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16일 양평군새마을회 회원 70여 명과 함께 청운면 비룡리 일원에 배추 모종 3000여 포기를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 모종은 오는 가을 개최할 '제34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종 식재에 참여한 한 새마을지도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는 때보다 배추를 주의하여 식재해야 잘 자라 나중 김장행사에 사용할수 있으니 정성을 들여달라'고 전했다. 김성은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침 일찍부터 함께 해주신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우리가 직접 기르고 수확한 배추들로 양평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 군수는 "오늘 심은 배추 모종이 잘 자라 가을에 김장 나눔 행사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양평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양평군새마을회의 대표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김장 시기에 맞춰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2024 거점센터 매니저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35명의 거점센터 매니저(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매니저들은 삼악산과 이상원 미술관을 돌아보았다. 또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춘천댐 드라이브 체험을 통해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쌓인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겼다. 한편, 고양시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약 10년간 70여 명의 매니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 16개 거점센터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우리 마을 자원봉사 놀이터’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들은 고양시 자원봉사 활동의 전초기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거점센터 매니저들은 고양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연중 내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는 매니저들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증진을 위해 보수교육 및 다양한 자원봉사 워크숍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16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진선 군수는 "최근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이버도박이 음지에서 엄청난 속도로 번지고 있는 것이 걱정"이라며 '양평군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미 잘못한 선택을 했다면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학교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것으로,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누리 소통망(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도박 중독 추방의 날인 9월17일까지 계속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방세환 광주시장,이충우 여주시장,김기동 양평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 콘서트인 '2024 노루목 썸머 콘서트'를 8월 14일 수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5일간 매일 19시 30분에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개최최했다. 공연이 열리는 노루목야외극장은 옛날 노루가 다니는 길목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발산에 둘러싸인 녹지 공간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각종 도시의 소음을 차단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만끽할 수 있으며 탁월한 음향을 자랑한다.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로 4일간 고양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2024년 공연은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자 공연 일수를 하루 늘린 총 5일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방위체계 점검에 나섰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점검의 자리로, 이번 회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을지 연습'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오지용 안성경찰서장, 신인철 안성소방서장, 육군 제5171부대 2대대장,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 총 11명의 협의회 위원이 참석하여 논의에 참여해 '2024년 을지 연습 세부 실시 계획 및 실제 훈련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토의하며, 각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실전 대응을 위한 전략과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김 시장은 “최근 국제 안보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민·관·군·경의 통합방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안성시는 소 럼피스킨 발생에 따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죽면 한우농장 1개소에서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이 나와,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이 완료되었다. 시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을 긴급히 공수하였고, 13일 전 읍면동에 백신을 배부하였다. 공수의로 구성된 백신접종반 8개 팀과 14개 백신보급반이 투입되어, 오는 18일까지 관내 소 90,069두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50두 이상 소를 사육하는 농가는 자가 접종을 시행하며, 50두 미만 농가는 백신접종반의 지원을 받아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가 접종 농가는 백신을 수령 즉시 2~8℃로 냉장 보관하고, 백신 전 기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흔들어 혼합 후 피하에 접종해야 한다. 김보라 시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정확한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백신 접종 요령을 준수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럼피스킨 사태가 조속히 종료되어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양평군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양서면사무소 신청사에서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독립운동가 유가족,보훈단체,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독립운동가 소개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공연,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광복절은 민선8기 후반기 중점사업인 두물머리 국가정원 등록이 실현될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양서면에서 개최됐다. 전진선 군수는 "광복의 의지와 기운이 두물머리 국가정원 등록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21일 화합,통일.평화이 의미를 담은 두물머리 음악제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 경축식에는 양평의 독립유공자 유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유공자 이오영 님의 손자녀 옥천면 이종숙님, 독립유공자 박주대 님의 자녀 용문면 박동규 님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비슬 무용단이 빛볼무와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펼쳤다. 비슬무용단은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개천절 국가행사에 초청될 만큼 실력이 뛰어난 무용단으로, 올해 제79주면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양평
가평읍 주민자치프로그램 드럼 강좌반인 가평두드림 드럼팀은 지난 14일 오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6월26일 가평두드림 드럼강좌반 수강생들이 가평읍 영연방참전비공원에서 진행한 버스킹 공연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성 드럼강좌반 강사는 "저번에 진행한 버스킹 공연에서 주민들이 모금한 소중한 성금을 이렇게 가평읍에 전달할수 있어서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가평두드림 드럼팀은 가평 곳곳에 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질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당시 버스킹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했었는데 눈과 귀를 만족시켜주는 훌륭한 연주를 선보이셨다고 생각한다. 한 명의 관람객으로서 다음 버스킹 공연을 기대하며 기다리도록 하겠으며 해당 성금은 가평읍의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시는 지난 16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볼링팀의 우승 트로피 봉납식이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 7월 22~30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5인조(가윤미, 장련경, 박선영, 강민경, 박민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인조(강민경, 박민서)에서는 3위에 올랐으며 팀 종합성적 3위를 기록했다. 가윤미 선수는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봉납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볼링팀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좋은 성적을 내며 시의 위상을 높여준 볼링팀 조윤정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씨름팀, 조정팀, 유도팀, 볼링팀 등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달 소식지에 이런 내용을 실어 우리 시민들께 직장운동경기부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단국대는 오는 9월 산학협력융합대학에 벤처창업융합전공(이하 '전공')을 신설해 청년 창업 중심지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공'은 취업 중심의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성공 창업을 이끈다. 전공은 주전공을 기반으로 제2전공(42학점 취득)과 부전공(21학점 취득)으로 취득할 수 있다. 신설되는 전공은 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와 공과대학이 융합으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수할 수 있다. 성공적인 청년 CEO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기초 ▲스타트업 AtoZ ▲창업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 ▲스타트업 투자유치 ▲창업조직 인력관리 ▲지식재산과 특허전략 등 기술창업 전반의 교육과정을 아우른다. 전공은 창업 성장 단계별 5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기업가 정신 제고(1단계) ▲사업아이디어 구상(2단계) ▲사업모델 고도화(3단계) ▲실전 창업(4단계) ▲창업실행(5단계)이다. 대학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주전공을 중심으로 기술·공학·경영·법률 등 전문분야 창업을 돕는다. 또한 일반대학원에 설치된 미래ICT융합·창업학과와 석·박사과정 및 정보융합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