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2일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이학준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에게 전달했다. 한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은 후원받은 성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10곳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학준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가 2024 경기 사랑의 열매와 ESG 나눔 기업패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실천한 17개 기업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 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ESG 나눔 기업은 지역사회를 위해 ESG 경영을 선도하며 2023년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현금기부 누적액 1000만 원 이상 나눔을 실천한 기업(법인)을 말한다. 광주시 ESG 나눔 기업(법인)은 ▲남한산성새마을금고 ▲㈜넥스틴 ▲농협은행(주) 광주시지부 ▲㈜대원산업개발 ▲㈜삼성개발공원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세용기전(주) ▲아세아종합건설 ▲㈜우리기술 ▲으뜸철강주식회사 ▲㈜일동금망 ▲㈜주명개발 ▲㈜지안우드 ▲청남관광(주) ▲코원에너지서비스 ▲㈜형제철강레이저 ▲㈜화물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기부로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이어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무로 제작한 ESG 나눔 시계도 함께 전달했다. 방세환 시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에 나눔을 실천한 기업 및 법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의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31일 무더위 탈출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구성된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토요시장(프리마켓), ▲양주 회암사지 오감 자극·오감 만족 ‘회암사 휴가(休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에 치여 바쁜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토요시장에는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또한 시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 작품 또는 중고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가족 벼룩시장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 벼룩시장은 선착순 30팀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 회암사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 – 회암사 휴가(休歌)’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섯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회암사지를 구석구석 알아보는 역사 힐링 토크,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공연까지 진행되어 한층 더 풍성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회암사 휴가(休歌)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기후 대응 미션 이벤트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보광전 쿠키도 제공
양주 고암초등학교는 ‘생각을 잇는 질문 수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라는 주제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운영중이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협력적 사고로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여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는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는 수업 운영을 위하여 교실에 질문 게시판 제작 및 질문하는 교실 약속을 만드는 등 질문의 일상화를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각 학급에서는 △다양한 질문 놀이 수업 △질문 기초소양을 기르는 활동 △질문 형성 기법을 활용한 수업 △학교 중점활동을 고려한 학습자주도의 질문 수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고암초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하여 상호 질문 중심의 수업을 연구하며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율 장학 운영을 통해 학교 내에서 질문 중심 수업 나눔을 하며 역량 강화를 진행 중이다. 고암초는 2학기 개학 후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질문 기반 행사, 질문 기반 교과 수업, 에듀테크 활용 질문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고암초…
성남문화재단은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간+’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간+’는 기존에 운영 중인 ‘문화공간+’의 개념을 확장한 공연으로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재단은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려 기획 중이다. 이번 사업은 ▲성남제1공단 야외공연장과 근린공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두 곳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이들 장소는 다수의 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각각의 공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제1공단 근린공원에서는 지난 10일 첫 공연을 시작, 9월 말까지 격주 토요일 저녁마다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첫 공연은 ‘뮤지컬로 떠나는 세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영화음악과 탱고 공연, 성남시립예술단의 협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특성상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에 중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8월까지 ‘2025년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안정적 기술개발 환경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신규사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호, 산학협력 인재양성 사업 등 기업 활동 지원사업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원사업은 ▲반도체기업 기술보안 시스템 도입 ▲반도체 소부장 계약학과 ▲반도체 기업 인력채용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 등 총 3개 분야다. 사업 신청 방법과 시기는 수요조사 이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홍보한다. ‘반도체기업 기술 보안 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은 기술 보호 관련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며, 보안 솔루션 구축과 기술 보안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반도체 소부장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대학에 반도체 관련 학과를 개설해 지역 내 반도체기업 종사자를 교육하는 사업이다. 정규 학위과정 수준의 대학 교육을 통해 반도체 관련 학위를 수여하고, 기업의 인력 양성을 돕는다. ‘반도체 기업 인력 채용 지원 정
부천시는 ‘2024년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총 5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매년 이 시기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전국에서 총 18,937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배움이 주는 행복한 경험과 만남, 디지털 문해교육의 새로운 일상 등을 시화와 엽서 작품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시화 부문에서는 ▲경기도지사상에 김영임 어르신(호박꽃, 75세) ▲경기도교육감상에 박익분 어르신(배움의 기쁨, 79세)과 손명순 어르신(괜히 울었네, 63세) ▲경기도의회의장상에 임충례(내 마음의 이력서, 71세) 어르신 등 35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엽서 부문에서는 ▲경기도교육감상에 강칠성 어르신(학교에 오니 좋다, 76세) ▲경기도의회의장상에 이영옥 어르신(아들에게, 73세) 등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전국 수상작은 오는 8월 29일부터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9월 중 ‘경기도 문해의 달’(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
반기문재단과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이 주관한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됐다고 재단 측이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환경리더 양성 과정으로 학생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문 이사장은 종강식에서 “지금 우리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의 노력은 기후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며 청년들에게 야심 찬 기후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어 “이 과정이 여러분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큰 변화를 주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삶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혜경 대자연 회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도,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숙 제23대 주UN 대표부 대사는 “오늘의 종강식은 끝이 아니라, 기후위기에 맞서 함께 나아갈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변효진 참가자
분당제생병원이 지속되는 여름 무더위 속에서 의료 취약계층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성남 분당구청은 21일 제생병원 측이 660만원 상당 영양제 200세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오전 10시 분당구청장실에서 열렸다. 신정주 분당구청장과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저소득층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기증된 영양제는 고함량 비타민 B 복합제로, 육체 피로와 근육·관절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영양제는 2병씩(총 120정, 4개월 분량) 구성, 분당구는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중장년 독거가구 2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선진료기금을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1998년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제생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공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기계·소방분야 자체 전문 인력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공원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태풍에 따른 강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전 예방 ▲공원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 ▲긴급 대처 계획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나무, 조경 시설, 놀이시설 등 이었다. 다양한 위험상황을 가정하여 철저히 점검을 진행했으며, 태풍에 대비한 추가 보강 작업도 논의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원시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기상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공원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