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사랑방1에서 행정국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제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그간 용역 착수 후 49개 부서 인터뷰, 1,452명의 시민 및 공무원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통계 자료를 분석해 도시문제를 진단했다. 또한 스마트도시계획의 기획 초기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계획과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19개 부서 30개 팀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번 제1차 중간보고회는 부천시 도시문제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실무추진단의 자유롭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계획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2차 중간보고회, 최종 보고회를 거쳐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내 국토교통부 계획 승인을 받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중순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8일 오전,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열린 부천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88데이에 참석했다. ‘88데이’는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2018년부터 매년 8월 8일에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선사하고 여름방학 동안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부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웅진플레이도시와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해야 도시가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어린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앞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시청 제2청사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 기관장, 치매 환자 및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라운딩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 치매안심센터를 기존 와부읍에서 다산동 남양주보건소 내로 이전했으며,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바 있다. 주요시설로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운동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이 치매 진단에서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은 접근성 향상과 함께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등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치매안심센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보건소 내로 이전했을 뿐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확대했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와부읍 주민들이 치매안심센터 이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해 매주 치매예방프
성남문화재단과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연·전시 홍보 협력, 사회공헌 활동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성남문화재단의 문화공연 및 전시 진행 시 장소 제공, 광고 채널을 통한 홍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개발하고 확대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기관과 지역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남 시민들에게 더 풍요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과 문화예술 기관 간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약식에는 서정림 대표이사와재단 3개 본부장, 김현우 롯데백화점 분당점 점장, 김동욱 영업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서출판 홀수와 손잡고 '마음건강 고위기 청소년 사전발굴 및 예방사업'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 자체 개발한 마음건강 검사와 3단계 시스템으로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6일 열린 중간 평가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1052명의 청소년이 검사에 참여했고, 그중 379명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는 결과가 공유됐다. 센터는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한다. 임낙선 센터장은 "기업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기존 시스템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촘촘한 스크리닝을 통해 발굴된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천대학교 김상효 교수(바이오나노학과, 주식회사 필메디 대표)가 마약 성범죄에 악용되는 약물을 손쉽게 검출할 수 있는 간이 키트 'GK-CHECK'을 개발고 9일 밝혔다. 김 교수가 개발한 GK-CHECK는 무색, 무취, 무미의 약물인 GHB(물뽕)와 케타민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술이나 음료에 소량만 희석되어도 3분 이내에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마약 성범죄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GK-CHECK는 음료 200ml 기준으로 GHB(물뽕)는 2g, 케타민은 0.8g의 소량만 희석되어도 검출할 수 있다. 명함의 3분의 2 크기로 평소 알루미늄 파우치에 밀봉 포장된 채로 휴대하다가 검사가 필요할 때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마약류 다중동시검사 관련 특허 기술로 검사 3분 이내에 GHB, 케타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 키트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시약을 스트립 혹은 스팟에 고정화하고 안정화하는 특화된 기술이 적용됐으며 해외 동종 제품 가운데 가장 민감도가 우수하고 검출 시간도 가장 빠르다. 김 교수팀은 특허 기술을 적용 해외 동종 제품보다 뛰어난 민감도와 빠른 검출 속도를 높였
사회복지법인 가나안복지재단이 오는 27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을 초청하여 펼쳐지는 '2024 가나안 POP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가나안복지재단이 그동안 받은 사랑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첫무대를 장식 할 가나안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 근로사원,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부모합창단 등으로 구성된 '가나안팝스합창단'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행복'을 노래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나안복지재단 박동준 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사회복지사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티켓 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가나안복지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투어 공연을
성남시가 경기도가 구상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 계획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이번 발표로 해당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기대한다”라며 “시가 판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과 야탑밸리 내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건립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7일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반도체, AI, 로봇 등 첨단학과 중심의 대학을 2030년 개교 목표로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성남시는 해당 계획이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첨단산업 관련 학과 유치와 맞물려, 성남(판교)을 4차 산업 특별도시이자 대한민국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남시는 이미 카네기멜론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등과 협력하여 4차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팹리스 기업의 40%가 밀집한 판교를 'K-팹리스 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팹리스 얼라이언스 구축, 시스템반도체 특화 강소특구 지정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9월에는 전국 최초로 팹리스 기업 지원 플랫폼인 '시스템반도체 검
성남시가 판교 일대 주민들 오랜 숙원 판교수질복원센터 악취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8일 오후2시 시청 2층 율동관에서 ‘판교수질복원센터 악취 방지시설 증설·개선 사업 관련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2억 원을 투입 악취 방지시설을 대대적으로 증설·개선한다'고 밝혔다. 2010년 가동을 시작한 판교수질복원센터는 판교, 삼평, 백현, 운중동 등에서 발생하는 하루 4만 7천 톤의 생활 오수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그러나 14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악취 탈취기와 차폐 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해져,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낡은 탈취기의 미생물 담체를 교체하고, 악취 정화 시설을 증설해 탈취 용량을 분당 360톤에서 560톤으로 1.6배 늘리는 등 적극적인 개선에 나선다. 또한, 탈취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분 공급 및 영양제 투입 장치, 악취 이송 탈취 팬 자동운전 시스템, 악취 포집 후드 26개와 이송 배관 506m를 추가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여기레 수 슬러지 운송 차량 이동 구간에는 터널형 캐노피를 설치해 악취 확산을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은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와 동안구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장 위원장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 예방 등 노인 건강관리와 경로당 여가프로그램·부식비 운영 등 노인지회의 의견을 들었다. 이창원 만안구지회장과 임헌우 동안구지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정책들을 의회에서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집행기관과 함께 여러 현안 사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