축 가능성이 있는 곳도 적어 그 동안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평가가 달라질 전망이다. 1600억 원대 규모의 도새재생사업인 부평11번가와 480억 원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부평구청부터 부평1동 주민센터까지 원도심을 재생하는 이 사업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환승센터가 들어설 부평역과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또 미군기지 캠프마켓이 81년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고, 산곡동의 육군 3보급단 이전이 진행되고 있다. 3보급단 이전이 결정돼 여의도 절반 크기인 1.2㎢ 땅이 확보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공원 등이 들어서 지역의 주거 기반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부평구는 전에 없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2021년 부평구립풍물단의 신입단원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부평구립풍물단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은 나이나 거주지 등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력자 및 초급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응시자는 태평소, 쇠놀이, 장구놀이, 북놀이, 소고놀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선반 또는 앉은반으로 5분 이내의 실연으로 심사하고 초급자는 실기심사 대신 면접심사로 대체한다. 오디션은 8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진행된다. 신청서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지역문화예술의 진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부평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정기연습 및 정기연주회,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6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정치적 유불리보다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지난 3년 간 주요 현안들을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구정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현장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연수구는 코로나19 대응에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했다. 삼성바이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보건용 공공마스크 생산시설을 구축, 연간 200만 장 규모의 마스크 생산을 이뤄냈다. 지난해 1월 27일부터 재난안전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인천 최초의 질병관리과와 역학조사팀 신설, 그리고 첫 특수음압구급차를 구입하기도 했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대응인력 보호가 가능한 ‘맞춤형 워크스루’의 선별진료소 설치와 각 동별 비상방역반 운영도 연수구가 인천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 방역을 위한 대용량(900리터) 고압분무차량 2대도 처음으로 들여왔고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버스 9대를 운영하기도 했다. 연수구의 어르신(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예약 접종률은 98%로 인천 최고다. 수도권 최초로 지난 6월 27일 구내 15
“옹진군을 평화의 바다,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을 군정 목표로 삼고 ‘차별 없는 옹진, 풍요로운 옹진, 평화로운 옹진’을 만들기 위해 섬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에 공약을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8273억 6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계획(7231억 3200만 원)보다 14.41%나 초과한 규모다. 또 취임 2년 만에 전국의 군 단위 기초단체 8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어촌 행정서비스 개선도 평가에서 옹진군을 1위에 올려놓았다. 장 군수는 지난해 전국의 7개 기초단체와 협력해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맡는가 하면 전국 10개 기초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도 이끌고 있다. 그는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인상과 발전소 기본지원 사업비 인상, 발전소와 주민 간 갈등 해소 등을 제시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개선·운임지원 확대, 수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
인천항만공사는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회계 분야 종이문서 전자화 사업을 완료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최근 5년간 문서고에 보관 중인 종이 회계문서 약 40만 장에 대한 스캔 작업을 지난 2월부터 진행해 왔다. 이에 ▲회계 프로세스의 비대면화 정착 ▲문서관리 효율성 증대 ▲저장 공간 부족 해소 ▲분실 및 도난에 따른 정보 유출 위험 감소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항만업계 최초로 지난 3월 비대면 사무환경을 위한 전자전표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전자화 사업 완료에 따라 양질의 스마트 사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비대면 사무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종이 회계 문서 전자화는 공공서비스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보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인근 주민들의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이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인주초등학교에서 모두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학생 24명과 교직원 2명으로, 학생들은 모두 6학년이다. 첫 확진자는 지난 5일 오후 9시에 나왔다. 전날 증상이 발현돼 이날 오전 11시 검체 검사를 받았다. 5일 증상이 생긴 다른 학생도 이날 오후 1시 30분 검사를 받아 같은 날 11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학생은 지난 2일까지 등교했다. 방역당국은 같은 학교 학생 2명이 확진되자 6일 오전 2~3시 이들이 속한 6학년 2개 반 학생과 교사 59명의 긴급검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23명(학생 22명 , 교사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학교에서 토론수업을 진행한 외부강사는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강사는 지난 1일과 2일 이 학교에서 토론수업을 진행했다. 방역당국은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학생 700명과 교직원 76명, 병설유치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5~6일 이틀 동안 하루 2회 구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진학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2023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받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직에서 학생 진로와 진학을 책임지며 인천진로진학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 박종학 해송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과 오세종 선인고 진로진학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과 9월 수시전형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모의면접을 미추홀구 고등학교 진로진학협의회 도움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