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술자리 난동을 부린 A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14일 위원 8명 전원이 참석해 A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 7명은 제명을, 1명은 공개사과 의견을 냈으나 다수결 원칙에 따라 제명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A의원은 오는 29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제명이 확정된다. 앞서, 시의회 윤리자문심사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A의원의 제명 의견을 냈다. A의원은 지난달 1일 동안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의원 사무실 배치 등을 놓고 말다툼을 하다 욕설을 하며 테이블과 의자 등을 넘어뜨리면서 소란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경상을 입었다. 이후 A의원은 같은 달 9일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한 뒤 입장문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사과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과 안성시의회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해 청소를 진행하고, 안성 3.1운동기념관에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보는 독립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와 강제동원 역사를 은폐하려는 일본정부에 대한 비판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시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기억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2018년 내혜홀광장에 세워졌다. 이 사업에는 안성시의 47개 단체와 785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6,800만 원이 소요된 기금은 약 7개월 간의 거리모금을 통해 조성되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세주 의원과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은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청소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승혁 의원은 “선출직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안성시민으로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평화의 소녀상 청소를 하게 되었다”면서, “대한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순국선열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후 안성 3.1운동기념관에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2024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특례시, ㈜엑스포앤유, THE AI, (주)첨단이 각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며, 전문 전시회별로 국내외 첨단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로는 로보월드, AI Show, 한국국제건설기계전,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 미디어 & 퓨처쇼, 콘텐츠 코리아가 있으며, 붐업코리아 및 경기 국제 글로벌 대전환포럼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할 소중한 기회로, 다양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교류 장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미래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를 국내 최대
안성시의회가 40일간의 원구성 협상 끝에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가운데, 합의 하루 만에 민주당 의원들이 협의 정신을 무시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어 국민의힘 측에서 강력한 실망을 표명했다. 이번 합의는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 협의 과정에서 양당 교섭단체 대표는 의회 운영의 효율적 추진과 교섭단 간의 소통·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합의문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간사는 더불어민주당이 맡는 등 역할 분담이 명시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업무청취특별위원회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간사를 맡기로 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 제1차 정례회 전까지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간사는 민주당이 맡으며, 2025년 6월부터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간사를 맡는 것으로 합의됐다. 또한, 안성시의회 의장과 안성시장의 격주 회동 정례화도 특별조항으로 포함됐다. 그러나 합의 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비판적 태도를 보이며 협의 정신을 무시하는 행동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의힘 측에서는 강력한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은 “합의안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원내대표를 맡아 직접
파주도시관광공사는 한국표준협회와 협업으로 지난 13일 월롱본부에서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광 직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과정에는 무장애 관광시장 이해와 사례 ▲무장애 관광 정책 이해와 실무 ▲ BF(Barrier Free) 인증 절차와 제도의 이해 ▲ 장애 유형별 보조기기 실습 ▲ 유니버셜 디자인의 이해와 접근가능한 관광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장애 인식개선 교육, 관광 직무 특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열린 파주 · 포용 파주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무장애 관광은 관광 취약 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무장애 관광지를 확대해 차별 없는 관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 시는 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는 기존 노후화된 방사선 촬영 장비와 달리 정확도와 안정성이 크게 높으며 인공지능(AI) 기능 탑재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최신장비 도입으로 결핵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더욱 쉬워졌으며 방사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여 소아 및 고령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에게 좀 더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의 다양한 언어를 음성 지원하여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에 더욱 적합한 검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촬영 속도가 더욱 빨라짐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촬영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고 촬영 시간 단축을 통해 보건소의 전반적인 진료 효율성도 향상될 예정이다. 김정은 보건소장은 “장비 교체에 따른 업무 일시 중단 기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최신장비를 잘 활용해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광주 역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사업구간 조감도(사진=광주사 제공) 광주시는 지난 12일 ‘역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후 최종 승인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역동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구조조정으로 축소됨에 따라 2023년 10월 자체사업 추진으로 전환했다. 시는 사업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립, 올 2월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후 지난 3월말 경기도에 변경(안)을 승인 신청했다. 역동 지역은 2018년 ‘광주시 도시전략계획’에 따른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 광주중학교·경안시장 ~ 역2·3·4통 마을 회관 일대까지 사업비는 81억 8000만 원을 투입, 총 15만㎡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활력 제고’ 2개 단위사업으로 구분 된다. 역동 11-3 일대 노후주택 밀집지역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누구나 어울림센터(지상4층)’를 조성해 주민 간 소통공간으로 다함께 돌봄센터나 주민복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에 나선다. 경안시장부터 역동 71-78일대(역동 큐브)은 보차도 정비, 한전주
“친구들과 땡볕에서 즐기는 물놀이 정말 신나요!“ 가평군은 지난 10일 가평청소년문화의 집 앞마당에서 물놀이 축제인 '워터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 집이 주최한 ‘워터페스티벌‘에는 가평군 청소년,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가평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여름방학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준비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로 신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점심시간엔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며 임승연 가평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운영위원의 사회로 폭스바디의 멋지고 화려한 댄스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차 대기와 전문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배치돼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 축제가 됐다. 서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웃으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13일 관내 아이들과 지사협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함께 놀자! 동네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에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비누만들기, 플라스틱 물병을 줄이기 위한 물병만들기, 생태환경 체험 등을 진행했다. 김윤중 위원장은 “아이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채로운 경험을 많이 할수 있도록 상면 지사협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왈준 상면장은 “학생으로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경험은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줄것이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농협가평군지부는 가평군청에서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먹기를 통해 쌀 소비 촉진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장동규 가평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출근길 가평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컵밥과 식혜를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평군과 농협 가평군지부는 쌀 소비 문화정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건전한 쌀 소비문화 확산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아침밥 먹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쌀 소비도 많아져 쌀 값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명규 농협가평군지부장은 “우리 쌀밥은 건강식이자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침밥 먹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쌀 값 하락으로 시름이 오는 농업·농촌에 희망과 행복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