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는 도로 표면이 노후해 불편했던 마북IC에서 마북동 258-1번지까지 750m 구간을 전면 재포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한국전력공사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위해 도로를 굴착한 뒤 포장한 구간과 기존 노후 구간이 엉켜 주민들이 통행하기 불편하고 도시미관에도 좋지 않았다. 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주행을 돕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해 1월부터 7월까지 이 구간 도로를 재포장했다. 구는 다세대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 안으로 진입하는 교량 등을 중심으로 재포장 공사를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장필준 도로과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불편했던 도로를 깔끔하게 재포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주요 도로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주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 기흥구는 암석이 많고 경사가 급한 석성산 동백 방향 등산로의 낡은 안전로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데크 계단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등산로지만 다소 험준해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로프가 늘어지는 등의 현상으로 안전장치 교체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부터 시비 2억5000만 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에서 석성산까지 이어지는 등산로의 약 52m의 노후 안전로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암석 구간 41m엔 데크 계단을 설치했다. 이효민 도시미관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기도록 안전장치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등산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환경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이나 지역 리더들에게 시의 환경 정책이나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주민들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확산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마을동아리 회원, 기업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모임이나 회의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결하게 이뤄진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용인, 조아용!’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과정과 의의, 시의 다양한 환경 관련 자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또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법도 알려준다. 그룹별로 원하는 환경 교육이 있으면 사전에 협의해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바른 분리 배출법’이나 ‘에너지를 덜 들이고 잘 사는 법’,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을 주제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이나 교육 커리큘럼은 시와 협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6월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학부모강사단,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교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2024년 8월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유공 표창 및 교육장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대상자 49명 가운데 참석 희망자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직기간 동안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일해 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육감 유공 표창을 전수하고 교육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와 공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9일부터 4일간 치러지는 을지연습에 대한 준비를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는 매년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키 위해 정부 차원에 검토·보완하는 연습으로 김포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실시된다. 따라서 김포시는 전년보다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군 가족 대피훈련 ▲주요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마산역 등 3건) ▲북한 쓰레기 풍선 대응훈련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 연계 지역민방위대장 동원 실제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육군17사단, 해병대2사단, 김포경찰서, 및 김포소방서 등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최근 전쟁양상 및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등과 같은 다양한 위협 및 도발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충무 계획의 실효성, 기관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나지 않았고,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는 최근에 쓰레기풍선 도발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불안한 국내외 정세 등을 고려할 때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광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반려동물 돌봄 전문가인 ‘펫시터 양성 전문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장년층 구직자 대상이며 ‘펫시터 양성 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40~65세)은 광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일정은 8월 28일~30일까지 15명을 선발하며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5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반려견의 기원, 반려견의 사회화 및 바디랭귀지, 놀이 및 산책 교육, 질병학 및 식생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미취업자들을 위해 집중 취업 알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장년층 구직자들을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펫시터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김포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른 여야 갈등에 따른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최근 열렸던 임시회마저 야당 의원들 불참 속에 정족수 미달에 정회됐다. 특히 후반기 임시회 의장단 선출이 경기도 내 지자체 시의회보다 유독 자리싸움으로 김포시의회가 3개월째 문을 닫아 시민과 시민단체 등은 의원들 스스로 위상을 떨어트린다는 비판이다. 18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4일 제238회 임시회를 개회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이 전원 불참에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한 채 지난달 두 차례에 이어 임시회가 또다시 파행됐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국힘 소속 의원들은 출석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은 불출석해 결국 처리해야 할 안건은 통리 반 설치조례 등 7건과 시의회 의장, 부의장 선출 건이 기약 없이 미뤄졌다. 김인수 의장은 “시가 중차대한 사업이 산적해 있음에도 의회가 시정발전에 큰 걸림돌이 돼 안타깝다”라며 “파행 모습을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부디 민주당 의원들은 본 회의장에 와 달라고 간곡히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국힘 소속 김현주 의원은 “본회의에 불출석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두 차례나 조례심의를 거부한 그것은 용납될 수 없는 사항
시흥시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정왕1동에 거주하는 대학생 3명에게 100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교육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사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적이고 향학열이 강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해당 공익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황인숙 정왕1동 부녀회장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관내 학생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한 해 동안 모은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을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해준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주)동영산업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후원금 200만 원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동영산업은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로 여러 후원 및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 계층에게 유독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동영산업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했다. 이날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 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을 주제로 마약류 중독의 예방법과 치료에 대한 실제 경험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외에도 ▲광명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자살 예방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권은애 보건정책과장은 “마약범죄가 증가하는 요즘 마약류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