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변화를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한 단계 높은 '가치 있는 성장'을 일궈 가겠습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민선7기 4년차를 맞아 가치 있는 성장을 핵심 방향으로 내세우겠다고 4일 밝혔다. 그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정부 상권 활성화사업인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부평e음 공공배달앱, 전통시장 e-동네배달앱 서비스를 통해 급격히 바뀌고 있는 소비패턴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문화도시사업도 본격화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두레시민회’, 지역 문화거점 ‘문화두레 사랑방’, 굴포천 거리예술존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유치와 인천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을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차 구청장의 2021년 6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89%다. 특히 최근에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착공식을 열고 본격 시작을 알렸다.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5㎞ 복개구간의 콘크리트를
인천상공회의소는 2일 상의 대강당에서 '창립 제136주년 기념식 및 제39회 상공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시의장을 비롯해 인천상의 제24대 임원진, 상공대상 및 장기근속모범직원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상공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상공인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권익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최고의 회원 서비스로 감동을 주는 상공회의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항만, 공항, 바이오산업 등 주요 전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기업이 사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유례없는 재난에 모두가 경제활동에 큰 제약을 받았지만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이 길고 어두운 터널의 끝도 이제 머지않았다는 희망이 보인다”며 “위기를 딛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재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리며, 인천시는 늘 그래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하나 현행 법·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저소득 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의 일환으로 인천형 긴급복지의 한시적 완화 기준을 9월 30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복지제도다. 지난해 4월부터 올 6월말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정기준 문턱을 대폭 낮춰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일 뻔했던 5800여 가구가 위급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펜데믹 위기 속 소득감소, 실직, 폐업 등으로 인한 저소득층 소득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선정기준 완화조치를 9월 30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완화기준 중 ‘동일한 위기사유로 인한 재지원 제한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복지계에서는 인천형 긴급복지가 제도권 밖 시민들을 위한 최후의 소득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 이번 추가 연장 조치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돼 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자동차운반선 선복량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던 인천항 중고차 업계의 운영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항은 전국 중고차 수출량의 약 90%를 담당하는 중고차 수출 허브 항만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물량 급감 예상에 따른 자동차운반선 콜드레이업 조치, 신차 계약물량에 우선순위 밀림 등으로 중고차 수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출 대기 중인 중고차 적체 문제가 두드러졌다. 이에 공사와 선사, 인천항 부두운영사 등 민·관·공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먼저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간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부두 사용료 100% 면제 정책을 시행해 총 6억 4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감면하고 자동차 운반선의 신규 입항과 중고차 선적을 유도했다. 또 내항 부두운영사와 협조를 통해 중고차 야적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던 약 21만㎡규모의 야적장을 신규 발굴, 업계에 긴급 제공했다. 이와 별도로 EUKOR 등 주요 자동차운반 선사는 수출업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선사의 경영부담에도 콜드레이업 상태의 선박을 조기 정상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당초 올해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까지 2021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사업지기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 및 영상제작 ▲웹자보 만들기 ▲PPT 만들기 ▲마을 모임 운영과 회의기법 ▲한글과 엑셀 기초 사용법 등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만큼 활동을 시작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연수구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이 체계적으로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통행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초등학교 앞 인도 290m 구간의 일제 정비를 마쳤다. 첨단초등학교 앞 인도 보도 파손, 침하 구간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없애고 넓은 인도를 활용해 단순 보도블록을 특색 있고 볼거리를 갖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총 2300㎡(연장 290m, 폭 6~10m) 구간에 에메랄드그린 42주 식재, 마운딩과 잔디의 조화, 휴게 데크, 앉음 벽, 등의자 등을 설치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통행로 이용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는 1일 GS건설 컨소시엄과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조성사업 수익용지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근 송도개발(주) 대표이사, 유현종 GS건설 전무, 허만공 제일건설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조성사업 수익용지개발 사업지인 송도 11공구 수익용 부지에 총공사비 8800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2797세대)과 오피스텔(572세대)을 건립, 내년 상반기에 분양한다. 장현근 송도개발 대표는 “굳건한 협력을 통해 송도 11공구 입주민들에게 차원이 다른 주거단지로서의 자부심과 품격을 선사하겠다”며 “세브란스병원과 연세사이언스파크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일 인천시교육청, 선학중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선학중 내 교육문화 복합시설 ‘마을엔’ 운영과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협의회 구성, 안전관리, 시설 사용료와 운영비 부담 등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구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카페, 공방, 마을부엌, 동아리실, 공연장 등을 갖췄으며 총 70억 원이 투입됐다.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문화복합시설 마련을 위해 모든 과정에 지자체, 교육청, 지역주민, 학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씨사이드파크 나눔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100상자(1000kg)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접 재배한 감자를 지역 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누면서 작지만 따뜻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감자는 미추홀구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로 한동안 폐쇄됐던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게 되면서 노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새 단장이 한창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 봉사회는 2일 용현2동 분회 경로당을 청소했다. 현재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노인들을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전체 경로당을 오후 4시간 동안 부분 개방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용현2동 봉사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비워두면서 쌓인 묵은 때와 먼지들을 모두 쓸어냈다. 이성자 대한적십자사 용현2동 봉사회장은 “여름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