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11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인원을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264명을 모집해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 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사업개시일 기준으로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 원 이하인 저소득층과 실직·휴폐업자 등이 해당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일부 현장사업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장의 위치 등을 고려해 연령제한과 자격조건을 두고 있으므로 지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남양주=이화우기자
광주시는 설연휴 전후인 24일부터 2월11일까지를 기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 계획은 설연휴 기간 중에 사업장 및 환경단속 기관의 휴무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함에 따라 설 연휴에 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로 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주변하천,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4대강 살리기 사업장 등이다./광주=박광만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 일산서구협의회 제4대 고중오(60·사진, 경기신문 부국장) 회장이 취임했다. 20일 오후 7시 고양시 천년뷔페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과 박성복 일산서구청장,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최원식 사무과장, 장윤철 집행과장, 황진규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에 고양지역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고중오 신임회장은 청소년선도 및 학원폭력 대책위원, 법질서바로세우기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고중오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상처입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야 할 멘토 로서 상담자와 코치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계속되는 한파 속에 안양의 한 장학회가 20년째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양시 호계2동 일륜장학회(회장 김선옥)는 지난 18일 안양남부새마을금고에서 생활비가 없거나 학비 걱정을 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보탬을 주고 희귀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불우한 이웃과 청소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지역 어르신들도 대거 참여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함께 나누었다. 일륜장학회는 지난 1991년 작은 정성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김선옥 회장 등 8명이 시작했지만 현재는 150여명이 참여해 20년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학사업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와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 운영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에도 고등학생 3명에게 총 500만1천 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으며 중·고등학교 각 1명씩에게는 매월 10만 원의 생활지원비를 전달하고
구리시 교문1동의 ABC학생자원봉사대가 폭설로 인한 취약계층이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제빙작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의 통행을 돕고있다. 특히 ABC학생자원봉사대는 이번 봉사활동을 지난 1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봉사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기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져 학생들의 봉사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존에 쌈지공원 조성과 이면도로 청소 등을 해왔던 학생자원봉사대는 연일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인해 결빙지역이 많이 생김에 따라 독거노인의 집 앞, 장애인복지센터, 경로당 주변 등 취약계층이 주로 통행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제빙작업을 실시하게 됐다. ABC학생자원봉사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빙작업이 힘들지만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다니실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단순히 시간 때우기 식 봉사가 아니라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일 구리시 교문1동 ABC학생봉사대 청소년들이 이면도로 빙판길 제빙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중앙동에 사는 한 주민이 경품행사에서 1등 상품으로 받은 MRI(자기공명영상)진찰권을 불우이웃들을 위해 기증한 따뜻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감동시키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앙동에 사는 한정애(57·여) 씨로 지난 2010년 중앙동 송년의 밤 경품행사에서 받은 MRI진찰권을 지난 18일 열린 중앙동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선뜻 동에 기탁한 것이다. 한정애 씨는 “형편이 좋지않은 이웃들은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검진을 받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20일 대회의실에서 의용(여성)소방대 공단특별지역대장을 새로이 임용하고 신규대원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겸 의용소방대장 등 대원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병식 신임 공단특별지역대장과 신규 임용된 황강호 대원 등 11명(남10명, 여1명)에게 유춘희 서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안전 파수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성영두)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을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2천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동파방지팩은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스티로폼 알갱이가 정전기를 일으켜 보온작용을 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장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자체 개발한 특허품이다. 성영두 본부장은 “동파방지팩을 설치한 지역은 거의 동파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매우 좋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4급 승진 ▲지식정보사업소장 박영운 ◇5급 승진 ▲안산도시공사 파견 하순자 ▲상록구 부곡동장 조익증 ▲단원구 초지동장 박경택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윤중섭 ◇5급 전보 ▲공보관 한상철 ▲행정국 문화예술과장 안상철 ▲기획경제국 관광해양과장 최경호 ▲주민생활국 사회복지과장 김창모 ▲상록구 민원봉사과장 정송자 ▲상록구 세무과장 임승원 ▲상록구 사2동장 여환규 ▲상록구 본오2동장 윤동재 ▲상록구 본오3동장 김대환 ▲단원구 건설교통과장 안병훈 ▲단원구 호수동장 정상래 ▲단원구 원곡1동장 임흥선 ▲단원구 선부1동장 이희평 ▲기획경제국 기업유치과장 김형수 ▲단원구 민원봉사과장 오철근 ▲도시건설국 건축과장 김경환 ▲상록구 도시주택과장 홍종규 <1월24일 자> ◇6급 승진 ▲상록구 이동 조현 ▲상록구 본오3동 오광훈 ▲단원구 원곡본동 이영란 ▲상록구 본오2동 우희숙 ▲지식정보사업소 감골도서관 이미영 ▲단원구 도시주택과 김남선 ◇7급 승진 ▲상록구 김수진 ▲상록구 최철민 ▲단원구 황기연 ▲단원구 김행란 ▲단원구 진영선 ▲상록구 강유선 ▲환경교통국 환경정책과 김원겸 ▲단원구 유선종 ▲단원구 양기범 ▲상록구 신영호
시흥소방서는 지난 19일 소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를 신규 또는 승계해 새로이 영업을 하게 되는 영업주와 종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으로는 ▲화재안전과 관련된 법령 및 제도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소방ㆍ방화시설 유지관리 및 사용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고, 특히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금제에 대하여 실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영업주와 종사자들이 오늘 배운 교육을 명심해 평소 실천에 옮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