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이 지난 21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이행 과정을 안내하고, 1:1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병역 판정 검사에서 예비군 훈련까지 병역이행 과정 전반에 대한 사항과 본인선택, 모집병 지원 방법 등 다양한 병역정보를 제공하고, 전공학과와 관련된 군사특기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입영 전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특기로 입영해 복무 및 전역 시 취업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에 대해 중점 안내하고, 지원 희망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 경인지방병무청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실시해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병무행정 홍보와 학사관리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기에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면서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이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영숙)가 세류3동주민센터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섞박지 담가드리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활동 전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섞박지를 만들었다. 섞박지는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관내 이웃 900여 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수원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도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지난 21일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용인시가 관내 여성 제대군인 구직자를 위한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진행했다. 용인시 관내 ㈜한결팩키지, ㈜아신 등 40개 기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채용박람회 및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센터 전문상담사가 행사에 참여한 여성 제대군인들에게 이력서 컨설팅, 기업면접 동행 등 기업체와 연계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용인시 관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적격한 인재 추천을,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우선적인 노력을 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다양한 기관 및 지자체들과 업무협조를 통해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원인이 백신 원료가 되는 유정란의 톡신(독성물질)이나 균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은 22일 신종플루 백신 개발자인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서상희 교수에게 자문을 받아 독감 바이러스를 유정란에 넣어 배양할 때 톡신이나 균이 기준치 이상 존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 후에는 '길랭-바레 증후군'이나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중증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감염 등에 의해 유도된 항체가 말초신경을 파괴해 마비를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을 뜻한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식품, 약물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수 분 혹은 수 시간 이내에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강 의원은 유정란의 톡신이나 균이 접종자의 자가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자기 몸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거나, 그 자체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백신의 출하를 승인할 때 일부 물량에 대해서만 무균검사와 톡신 검사를 샘플링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
수원시 한옥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한옥을 건축하거나 수선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수원시 한옥지원 조례’에 근거해 공사비 50% 범위에서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구역(2.24㎢) 내에 한옥을 신축한 시민에게 8000만 원을, 신풍동·장안동 일대 한옥촉진지역에서 건축하면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한옥 건축물 전면 수선(리모델링 포함은 6000만 원에서 최대 1억1000만 원, 외관·내부 수선은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분야별 정보→문화·체육→관광사업→한옥건축등보조금지원사업’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화성사업소 한옥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여부와 금액은 수원시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시민은 1년 이내에 한옥 건축·수선 등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수원시 문화유산관리과 관계자는 “수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건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13년부터 ‘한옥 건축 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한옥 건축에 보조금 2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과 연계해 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수원시는 23~25일 수원화성 일대에서 한옥기술전시관 수원야행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날 끝 날이 몇 가닥으로 갈라진 살창 모양의 휴대용 등(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 살창 초롱 만들기’와 한옥 지붕을 덮는 기와에 대해 배우고 그림도 그려보는 ‘기와에 그린 그림’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통 살창 초롱 만들기’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6~9시 1시간씩 3차례, ‘기와에 그린 그림’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1시 30분~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씩 4차례로 각각 운영된다. 유료(각각 3000원, 5000원) 체험 행사이다.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한옥기술전시관 앞마당에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열린 공간→통합 온라인 접수’에서나 현장에서도 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1회당 10명으로 제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문화유산관리과(031-228-4405)나 수원문화재단(031-247-936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주철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숨졌다는 신고가 밤사이에 더 늘어나면서 사망자 수는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총 11명이 됐다. 시민들의 불안은 증폭이 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직접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기에 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전날 저녁 경북 안동에서 70대 여성이, 이날 새벽 대전의 70대 여성이 독감 백식 예방주사를 맞은 후 각각 숨졌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접수된 백신 접종 후 사망 의심 사례는 모두 11건이 됐다. 인천, 경기,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현재로서는 독감 백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질병관리청의 입장이다. 백신에 문제가 있다면 동일 접종 지역이나 동일 제품의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사례가 발생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나타난 징후는 산발적이다. 결국 접종과정이나 제품 자체 등 구조적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망자 중 정보가 공개된 9명을 보면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이 중 절반 이상이 고혈압, 파킨슨병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도 감안해야 한다. 질병청은 특정 백신에서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많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는…
요양·재활병원 등 의료기관 집단발병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추석 연휴 가족·지인모임을 고리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뒤늦게 곳곳에서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해외유입 확진자도 다시 증가세를 보여 방역당국으로서는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감염을 동시에 차단해야 하는 '이중고'의 상황에 처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는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91명 등으로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6일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하긴 했지만, 의료기관과 가족·지인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에 더해 해외유입 사례까지 늘어나면서 전날은 100명에 가까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런 확산세가 이어진다면 이날 오전 발표될 코로나19 환자 통계에서는 다시 세 자릿수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에서 명절 가족모임과 관련된 집단감염이 새로 발견돼 전날 정오까지 총 12명이 확진됐다. 또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에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9명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도내 대학 병원과 개인 의원을 방문한 무료 독감백신 접종 대상자인 고령층 시민들은 “백신을 맞아도 불안하고 안 맞기도 불안하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21일 수원시 성빈센트병원 본관 앞에는 예방접종과 진료를 받으러 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시민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등 병원의 통제에 잘 따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무릎이 아픈 어머니와 함께 이곳 병원을 찾은 최모(37·정자동)씨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이번이 거의 처음인 것 같다”며 “저희 부모님은 다음 주부터 (독감백신 접종)기간이라 불안감이 크다”고 전했다. 노년층은 이달부터 무료로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만 70세 이상 예방접종 대상자는 10월 19일 ~ 12월 31일, 만 62세 이상은 10월 26일~12월 31일까지 접종 기간이다. 아주대학교병원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백신 접종과 진료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면서 입원 환자들과 진료 환자들이 뒤엉켜 병원은 꽤 오랫동안 혼잡했다. 다음날…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따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전 레인보우 사업'을 통해 기존의 학과와 접목한 융합적인 교육과정으로, 경기 북부지역에서 유일한 순수 공업계 학교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학과별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내년부터 AI 화상 면접실을 구축하고, 드론·BIM 3D 설계·코딩 등 ‘융합 실습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정부공고는 2021학년도부터 ▲건설정보과 ▲전기에너지과 ▲컴퓨터응용기계과 ▲화학시스템공업과 ▲스마트전자과 ▲건축디자인과 ▲자동차과 등 7개학과로 운영된다. 최근 한양대·인하대·경기대 등 진학하고, 한국전력공사·삼성전자·삼성SDI 등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양한 진로선택이 가능한 고교학점제는 전공 기초+타 학과 전공 과정과 전공 과정+융합 교과 과정 등 편성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과별 전공기능반과 각종 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또한 크게 두드러진다. 담당교사 및 산업분야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실습지도가 밑거름이 됐다. 건설정보과는 인공위성을 활용한 GNSS 측량 및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