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10명 중 6명은 이직 후 새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 때 이전 직장에서 다시 오라고 해도 거절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쿠폰 미디어 코코펀(대표이사 백기웅)이 최근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총 22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선택의 순간과 쿠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선택하기 어려운 2가지 상황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 묻는 형식으로 조사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이직 후 새 직장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 중인데 이전 직장에서 다시 오라고 러브콜을 보낸다면 63.8%가 ‘한 번 떠난 곳은 내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새 직장에 전념한다’를 선택해 ‘떠나 보니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전 직장으로 돌아가 충성한다’ (36.2%)보다 많았다. 성희롱을 하는 상사 때문에 직장 생활이 괴로운 순간이 오면 65.1%가 ‘당하고 살 수만은 없다.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 공식적으로 고발한다.’를 선택해 ‘민망하고 부끄러워.. 조용히 이직을 준비한다.’ (34.9%)보다 많았다. 또 20, 30 여성들은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피하기 보다는 남아서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식자리에서 만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은 청소년 테마 해외 체험 프로그램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에 최종 합격한 4팀 15명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세계로 그리고 나의 미래로’를 테마로 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청세가’ 프로그램 추진경과와 선발과정을 설명하고, 각 팀이 주도적으로 계획한 테마 해외 체험 일정과 소기의 목표를 PPT 자료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여행전문가의 출입국 유의사항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학생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난 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 됐던 참가팀의 경험담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스스로 팀구성, 해외 활동 테마 선정, 방문 일정 짜기, 소요예산 편성, 해외 방문기관 정하기, 팀원간 업무 분장 등 해외 교류의 모든 과정을 참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함으로서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면서 “청소년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설계 자기 주도적, 주체적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향후 국제사회에서 당
조용한 사찰에서 미혼남녀들의 만남이 이뤄진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14일과 15일 고양시 흥국사에서 ‘산사의 싱글파티 만남 템플스테이’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사회와 관련해 성(性)과 사랑, 결혼에 대한 특강이 열리고 참선 수행이 마련된다. 또 다도 체험과 간단한 와인 파티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레크레이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20-30대 미혼남녀 1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흥국사 홈페이지(www.heungguksa.or.kr)를 통해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23-5101)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여성주간을 맞이해 7일까지 여성들의 도전과 성장,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행사는 여성발전기본법에 의거 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를 여성주간으로 정해 기념행사, 유공자 격려, 연구발표 등의 행사를 통해 여성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30여개의 여성 단체 및 기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부천여성주간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순영·황진희)를 구성해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는 ‘행복한 부천, 여성이 이루어요’라는 주제로 슬로건 공모해 ‘The 당당한 여성! The 성장하는 여성!’의 슬로건을 선정, 여성이 사회에 참여하고 성장하며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주체임을 표현했다. 이번 여성주간 행사는 기념식, 여성가요제, 둘레길 걷기, 여성정책 토론회, 여성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기념행사는 6일 오후 2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및 여성운동의 발전사와 여성단체·기관의 활동 내용을 영상물로 상영할 예정이다. 2부에는 여성가요제가 개최돼 재능 있는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사회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7월 청소년권장도서로 ‘초등교사 이야기’(김연화, 즐거운학교)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매달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엄선하되 초·중·고교로 청소년 독자의 수준을 나눠 추천하고 있다. 7월 권장도서는 초보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교의 현실과 아이들, 교육정책에 대해 적고 있는 ‘초등교사 이야기’(김연화, 즐거운학교), 감자나 소금, 옥수수 같은 우리 곁의 친근한 먹을거리를 통해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에 관해 소개하는 ‘식탁 위의 세계사’(이영숙, 창비),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저자가 가족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만난 사회적 기업가, 정치인, 문화인 등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 들려 주는‘그들이 세상을 바꾼다 1, 2’(마리-엘렌 드 슈리제 외 글, 플로리앙 투레 외 그림/ 이효숙, 초록개구리) 등이 선정됐다. 7월 청소년권장도서 목록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5일 ‘우광혁 교수와 빛소리앙상블의 클래식 세계여행’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추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렉처(lecture) 콘서트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세계악기를 통해 클래식 명곡은 물론 귀에 익숙한 동요 레퍼토리, 만화주제곡 등을 연주한다. 