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2일 '2024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연탄 900장은 단월면·청운면에 소재한 저소득 가정 3가구에 각 300장씩 지원했다. 이날 연탄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역시 동참해 더욱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는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에 참여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 전제선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활동이다. 이른 시간에더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선뜻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계시는 전제선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양평군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5회 단월사랑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단월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단월의 면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월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리톤 유정현의 공연 등 11개의 수준높은 공연 뿐 아니라 단월초앙상블과 단월어머니합창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우리 면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단월면민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군수는 "느림이 행복한 힐링의 도시 단월에서 여유롭고 따뜻한 음악회를 주민들과 함께 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음악회 준비와 개최에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졸업생프로그램은 지난달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3회차의 특강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자 및 기취업자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매너 JOB GO!’,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매너 ▲‘AI JOB GO!’,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AI 기술 활용, ▲‘면접 JOB GO!’, 면접 준비와 질문 대응 전략 등 3단계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특강 후 조사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96%에 달해 프로그램의 유익함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왔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상담과 김진호 졸업생은 “졸업 후 취업 준비에 막연함을 느끼던 중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졸업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다양한 기업정보와 직무 역량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10월 29일, 30일 양일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센터 등록 시설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퐁퐁이와 건강생활 대작전’ 인형극을 개최했다. ‘퐁퐁이와 건강생활 대작전’은 균형잡힌 식단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와 깨끗하게 손씻기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율동, 마술쇼 및 O,X퀴즈를 곁들여 흥미를 끌어올렸다. 어린이 인형극을 관람한 보육교직원은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내용 또한 유익하여 앞으로 영유아 대상 문화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다가오는 지난4일,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자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2024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본 전시회는 오산목공소에서 목공예 작품을 깎아내는 김주원 예술촌장, 도예쎈타에서 도자기를 빚어내는 신동숙 작가, 가죽공방에서 가죽공예품을 만드는 윤난희작가, 3D대장간에서 입체조형물을 출력하는 전병규작가, 웹툰창작소에서 만화를 그리는 황성진작가, 돌하우스에서 인형의집을 건축하는 정금숙작가로 구성된 여섯 명 예술촌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산창작예술촌(오산시 시장길 59, 60 일원)은 오산장터를 지역 문화재생을 통한 예술거점 공간으로 만들고자 오산시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0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으로 설계하여 2021년 조성사업을 완료한 이래 매년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인을 입주작가로 선정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예술촌…
한신대학교는 지난 24일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 20대 이사장이었던 故홍성근 장로의 장남 홍광택 장로와 부인 한보경 권사가 유가족을 대표해 신학생 전액 장학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홍광택 장로는 “평소 신학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셨던 아버지(故 홍성근 장로)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 학령 인구의 급감으로 문을 닫는 초등학교와 어려움에 처한 대학 뉴스를 접하게 된다. 지금 섬기고 있는 해성교회도 군산시 외곽에 있는데 유치부에 아이들이 없다”며, “마찬가지로 신학 지원자가 급감한 한국 교회의 위기 속에서 신학생 전액 장학금이 좋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홍삼봉 장로님(故 홍성근 장로 부친) 가정은 한신에서 기념할 만한 가문이다. 3대가 기장의 장로이시고, 네 부자가 한신의 이사와 이사장을 역임했다. 기장과 한신을 위해 봉사하시고 헌신해 주신 가문에 감사하다”며, “대학이 문을 닫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한신은 이러한 귀한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신대 신학생
시흥도시공사는 공사에서 관리하는 환경기초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전기·기계·소방분야 자체 전문 인력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공원시설, 공영주차장, 소각장 등 8개 부서 39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발생 대비 배관 동파방지 조치상태 ▲폭설, 결빙 대비 용품 관리상태 및 비상연락망 최신화 여부 ▲동절기 시민안전 유해요소 안전관리 실태 ▲추석연휴 특별 안전점검 결과 개선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를 통해 개선 및 보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일상을 위해 수고하는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평년보다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철저한 사전점검과 방한 조치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사)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강원도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진행한 ‘2024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해 분야별 상을 휩쓸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했으며, 한신대·순천향대·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에는 소프트웨어·AI·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특화된 재학생 90명이 참가했으며, 대학별 1명씩 4~5인으로 팀을 구성해 ‘생성형 AI 활용 분야’와 ‘AI 알고리즘 활용 분야’ 두 개의 주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신대는 AI·SW대학 소속 재학생 10명이 참가 했으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발표 연습 보조 서비스 △영유아의 언어발달 장애 극복을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화 제작 서비스 △
시흥시 시흥물환경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을 취득했다. 4일 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는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건물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합산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에너지관리 정책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시흥시가 환경부 탄소중립 선도모델 발굴사업 공모를 통해 얻은 성과다. 시는 해당 공모를 통해 국비 8.7억을 확보, 1995년 준공된 시흥물환경센터 노후 관리동에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전액 국비로 진행된 해당 사업은 ▲고성능 건축자재(고효율 창호, 외단열 보강)와 최첨단 에너지관리 기술(건물에너지관리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태양광발전 BIPV)등을 적용하며 최대 에너지 효율성을 획득하며 본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시흥시는 “시흥물환경센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에너지정책 추진을 통해 이룬 성과로써, 공공·민간 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벤치마킹 가능한 모범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에서 추진되는 공공건축물 사업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20년 이상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을 들으며 무릎을 ‘탁’ 쳐본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지난 3일 개최된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한도희(58·여)씨가 이같이 말했다. 지난 9월부터 두달간 신천지 전국 대성회가 종료되자 지역별 추가 진행 요청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말씀에 갈급한 교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말씀 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 주최로 수원시 장안구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이뤄졌다. 목회자 120여 명을 비롯해 약 3만 여명이 참석한 대성회는 준비된 좌석은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참석자들은 자리를 지키며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의 내용에 '아멘'으로 화답하거나 성경 구절이 나올 때 성경책을 펼쳐 찾아보기도 했다. 또 강의 내용을 기억해 두겠다는 듯 노트에 필기하기도 하고, 공감이 가는 내용에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기도 했다. 강의자로 나선 이기원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주제로 계시록 예언의 뜻과 예언대로 이뤄진 성취 내용에 대한 강의에서 계시록 전반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