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최근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 강원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돕기에 동참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산불 피해를 입은 입점 사장님의 3월 광고비와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월 정액 방식의 울트라콜(개당 8만원)을 이용하는 사장님은 산불 최초 발생일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용한 모든 울트라콜 광고의 전체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문이 발생할 때만 수수료가 발생하는 오픈리스트 가입 사장님의 경우 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발생한 수수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울트라콜과 오픈리스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장님은 양 상품에 대한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 내 마련된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역 시청, 군청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재해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하면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잡고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도 전개한다. 오늘(9일)부터 배민 앱에 ‘힘내세요’ 버튼을 마련하고, 이용자가 이를 클릭하면 클릭 수 당 1000원씩 합산해 배민이 총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및 중소기업 대응방안을 주제로 이진우 시스템코리아인증원 부원장(前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장)과 나욱종 환경부 사무관이 각각 ‘중대산업재해 분야’와 ‘중대시민재해 분야’를 설명하고 참가자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과 사업주의 책임범위 그리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행동지침 등 중소기업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다뤘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자 채용이나 시설 개선에 나서기 힘든 상황”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해당 설명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수원시 소재 고운뜰등 여성 취약계층 시설(카톨릭 여성의 집, 수원시 여성의 쉼터)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7일 진행된 전달식은 김길수 본부장, 수원농협 염규종 중앙회 이사조합장, 수원시청 박미숙 복지여성국장, 시설 대표 등이 참석해 미혼모 및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취약계층 지원 시설 3곳에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매년 3월 8일)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김길수 본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 취약계층 시설에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농협은 양성평등을 존중하며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하도급업체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서면 제공을 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LG전자가 중소 하도급 업체에게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요구 목적 등이 기재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4400만원을 부과했다. LG전자는 2015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냉장고, 오븐 등 가전제품의 제작을 위탁하고 납품받는 과정에서 5개 하도급업체에 구두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16건의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요구목적, 권리 귀속 관계, 대가 및 지급 방법 등을 정한 서면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도급법 제12조의 3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원사업자의 수급사업자에 대한 기술자료 요구를 금지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가 있더라도 기술자료 명칭, 요구목적 등이 기재된 서면을 요구 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사업자의 기술자료 요구서 제공 의무는 요구 목적, 대가, 권리 귀속 관계 등 수급사업자의 기술 보호를 위해 지켜져야 할 핵심 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해 정당한 이유 없는 자료 요구 및 원사업자의 자의적 해석을 방지하고 기술유용 행위를 미연에 예방하는 중요한 절차적 의무다. L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혹한의 패왕 스파이크’를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 ‘혹한의 패왕 스파이크’는 세븐나이츠 일원이자 눈보라 대지의 군주로, 적을 얼려 강력한 방어무시 피해를 주는 빙결 스킬, 적의 부활을 저지하는 소멸 스킬을 보유한 근거리 방어형 영웅이다. 스파이크의 등장으로 시나리오 외전 2장 ‘혹한의 빛’이 추가됐다. 혹한의 빛에는 심연에서 돌아온 스파이크가 어머니 ‘라니아’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또한 장착 시 생명력 10% 이하일 때 불사 효과가 추가 발동되는 스파이크 전용 장비 ‘불타는 폭군의 심장’과 전용 코스튬 3종이 업데이트됐다. 