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 공사공단 간담회/ 인천연구원 ▲ 오후 3시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착공식/ 부평동행정복지센터 앞 ▲ 오후 4시40분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평화통일사진전 라운딩/ 집무실
인천시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10일 기준 3768건의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해까지 청원게시판에 접속한 방문자는 43만6204명이었으며, 청원 수는 계속 증가 추세다. 2019년 907건, 2020년 1620건에 이어 올해는 현재 1241건이 접수됐다. 시의회에도 청원제도가 있다. 피해의 구제 및 공무원의 비위시정 및 징계요구, 조례·규칙의 제·개정 또는 폐지,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표할 수 있다. 그러나 이곳에 올해 올라온 청원은 단 1건. ‘동춘묘역 시문화재 해제 청원’이다.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8대 의회 통틀어도 12건 밖에 되지 않는다. 문턱 높은 시의회 청원 시 홈페이지 청원은 간편하다. 만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 하면 즉시 글을 올릴 수 있다. 답변조건도 간단하다. 30일 동안 3000명 이상이 공감을 표하면 해당 시 부서는 검토 뒤 청원내용에 답변해야 한다. 전체 3751개 청원 중 부서답변이 1159건이고 영상답변은 42건으로, 피드백도 활발한 편이다. 반면 시의회 청원 절차는 시에 비해 불편하다. 지방자치법 제73조 제1항에 따
인천시 동구 송림1동 주민자치회의 정겨운 송림골 장 담그기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영자)는 전통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들에게 나누는 ‘정겨운 송림골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송림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9일 열린 행사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포함한 장 담그기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곧 다가올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6년근 인삼을 듬뿍 넣은 고추장을 담가 이웃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오늘 담근 고추장 속에 곧 찾아올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을 걱정하는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저를 포함한 구 직원들도 우리 동구 주민 분들이 더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자 특별위원장은 “영양 가득한 인삼고추장을 이웃에게 전달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송림1동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허인환 구청장님 그리고 송명열 동장님을 비롯한 송림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세관은 인천항과 평택항으로 반입되는 해상특송화물을 통해 농산물을 반입하면서 여러 명의 외국인 명의를 도용, 소량의 자가소비용 물품으로 가장하는 방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중국산 농산물‧식품 12.4톤(시가 1억6000만 원 상당)을 부정하게 감면 받아 수입한 농산물유통업자 2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관은 이 가운데 부정 감면 받은 세액이 1억여 원에 달하는 A씨를 검찰에 불구속 고발했다. 이들은 농산물 판매를 목적으로 위챗을 통해 일시에 주문해 반입한 물품임에도 중국의 공급자에게 제공 받은 외국인 명의와 허위의 수취주소‧전화번호를 이용, 수십 명의 개인에게 배송되는 특송화물인 것처럼 분산 반입했다. 이후 반입된 농산물이 자가소비용 물품으로 수입 통관이 완료되고, 국내 배송이 시작되면 물품의 최종 배송단계를 담당하는 수취 주소지의 지역 택배기사에게 연락해 일괄 수령하는 방법으로 세관 감시망을 벗어나려는 치밀함을 보였다. 인천세관은 코로나19로 보따리상의 출입이 중단된 뒤 해상특송화물을 통한 자가소비용 농산물의 반입이 증가함에 따라 보따리상을 통해 반입되던 농산물이 해상특송화물로 반입되는 것으로 보고 특송화물 반입 정보를 분석, 분산 반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2021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3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융복합 연구 활성화와 신기술 개발, 신진연구자 육성을 지원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으로 심화형, 개척형, 융합형으로 나뉜다. 인하대 노철언 교수 연구팀, 조재훈 교수 연구팀, 심봉섭 교수 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하는 심화형에 선정돼 3년 간 각각 13억7500만 원, 총 41억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노철언 화학과 교수(연구책임자), 전기준 환경공학과 교수, 신동하 화학과 교수, 이한돌 환경공학과 교수는 새로운 라만(Raman) 분광법을 개발하고 SERS 분광법에 기반한 대기 나노 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규명한다. 라만 분광법은 개개 입자의 화학 작용기, 분자구조와 물리적 상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파괴적 분석법으로 나노 입자 분석에 적합하다. 연구책임자인 노철언 교수는 “암시야/SERS 분광법을 활용한 대기 나노 입자의 단일입자 특성 규명 연구는 세계적으로 걸음마 단계”라며 “지금까지 진동분광학적 분석 방법의 한계로 여겨졌던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공간
인천시 중구의회가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 조례 심의를 보류했다. 의회는 자치위원 자격 중 지역 거주자 이외의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중구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정례회 운영총무위원회에서 의원 5명 만장일치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보류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조례는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자치 분권 실현의 일환으로 인천 10개 군·구가 모두 추진하는 사안이다.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마을축제, 마을신문·소식지 발간, 각종 교육활동 및 행사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의회가 문제 삼은 부분은 조례 제7조 ‘위원의 자격’ 조항이다. 조례에는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과 그곳에 있는 각급 학교, 기관, 단체의 소속 임직원도 포함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의원들은 지역 주민이 아닌 외부 지역의 사람이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주민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5명 만장일치로 보류했다. 하지만 이 조례안의 입법을 추진한 구의 입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5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15일 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인천시 미추홀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인천시 미추홀구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인천시 미추홀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1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안건들은 오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4일 열릴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1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우리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5동은 10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용현초등학교 옆 담장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중이용시설이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주민모임, 단체 등이 입양해 꽃을 심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게 골자다. 이날 용현5동 주민자치회는 용현초등학교 담장 옆 쓰레기를 치우고, 꽃을 심었다. 고근진 용현5동 주민자치회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용현5동 취약지가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인천 미추홀구와 동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9일 kf94마스크 20만 장, 500ml 손소독제 2만 점, 손소독티슈 9000점을 미추홀구와 동구에 나눠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동구미추홀갑)국회의원실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방역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허 의원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허인환 동구청장, 희망브리지 전국재호구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감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위생용품을 전달해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에게 백신 접종 완료 배지를 준다. 구는 오는 17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완료 배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접종 완료 배지는 별다른 권한이나 기능은 없지만 미접종 주민들에게 접종 동기 부여를 주고, 접종을 완료한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함께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 접종률이 9일 기준 84.7%에 달하고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면서 노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백신 배지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백신 접종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집단면역 형성으로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