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개항장골목에 있는 도든아트하우스는 여름을 맞아 한국화가이자 대구대학교 교수인 장진 초대전을 연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이다. 이번 전시에서 장 작가는 난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그 동안 여러 전시를 통해 다층적 의미를 간직한 달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여기서 오리엔탈의 빛과 색 그리고 조형인식과 방법은 작가의 오래된 관심사였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난을 모티브로 한 이유를 “나는 작업을 새로 시작할 때 난을 치곤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본 작업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에게 한지와 붓이라는 물성은 작업을 시작할 때 오감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한지가 아닌 캔버스에 석채와 분채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긋고 지우고 닦는 행위를 반복하며 나온 작품이다. 작가는 난을 선택한 이유를 “난이라는 식물에 수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의탁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은유적으로, 비유적으로 담아냈다. 코로나로 인한 힘든 일상, 무더운 여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은 피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빛 그리고 난을 통해 얻게 된 시각적 체험과 사유가 시원하고 편안한 안식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인천시는 올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iH공사와 함께 실시간 수요응답형 서비스인 ‘I-MOD(아이모드) 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오는 2023년까지 7만5000여 세대, 올해 안에 7976세대가 각각 순차 입주 예정인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다. I-MOD 버스는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노선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배차, 경로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생성·제공됨으로써 가능하다. 시와 iH공사는 신도시 입주 초기에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기 전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교통 불편 문제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하고자 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 운영해 효과를 검증한 이 서비스를 입주초기부터 검단신도시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iH공사와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위한 한정면허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8월부터 이동수요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검단신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19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건강한 시민의 눈과 귀가 돼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 시민을 위한 살아 숨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최선욱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진실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오셨습니다. 많은 인천시민들이 경기신문을 통해 인천의 현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더 나은 인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무척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인천시는 이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경제,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환경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에너지원을 화석연료에서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해양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시민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방침 아래 인천·경기지역의 향토지로 민주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9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민들의 대변자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울이고, 정직하고 바른 신문으로 책임을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경기신문은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과 현 주소를 담아내고, 주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대변해 왔습니다. 또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지방언론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기초가 돼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정확한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도 ‘겸손하게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기치로 삼아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인천발전과 인천시민의…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는 수도권 지역언론으로, 독자의 눈과 귀가 돼 다양한 소속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는 경기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이 2002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시민 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사명으로 현재까지 노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함께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수도권의 대표 언론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비판, 노력에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달라진 수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학교에서 지속적인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학교에서 울려 퍼질 것으로 믿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1년 우리 인천교육의 슬로건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우리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평화, 공존, 번영의 가치’를 배워 ‘동아시아 시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글로벌 임상 3상 탑라인(Top Line) 결과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 세계 13개 국가에서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투약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 특히 지난 임상 2상과 달리 충분한 환자수가 확보된 이번 3상에서는 중증 악화율 과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에 대한 4개의 주요평가지표(p<0.0001)에서 치료군과 위약군 간의 명확한 차이를 증명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렉키로나(40㎎/㎏)를 투여한 환자군은 중증 악화율이 고령, 기저질환 동반 등 고위험군 환자에서 72%, 전체 환자에서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위험군 환자의 증상 개선까지 4.9일 단축되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과 위약군의 이상 반응 경험 환자수는 유사했으며, 대다수의 이상 반응은 경미한 수준에 그쳐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향후 미 FDA, 유럽 EMA 등 글로벌 정식품목허가의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14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정의당 인천시당이 항운·연안 아파트 공무원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인천1번지 청년봉사단(단장 서성찬)과 하남시 미사에 있는 블랙빈 커피숍(대표 김은주, 엄해룡)으로부터 컵라면 420개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기존 인천1번지봉사단 소속으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80여 명의 대학생들로 지난 5월 구성된 뒤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성찬 단장은 “이번 후원물품 나눔을 계기로 더 많은 사각지대 소외계층들에게 실천해보이겠다"고 말했다. 엄해룡 대표는 "5년 전부터 서울·하남 인근 시설 등에 꾸준히 후원을 했는데 서성찬 단장의 열정에 감동받아 함께하게 됐고,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등 따뜻한 마음을 늘 함께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4일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1년 부평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지역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주민공모사업은 기획공모(도시재생사업 관련)와 주제공모(도시재생홍보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분야로 나눠 총 7500만 원 범위에서 계획됐다. 구는 지난 4월 주민공모사업 접수 후 5월 두 차례 평가를 거쳐 6월 총 8개 단체(터칭스튜디오, 희영트리오, 청년인력소, 부평사랑회, 애스컴시티 뮤직아트페어, 스카이환경지킴이, 청년문화살롱B, 그림책연구회 북작북작)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컨설팅을 시행하고, 탈락단체는 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선정단체들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일러스트 및 영상제작, 음악제작 및 공연, 아트북 및 사진집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 상인 등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12월 결과 공유회를 통해 각 단체 간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할 계획이다. 구 관계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비상대응 전담반 역할을 수행하며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했다. 특히 비상벨 위치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으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워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