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의 일환으로 시청 공무원들이 불필요하게 보유 중이던 물품을 모아 총 2001점을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청 근무 공무원 75명이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 각종 물품을 집에서 가져와 기부에 동참했다. 기증된 물품의 총 무게는 4202㎏에 달하며, 재판매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약 567만 6200원 상당이다. 이 물품들은 성남 지역 내 굿윌스토어 중앙동, 성남동, 이매동 매장에서 60명의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질을 거친 후, 일반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임금으로 사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4202㎏에 이르는 기증 물품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함으로써 약 637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기증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굿윌데이’로 정해 정기적으로
구리시는 제34회 방정환문학상 시상식을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방정환문학상 시상식은 지난해까지 아동문학평론사 주최로 개최했으나, 올해 34회 시상식은 구리문화재단과 아동문학평론사가 지난 10월 8일 공동 주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구리시가 후원자로 나서면서 구리시에서 처음 열렸다. 이날 수상자로는 동시 부문에 손동연 시인, 동화 부문에 김경옥 작가, 평론 부문에 전병호 평론가가 각각 선정됐으며, 상금은 동시·동화 부문 각각 1000만 원, 이재철평론상은 500만 원이 수여됐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동의 복지와 아동문학에 헌신한 소파 방정환 선생을 기리는 방정환문학상 시상식에 구리문화재단이 함께 하게 돼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아동문학평론사와의 공동 주최를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구리시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용희 아동문학평론사 대표는 “구리문화재단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방정환문학상은 명실상부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으로 우뚝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정환문학상에는 8명의 아동문학 평론 신인문학상 수상자가 배출됐으며, 많은 아동문학 작가와 문인들의 축하
양평군은 지난 4일 우호 기관인 경남 거창군과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계자들의 양평군 방문으로 두 기관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양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 간의 정보교류를 도모했다. 관광지 방문에 앞서 환영행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즐거운 분위기속에 양 지역 해설사의 정보교류와 향후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관계자들은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을 들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를 이해하고 해설기법 등을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 이춘선 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문화관광해설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른지역의 해설사들과의 소통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전문적인 정보들을 공유할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통해 양평군과 거창군의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더욱 수준높은 문화관광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주말(토, 일) 중 총 8회에 걸쳐 광명동굴 미디어타워 및 빛의 광장 일원에서 ‘광명시 음악 예술인 문화공연’(이하 광명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광명동굴에서 처음 선보인 광명문화공연은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관내의 예술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광명문화공연에서는 광명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광명지부의 협회, 광명문화재단 동아리, 나름 청소년 활동센터 이외의 다른 청년 예술인 등까지 광명시에서 활동 중인 많은 장르의 음악 예술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말마다 진행되는 광명문화공연은 광명동굴 방문객에게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광명시 지역 음악 예술인에게는 문화 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한다. 14시에는 광명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18시에는 소망의 빛 전시 쇼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다. 같은 달 22일(금) ~ 24일(일)은 2024년 광명동굴 빛 축제로 인해 광명문화공연은 진행하지 않지만, 축제를 통해 광명동굴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가평군은 '2024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기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가평군은 8년 연속 농정업무 우수기관에 선정돼 농정행정 모범시군으로 자리매김 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농정업무평가에서 가평군은 도농형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가평군은 2017년 이후 8년동안 최우기관 4회, 우수기관 4회의 성과를 기록하며 농정업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축산 분야의 주요 시책과 도정 기여도, 특수시책 등 총 33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도정기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가평군은 각각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농업과 축산업 발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태원 군수는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가평군 농업인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로, 이를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축산업 소득증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8일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안성시 보건소는 이달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치과주치의를 통해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초등생 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안성시 내에서 주치의로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은 총 25개로,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간편하게 지정 치과를 검색할 수 있다. 치과주치의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으로 구성되며, 필요 시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까지도 추가로 제공된다. 이 모든 서비스는 경기도와 안성시의 지원으로 학생 1인당 48,000원이 보조되어 무료로 이루어진다.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덴티아이경기 앱에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현재 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1340명 중 967명이 참여해 구강 건강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안성시 보건소장은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학생들은 지정된 치과에 빠른 시일 내 방문해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해 주길
광주시는 오는 11일~12월 10일까지 지역 농작물 생산증진과 소득증진을 위한 ‘2025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는 농지 소재지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지역은 농업정책과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소유중인 농업인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퇴비, 가축분퇴비)을 등급별로 정액 지원한다. 지원농가는 사업 신청 전 반드시 경작 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 없이 등록해야 한다. 시는 2024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총 4624농가, 972ha/44만1961포를 공급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유기질비료를 적극적으로 투입 지력 증진을 통한 작물 수확과 우리 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의왕시가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이하 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사업에 앵커기업 2개 사를 포함해 반도체, 4차산업혁명 분야 기업 등 29개 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총사업비 5,600억원을 투입, 시의 자족 기능 회복과 경제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지구 인근은 현대자동차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테크노파크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R&D 중심지로 의왕시 산업 성장의 메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의왕시가 유치한 주안이엔지(주)는 반도체 분야 우량기업으로, 삼성전자 등의 다수의 반도체 FAB & GCS 설계 및 바이오 공정에 적합한 구조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총 3개 동(오피스동, 공장동, 주차동), 연면적 19만㎡ 규모로, 첨단 연구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주안이엔지(주)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1,100㎡ 규모의 ‘창업지원 공간’ 및 ‘의왕시 창업펀드(8억 원 규모)’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의왕시와 손을 잡아 눈길을 끈다. 또한 앵커기업인 비앤비코리아, 인익스를 포함한 에코민,…
구리시가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아치울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효율적인 국토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 마을회관 인근에 위치한 아치울1지구는 172필지, 총면적 6만 2029㎡으로,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비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실시계획 수립에 이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의 활용도 및 이용가치가 상승하고, 이웃 간의 경계분쟁도 해소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4일 오전 광명남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1반 학생들과 ‘제44회 생생소통현장’을 진행했다. 생생소통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원 현장 등을 시장이 직접 방문하는 행사로, 박 시장이 초등학생들을 만나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소통은 학생들이 독일의 친환경 생태도시인 보봉마을을 학습한 후, 광명시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장에게 보낸 편지에 박 시장이 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보봉마을의 사례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아 편지를 작성하여 시장에게 보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편지를 읽고, 박 시장은 이에 대해 진심 어린 답변을 전하며,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박 시장은 광명도서관에 설치된 태양열 패널을 통해 햇빛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햇빛발전소, 광사먹골 음식문화 거리와 일직동 무의공 음식문화 거리의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정원문화 실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