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으로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최한 채용 및 취업 담당 실무자들의 산·학·연 토론회에서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가 관심을 모았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센터에서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연 토론-IFEZ 혁신성장 플랫폼 실무자 네트워크’ 를 온·오프 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청이 지난 4월 IFEZ 입주기업들과의 양 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한 ‘제1회 IFEZ 혁신성장 플랫폼’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삼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디엠바이오, 경신, 만도브로제, 블루콤, 포스크건설 등 IFEZ 입주 19개 기업 26명의 인사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전기·전자 분야 국산화 연구인력 부족, 판교 등으로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유출, 영업·기술 등 일본어 전공 인력 및 현장 시공직 엔지니어 인력 부족, 대기업으로의 인력 유출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바이오산업 관련 담당자들은 바이오를 전공한 학생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점을 들며 인력난을 호소, 눈길을 끌었다. 인사 담당자들은 인천글로벌캠퍼스 관계자들과 인재 채용에
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일환으로 양육모임 지원사업 참여자를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만5세 이하 또는 만6~12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지역주민 중 네 가정이 참여하는 자조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시 모임별 활동비 40만 원을 예산 한도에서 올해까지 지원한다. 주제는 양육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모든 활동으로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령대별 15그룹씩 총 30그룹의 양육모임 활동을 지원, 한부모 가구 포함 모임이 우선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안내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과 허인환 동구청장이 JCI 동인천청년회의소 청년들과 여름맞이 환경 대정비에 나섰다. 지난 19일 JCI 동인천청년회의소 6월 월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추홀구와 동구 간 경계에 있는 도원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허 구청장은 동인천청년회의소 회원 20여 명과 2시간 동안 도원역,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 환경정비에 나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주민 JCI 동인천청년회의소 회장은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준 두 구청장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청년이 실천하고 기여할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준 동인천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포스코O&M이 정부 주관 탄소포인트제 참여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브랜드 ‘Green With POSCO'를 실현시키고자 31개 협력사까지 참여를 독려하며 개별 가정부터 빌딩·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 협력사까지 함께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만큼을 상쇄하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석탄 화력발전소를 대체할 에너지 시설에 투자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포스코 임직원 모두는 탄소저감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폐기물 재활용, 환경친화적 상품 사용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탄소저감활동은 에코마일리지와 탄소포인트제를 활용해 기업시민으로서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속 변화를 유도함으로서 에너지를 절감한 만큼 지자체로부터 포인트나 현금, 상품권, 친환경제품 구매 등을 돌려받을 수 있다. 김정수 포스코O&M 사장은 “탄소포인트제로 각 지역별로…
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월미관광특구 진흥5개년 종합계획 수립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중구의회 박상길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참석해 월미관광특구 대상지에 대한 분석내용과 앞으로의 기본구상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월미관광특구는 2001년 처음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월미도권, 개항장권, 연안부두권의 3개 권역으로 나눠진 인천 유일 관광특구로서 연평균 4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특구다. 월미관광특구 진흥5개년 종합계획은 월미관광특구의 새로운 진흥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큰 틀에서 모색하기 위해 2016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수립한다. 코로나19 확산, 4차산업시대 도래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부합하는 실현가능하고 체계적인 관광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방안까지 담을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는 월미관광특구가 최초 지정된 2001년 이후 20년이 되는 해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용역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보다 더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1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특교세 5000만 원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7회째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서면심사와 국민이 참여한 1·2차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분야별 9개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기관별(국토부, 인천시, LH, 건설사 등) 입장 차이로 14년 간 표류 중이던 사업을 유료도로관리권 매각을 통한 손실보전금 확보 등 발상의 전환과 관련 부서 협업으로 1년 만에 해결하고 막대한 예산을 절감한 ‘제3연륙교 건설사업’ 사례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번 우수사례의 주인공인 박춘곤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 영종청라개발과 팀장은 “함께 고생한 직원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지난 14년 간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죄송하고, 오래 기다리신 만큼 인천시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이음다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중소조선산업의 올해 말 경영실적은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중기중앙회가 국내 중소조선산업 관련 제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선업종 경영실태' 조사 결과로 응답기업의 46.7%가 현재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악화예상이 38.0%, 호전예상은 15.3%로 각각 조사됐다. 응답자의 ‘호전’ 전망은 ‘중·소형 선박수주 확대’(39.1%), ‘중소 조선소 원부자재 납품확대’(37.0%) 등 순이었으며 ‘악화’ 전망은 ‘일감부족’(86.0%),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납품단가 동결.인하’(5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자금조달 여건(복수응답) 10곳 중 7곳이 ‘기존 대출/보증의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69.7%)고 응답했으나 22.3%는 대출·보증 한도축소에 애로가 있다고 답했다.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가장 절실한 정책으로는 ‘금리인하’(68.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신용 및 담보 평가기준 완화’(54.3%), ‘지자체·대기업·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생펀드 확대’(21.7%)가 뒤를 이었다. 또 선수금 환급보증제도(RG)를 알고 있느냐는 문항에서 10곳 중…
인천항만공사는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공동으로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제1기 청년 취업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난해 12월 공사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체결한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교육생 선발·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한국국제물류협회가, 교육비는 공사가 각각 전액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6월4일까지 해당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61명이 지원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으며, 공사는 평가를 거쳐 22명의 제1기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국국제물류협회 연수실(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적선현대빌딩 307)과 온라인으로 병행되며 주요 과정은 국제운송론, 수출입·해상포워딩 실무, 컨테이너 운송 실무, 선하증권 및 항공운송장 작성, 인천세관 특강 등 국제물류에 특화된 총 160시간 분량의 2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국제물류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물류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 과정”이라며 “우리공사는 우수 인재를 발굴, 교육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인천 개항장 내 ‘IT’와 ‘관광’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사업 발굴에 인천시가 적극 나선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인천 개항장 일대가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곳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 개항장 스마트 관광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및 시장성테스트,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공모 시작일 이전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이며, 인천 개항장에 스마트폰 기반 IT 기술을 활용한 관광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ito.sosok.space)를 진행하며, 이벤터스 홈페이지(event-us.kr/32391) 사전신청을 통해 7월1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incheon.tour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춘동 공사 센터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아낌없는…
인천시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9월2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만18~34세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대 1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개월(3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구직단념청년 500명을 참여자로 선정‧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최근 6개월 간 고용보험 DB상 취업이력과 고용부 직업 훈련‧취업지원서비스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 구직단념청년이다. 희망자는 온라인(유유기지 홈페이지 www.inuu.kr) 또는 청년센터(유유기지)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최대 2주 간의 자격심사 후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과(☎032-440-2888)나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청년지원센터 (☎032-725-3080~4)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현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으로 인천지역 청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