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다친 사람이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퇴근길 소방관이 흉기를 든 강도를 격투 끝에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소속 김상현(39·사진) 소방장. 김 소방장은 지난 14일 오후 11시30분쯤 업무를 마치고 의정부시 가능동의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그때 맞은 편 불꺼진 약국에서 ‘사람 살려!’ 라는 소리가 들려 약국으로 무작정 뛰어 들어갔다. 당시 약국 안에는 흉기를 든 윤모(48)씨가 약사 이모(55·여)씨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김 소방장을 본 윤씨가 문 쪽으로 뛰어오자 그는 윤씨를 넘어뜨린 뒤 흉기를 빼앗고 격투 끝에 제압한 것이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윤씨를 인계했다.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윤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김 소방관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 소방장은 “‘사람 살려’ 소리를 듣고도 그냥 지나치는 소방관은 없을 것이다”라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인사를 대신했다.
34년간 광주시 행정의 산파역을 담당해 왔던 이영우 전 총무국장(58)이 제5대 광주지방공사 CEO로 임명, 공기업 경영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조억동시장(오른쪽)이 이영우 신임 광주지방공사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조억동 시장은 지난 15일 광주지방공사 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운기)에서 복수 추천된 사장후보 중 이영우 전 국장을 최종 공사 사장으로 임명하고 공사경영을 이끌게 했다. 이영우 신임 사장은 “행정경험을 살려 튼실하고 알찬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소원했던 공사와 시의 관계를 개선하고 공사의 역할에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는 한편 건실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우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17일 오후 2시 공사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앞서 그는 공사 사장에 응모한 이후 지방공사 산하의 각종 하수처리시설들을 찾아 현안과 문제점들을 일일이 챙기는 등 사전에 공사 운영에 따른 남다른 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우 사장은 서울 경복고를 졸업한 이후 1977년 제1회 지방공무원공개채용시험(현 7급)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해 광주시 문화공보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동화사랑 어린이집(원장 김화중) 어린이들이 17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계새마을 경로당(회장 이희순) 어르신들에게 세배 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가져 점점 잊혀져가는 효(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동화사랑 어린이집과 인계새마을 경로당은 지난 2008년 어린이집과 경로당의 행복한 만남을 통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동화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한 인계새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손자·손녀들은 재롱잔치로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아동들에게는 핵가족가정에서 느끼지 못하는 정서적 안정과 아름다운 참 교육 실천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는 직접 떡국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식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어르신에게 기쁨을 드리고 1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효 사상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두천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최근 회원과 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연탄은행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시민과 함께하는 직장협의회를 표방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구제역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 회원과 임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10여가구에 1천여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연탄은행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친 가운데 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다소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동두천시청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여러 가지 시책들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며 “오는 설날에는 백미를 지원해 훈훈한 설날이 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는 인천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1년도 설 명절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연수구는 구민 또는 관내 기업 및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와 모금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성금과 성품은 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기타 관련 문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032-456-3313, www.icchest.or.kr)나 구청 사회복지과(☎032-810-7925) 및 각 동 주민 센터로 하면 된다.
가평군은 오는 2월말까지 마음, 정성, 힘을 모아 사회적 약자와 함께 동행하기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을 실시한다. 회비모금 대상은 만20세 이상의 세대주는 개인사업자,법인,단체등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70세이상 세대주,장애인 세대주,적십자 후원회원과 국군회비납부자는 제외된다. 적십자회비는 각 세대별로 배부된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입금전용 지정계좌와 인터넷 뱅킹, 텔레뱅킹을 통해 24시간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 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상가밀집지역과 버스정류장에 인접한 건물 화장실 10곳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개방화장실은 청원레이크빌Ⅱ, 라페스타 B동, 대양빌딩, 웨스턴돔 B동, 모아나빌딩, 삼성화재일산사옥(이상 장항동),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마두동), 남정골드프라자, 영림브레아Ⅱ, 남정씨티프라자(이상 백석동) 등 10곳이다. 구는 개방화장실에 월 18만원 상당의 화장실 관리용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개방화장실 관리 상태를 점검 할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광명 돔경륜장 스피돔 갤러리에서 오는 21일부터 한지공예작가 3명이 참여하는 ‘한지 세상 속으로’를 3주 동안 개최한다. 작품을 보는 순간 얼굴에 미소를 띄게 하는 한국 전통 닥종이 인형과 한지 공예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실생활에 쓰기 편리한 생활가구에 전통 색상을 입힌 한지공예품, 50~60년대 우리 삶의 모습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 등, 친근하고 따스한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전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스피돔 4층에서 열리며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광명=이재순기자
동두천시는 처음 찾아 오는 중국인 관광객의 관광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동두천 관광안내도 중국어판을 제작했다. 시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소요산과 관내 6산을 연계해 등산할 수 있는 6산 종주지도를 비롯 여름철 많이 찾는 탑동계곡에 대한 정보와 소요단풍문화제, MTB 대회, 락페스티발 등 연중 개최되는 대표축제 정보를 수록했다. 동두천의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추억거리 등 원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관광안내도이며 중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동두천=진양현기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대외협력처장 송인만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공동기기원장 김현수 ▲의무 부총장 이종철 ▲일반대학원장 이석한 ▲학부대학장 겸 학생상담센터장 유홍준 ▲유학·동양학부장 겸 유학대학원장 오석원 ▲문과대학장 겸 성균어학원장 홍덕선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겸 양현관장 손기식 ▲사회과학부장 마인섭 ▲경제학부장 백경환 ▲자연과학부장 이우성 ▲공과대학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겸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유지범 ▲약학부장 겸 임상약학대학원장 정규혁 ▲생명공학부장 황헌 ▲스포츠과학부장 겸 스포츠단장 윤승호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권오정 ▲기획조정처장 성재호 ▲교무처장 조준모 ▲학생처장 겸 종합인력개발원장 엄한주 ▲입학처장 김윤배 ▲총무처장 박성수 ▲정보통신처장 전재욱 ▲학술정보관장 이은철 ▲언론정보대학원장 송해룡 ▲사회복지대학원장 박승희 ▲임상간호대학원장 성영희 ▲출판부장 박광민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송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