또 자체적으로 창작한 창작 구연동화를 세계악기와 클래식 편곡으로 연주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음악과 이야기를 선물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우광혁 교수와 빛소리앙상블의 클래식 세계여행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은 클래식에 흥미를 느끼고, 클래식을 둘러 싼 통합적인 감수성 교육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11월에 있을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목관악기친구들과 클래식에서는 목관악기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클래식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문화재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성남 청소년 교향악축제’를 연다. 성남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코리아(분당)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천안, 여도, 춘천, 양산 등 국내 7개 팀과 미국 엠파이어주 유스 오케스트라까지 총 8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성 연주회가 아닌, 음악을 좋아하는 열정만으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음악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음악적 교류를 쌓아가는 자리를 연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은 홍승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는 “다른 지역, 다른 악단의 서먹했던 아이들이 서로 화합하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감동적인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청소년 음악 축제의 의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성남 청소년 교향악축제가 음악의 기초부터 쌓아가는 입문단계인 ‘성남형 엘 시스테마 - 어울리오’, 실력 있는 젊은 음악도들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한나가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사이에서 청소년들이 한층 더 음악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는 중간 단계로 ‘음악도시 성남’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점장 이존성)은 경기도 문화예술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본 협약서는 경기문화재단의 전문화된 문화 컨텐츠와 신세계백화점의 마케팅 노하우가 결합되어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체험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공동마케팅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과 신세계백화점은 공식적인 협력을 통한 첫 번째 문화행사로 지난 달 30일 초등학생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제1회 신세계 어린이합창대회’는 음악을 통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우정을 쌓고 더 나아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수원문화재단은 1일 오후 1시30분 화성행궁 광장에서 정조대왕과 신나는 리듬을 체험할 수 있는 ‘궁궐셔플댄스’ 공연을 열었다. 시민·관광객이 하나 되는 이번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유완식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셔플댄스 배우기 참가자,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단체, 봉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플래쉬몹 형식의 궁궐셔플 댄스공연은 정조대왕이 수원화성을 축성한 후 모든 사람들이 화목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인인화락(人人和樂)’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시민 선발대회를 거쳐 선정된 정조대왕이 직접 시민들과 함께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궁궐셔플댄스’와 더불어 공방거리, 팔달문 지역 시장의 민심을 살피시고 돌아오는 ‘정조대왕 거둥행차’ 와 전문 배우가 참여하는 퍼포먼스극, 정조대왕의 친위부대인 장용영 군사들이 펼치는 ‘장용영수위의식’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펼친다. 셔플댄스를 이끈 배남은(46) BNI 째즈댄스팀 단장은 “한 달여의 연습을 통해 완벽한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관
샴푸 도포 후 10분 방치하면 두피 등에 남은 잔여물 제거에 도움 여름철,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머리, 간단한 샴푸법과 케어만으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여름이 한발 더 앞으로 다가선 6월 말, 피부 관리만큼 모발 손상과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신경이 쓰인다. 야외 활동 시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두피와 모발은 수분이 증발하고 불순물에 노출되고 자칫 소홀한 관리로 트러블이나 탈모 등의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또 여름을 맞이해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손상된 모발은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올 여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한 남녀별 팁을 공개한다. 여름 시즌에 맞추어 머리를 밝은 색상으로 염색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염색 후에는 모발의 수분 부족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헤어 마스크 팩을 이용한 차후 관리가 필수적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샴푸 후 타월로 간단히 건조한 다음 머리에 물기가 조금 남은 상태에서 헤어 마스크 팩을 전체적으로 도포해준다. 이때 두피는 피하는 것이 좋다. 10~15분 정도 방치한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바쁜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라면 샴푸 후 린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남성들은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