세븐나이츠2는 봄을 맞이해 방치형 필드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방치형 필드를 즐기면 ‘봄 새싹’, ‘봄꽃’ 획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설 영웅 선택권’,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썬스톤’, ‘영웅 소환 티켓’ 등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파이크'를 특정 레벨까지 성장시키면 ‘스파이크 영혼석’, ‘전설 엘릭서’, ‘골드’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최근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강원 삼척·강릉지역의 피해 이주민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재난구호 물품은 생수,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 이재민들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산불피해 지역의 이재민과 진화작업자들의 애로를 파악해 재난구호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동식 구호 급식 차량을 피해 지역으로 급파해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해 피해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아픔을 중소기업계가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실태를 조사를 통해 정부에 선제적인 지원정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2022년 임대사업용 주택매입사업'을 7일 매입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LH 경기본부는 이번 주택매입사업을 위해 경기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사용승인 완료된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총 4717호를 매입한다. LH 경기본부는오는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기간으로 지정해 1차 매입사업을 진행하고, 이후 접수물량이나 지역별 임대수요, 약정형 방식의 매입추이 등을 고려해 매입대상지역과 매입주택유형 및 매입물량을 조정한 2차 매입사업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매입대상주택은 호별 전용면적이 85㎡이하로서 건축법 및 주택법에 따른 다가구주택, 공동주택(다세대, 연립, 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하고 입지여건이 뛰어난 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1차 매입사업은 사용승인일 5년 이내의 주택 중 역세권이나 교통, 학교, 편의시설 접근성 등 생활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의 신축주택을 우선 매입한다. LH 경기지역본부 권세연 본부장은 “임대사업용 주택매입사업은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일반 건설임대주택과는 달리 즉시 입주가능한 주택을 현재 거주지역 인근에서 신속하고 저렴하게 제
SRT 운영사 SR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열차 정위치 정차 안내 시스템’(이하 ‘정위치 정차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운영기관 최초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위치 정차 시스템’은 철도차량과 정차 위치 사이에 남은 거리와 진입 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철도차량을 정위치에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정차 제동 체결 등 정위치 정차 후 후속 조치사항도 알려주며, 스스로 상태를 진단해 고장 발생 시 운전자에게 운전방법을 알려주는 기능도 담당한다. ‘정위치 정차 시스템’은 180m 전부터 열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감지하며 5cm 오차범위 내에서 정위치를 자리 잡도록 유도하며, 50m 전부터는 진입속도가 5km/h를 넘을 경우 전광판이 1초 간격으로 바뀌면서 경고와 경고음을 내보낸다. SR은 지난해 9월부터 수서차량기지 내에 시범 설치해 6개월간 운영하며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앞으로 차량기지 내 다른 운행선로와 수서역 승장강 등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SR은 ‘정위치 정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인력대체 효과로 수서차량기지에서만 연간 1억원 가까이…
현대로템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6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방산전시회(WDSᆞWorld Defense Show)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총 나흘 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현대로템을 비롯한 전세계 45개국 800여개 방산 업체가 참여해 주력 제품과 기술력 등을 홍보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WDS는 사우디 국방부와 방사청, 국영 방산업체인 SAMI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로 육·해·공 무기 체계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방산 분야를 아우른다. 행사는 향후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중동형 K2전차와 다목적무인차량(HR-셰르파), 장애물개척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4종을 전시했다. 중동형 K2전차는 사막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차’라는 강점을 지닌다. 섭씨 50도를 웃도는 중동의 폭염 속에서도 전차 운용이 원활하도록 엔진과 조종석 내부의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포탑에도 차광막을 설치했다. 또한 전차 바퀴를 둘러싸는 부품인 궤도에는 특수 고무 재질을 적용돼 고온에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
현대자동차가 7일 중고차사업 비전과 사업방향을 공개하며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현대차는 기존업계와의 상생협력과 중고차 시장의 발전을 위해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수준인 200여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을 선별해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현대차는 중고차 품질검사와 인증을 위해 총 3단계에 걸친 중고차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매집점검-정밀진단-인증검사)를 마련하고,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를 구축한다.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는 정밀진단뿐만 아니라 판금도장·휠·타이어 등 내외관 개선과 정비를 전담하는 조직을 운영해 중고차 상품성을 신차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고객이 타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매시 할인을 제공하는 ‘트레이드 인’(Trade-in)보상판매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체 시스템 등을 통해 차량 성능·상태 및 이력 정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가격으로 고객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입 시 할인까지 제공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에서도 중고차 처리와 신차구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 또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구축해 중고차의 성능·상태 통합정보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