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오는 26일부터 4402번 광역버스 노선을 대폭 확장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외버스 정류장(34710)까지 직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노선 연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던 대중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이동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승객들이 38번 국도를 따라 약 500m를 도보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새로운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직접 승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외버스 정류장에는 편의점과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노선 연장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노선 연장에 따른 구체적인 운행시간표와 기타 사항은 안성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6일까지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7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개인사업자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여 광역 및 중앙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은 사업장이다. 안성시의 경우, 전체 79개 가맹점 중 약국이 61개로, 전체의 77.2%를 차지한다. 이번 모니터링의 주요 목적은 치매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증진하고, 치매 진단 시 환자 등록 및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연계, 배회 치매 환자의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112)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사업장의 폐업 여부와 현판 부착 상태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안성시보건소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 취소 및 현판 재부착 등 관리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가맹점의 지속적인 운영과 치매 극복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3월에는 관내 치매극복선도단체 30개소를
부천시는 지난 20일 북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실제훈련에는 육군 제17보병사단,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유관기관 등 8개 기관 13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폭발물 테러·화재 등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북부수자원생태공원 폭발물 테러에 따른 인질 구출 및 테러범 진압, 화재진압, 인명구조, 복구 활동 등을 통해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재난·재해 발생 시 합동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송재환 부시장은 “각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하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이 SK하이닉스와 협력하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견딜 수 있는 ‘착한바람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풍기와 여름이불, 보양식 꾸러미가 포함된 기후 위기 세트를 전달했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며 정서적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직접 손길을 전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선풍기를 받은 A씨는 “몇 년 동안 선풍기 없이 무더운 여름을 보냈고, 집안에서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 밖에 나가서 더위를 피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선풍기를 선물해 주니 자식보다 더 낫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동선 관장은 “폭염 속에서 선풍기 없이 지내는 어르신들을 걱정하던 차에, SK하이닉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감사하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사업 외에도 지역 내 취약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20일,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다가오는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났다. 김 시장과 유태일 부시장은 26명의 국·과장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곽필근 국가대표 감독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 중 6명이 안성 출신으로, 안성시의 체계적인 육성 덕분에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할 수 있었다”며 안성시의 소프트테니스 육성에 감사를 표했다. 김보라 시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이 시기에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안성시민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32개국 426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9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안성시 보개면 종합운동장안길 9)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것이며, 안성시의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2024년 을지연습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안성시청 종합상황실,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5171부대 2대대를 방문하여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문에는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관실 의원, 이중섭 의원, 최승혁 의원, 황윤희 의원, 박근배 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 메시지 처리 및 전반적인 진행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훈련에 참여하는 관계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훈련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안정열 의장은 “매년 진행되는 훈련이지만, 반복될수록 전쟁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훈련 과정에서의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당부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참여하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2024년 을지연습훈련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총체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간담회는 노동계의 현안 사항에 대해 부천시와 한국노총지역지부 산하 노동조합이 함께 협의하고 대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민선 8기 들어 세 번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노동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던 임금피크제와 재활용 수거 주5일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용역계약 기간 연장에 관련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거론됐으며 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요구했다. 또한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보장, 광역버스(G8808) 노선 변경 등 15개 사안에 대해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부천시는 노동조합의 건의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기존의 간담회 형식을 개선했다. 수렴된 안건 중 주요 공통과제를 선정해 별도의 회의형식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노총 측과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사전 협의해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현 의장은 “건의사항 중 진행이 미미한 사안에 대하여는 시장님과 관계부서장이 함께 고민해 다수의 노동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천노총에서도 일하는 모든 시민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지난 2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 안성분회 소속 교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정천식 부의장과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안성시 사립유치원의 운영 현황과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교사들은 최근 인근 시에서 사립유치원 교사들에게 처우개선비와 교사연수비가 추가로 지급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안성시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현재 처우 개선이 필요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정열 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타 시·군에서의 교사 처우개선비와 교사연수비 관련 조례 및 예산 현황을 파악할 것”이라며, “안성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립유치원의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지원을 위한 논의의 첫걸음으로, 향후 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 기업ESG경영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부천시 기업ESG경영지원위윈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기업인단체, 학계, 전문가, 시의원 등 외부 전문위원 7명과 내부 위원 2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기업ESG경영지원을 위한 정책방향 및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2년 12월 제정된 부천시 ESG경영 활성화 조례를 바탕으로 기업ESG경영지원을 위해 ▲정책자문(공급망 실사 중점) ▲공급망 실사 컨설팅 지원 ▲ESG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등을 수행했다. 이번 부천시 기업ESG경영지원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획경제실장(위원장)은 “기업 ESG경영지원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전문지식을 수렴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이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9월부터 열리는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내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앙금 케이크 만들기▲피부미용▲네일아트▲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119개 강좌, 220개 반의 강좌를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같은 기간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힐링 여행 스케치▲타로 심리 상담 등 신규 강좌와 함께 ▲키즈 플로리스트▲반려견 아로마테라피 등 162개 강좌, 440개 반을 마련한다. 수강 신청은 수련관 홈페이지나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