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이 7일 시청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사회가 어려울 때 일수록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중요한 만큼 인도주의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병대 회장은 “작년 회비모금이 100%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하남시장님 및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동참 부탁한다”고 말했다./하남=이동현·이보람기자 %lbr486@
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청소년들의 미래 진출을 위해 청소년들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유망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내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 진로 상담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시 문촌7종합복지관 이은지(27·여) 사회복지사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긍정적인 가치관과 인격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달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아이들의 꿈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진로 스승을 요청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 역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전문 직업을 내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행복하게 여기고 흔쾌히 승낙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주엽동에 사는 한 사진작가는 “여러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에 더 많이 참여해 내 지역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한 청소년들도 같은 동네 어른들로 부터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사진과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는 지난 설 명절 기간 중 빈집을 노리는 빈집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는 지난해 출범한 ‘광명시 U-통합관제센터’의 활약 덕분으로 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에 의해 범인의 범죄 시도가 발닥돼 즉각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힌 것이다. ‘광명시 U-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0년 시범 실시 이후 20회의 범인 검거와 도난 차량 7대를 검거하는 등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광명시 U-통합관제센터’가 관할하는 광명시내 총 970대의 CCTV는 도내 인구 1만명 당 설치율 1위(30.9대)를 기록하고 있다. 고창경 서장은 “광명시 어디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그물망과 같은 CCTV에 반드시 찍힐수 밖에 없다”며 “2010년 강·절도 발생률이 2009년에 비해서 31.62%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는 설 명절 전후 집중 발생하는 빈집털이범을 예방하기 위해 형사, 지구대 근무자를 빈집털이 발생 우려 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시기와 지역에 맞는 맞춤형 치안 행정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창경 광명경찰서장은 이번 설 명절 빈집털이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신모 씨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신속한…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건일)는 방학기간 동안 송정동 자치문고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제2회 송정동 하반기 다독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17일까지 26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110여명이 응모해 1회 행사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서 총 40권의 도서를 이용하고 독서록을 성실히 작성한 탄벌초등학교 1학년 이동근 군이 ‘송정동 다독왕’으로 선발됐다.
수원시 팔달구는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공원과 가로수, 녹지대, 테마꽃길 조성지 등을 대상으로 연중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녹색기동반을 운영한다. 팔달구는 입춘이 지나고 해빙이 되면서 야외 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의 이용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녹지팀장을 운영팀장으로 한 기동단 15명을 구성해 현장순회를 실시한다. 기동단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경관 개선을 통한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건설에 앞장서게 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도시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들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현장행정을 통한 늘 푸르고 싱그러운 녹지환경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서부지역 최고 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포우리병원이 새학기를 앞두고 관내 학생들에게 대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산실인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대학교 입학사정관제에 당당히 합격한 조희은(양곡고)양 등 총 57명의 졸업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각 학교 졸업일에 맞춰 총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포우리병원은 매년 김포교육지원청에 졸업 장학생 선발을 의뢰해 각 학교에서 성적우수자와 모범적인 학교 생활, 가정환경 등 선발 기준에 의해 선정된 우수한 지역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학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육상 꿈나무인 염고은(김포제일고)양 등 체육특기자도 선발해 매월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고성백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자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김포우리병원의 사명과 더불어 지역사회 인재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
◇4급 전보 ▲만안구청장 신철 ▲동안구청장 이순덕 ▲평생학습원장 권익철 ▲기획경제국장 전만기 ▲상하수도사업소장 송경운 ▲건설교통사업소장 이계학 <KRA 한국마사회> ◇임원 전보 ▲경마본부장 겸 사업본부장 배근석 ▲서울경마장장 서성조 ▲부산경남경마장장 박성호 ▲ 제주경마장장 남병곤 ◇처장급 전보 ▲사업처장 김종국 ▲말산업진흥처장 최인용 ▲천안지점장 조문행 ▲구리지점장 김희파 ▲경마관리처장 김병선 ▲부산경마처장 박양태 ▲심판수석전문위원 이광호 ◇부장급 전보 ▲감사1부장 노용우 ▲사회공헌팀장 김종필 ▲유캔센터장 권승세 ▲선릉지점장 반기삼 ▲인사선진화팀장 강충석 ▲사업관리팀장 송철희 ▲부천지점장 황상수 ▲부산연제지점장 박옥민 ▲영등포지점장 주성윤 ▲CS선진화팀장 정광섭 ▲서비스팀장 김태종 ▲관재팀장 박순호 ▲감사2부장 정준용 ▲승마활성화팀장 홍순욱 ▲경마관리팀장 윤각현 ▲장외운영팀장 장동호 ▲경마팀장 장일기 ▲장외기획팀장 김홍기 ▲중랑지점장 김삼수 ▲경영전략팀장 박계화 ▲제주재결전문수석위원 황인욱 ▲부산출발전문수석위원 이방덕 ▲IT개발팀장 남궁곤 ▲재무팀장 최수원 ▲재결수석전문위원 배영필 ▲제주경마팀장 권태록 ▲의정부지점장 양진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수원지청은 지청장에 김제락(55) 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재보험과장을 임명했다. 김제락 지청장은 지난 1981년 8월 7급 공채로 임용돼 성남지청 성남근로감독과에서 근무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 법제지원팀장과 중부지방노동청 근로조건 지도과장,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중부지방노동청 산재보험과장을 지냈다. 지난 2004년에는 경인지방노동청 노사지원과장을 지내면서 경기도에서 경력을 쌓기도 했다. 김제락 지청장은 배우자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KT경기남부법인사업본부(본부장 박형출)와 서울예술대학(총장 유덕형)이 7일 ‘U-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하는데 바짝 다가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아이폰을 이용한 모바일앱과 유무선 인터넷 연동 서비스 구축 등, 대학 구성원들이 교내 전역에서 실질적인 유비쿼터스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예술대학은 예술대학 최초로 재학생들에게 iPhone4를 지원했으며 2011학년도 신입생들에게도 지원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왕소방서는 7일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소방교 김해자, 박정호, 대체인력 황인건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와 증서를 수여했다. 김해자 소방교 등 3명은 지난해 11월 운동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시민에게 자동심실제세동기(AED)를 이용한 두 차례의 전기쇼크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하트세이버 배지와 증서를 수여 받게된 것이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구급대원들에게는 최고의 명예로 손꼽히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