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6일 본부 내 회의실에서 ‘2022년 중대재해 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정부의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수 절반으로 줄이기’ 정책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관할 사업장 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하여 안전법령과 제도 등이 엄격하게 적용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특히 안전담당자 뿐만 아니라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여 전사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작동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삼성전자는 내달 16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발송하는 우편물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주주총회 약 2주 전에 발송하는 주주 대상 우편물(주총 참석장, 소집통지서, 주주통신문)에서 올해는 소집통지서와 주주통신문을 발송하지 않고, 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전자공고로 대체한다. 다만, 전자공고를 확인하기 어려운 주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총 참석장과 주총 개최 관련 간이 안내문은 발송한다. 상법상 1% 이하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전자공고로 대체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우편 발송과 전자공고를 병행해 왔다. 그러나 과도한 종이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제기됐고 정보 전달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 삼성전자는 ESG 경영 차원에서 우편물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번 우편물 감축을 통해 약 30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30년산 원목 3000여 그루를 보호하는 기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
권오엽 유통조성처장이 신임 aT 서울경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신임 권오엽 본부장은 1991년 입사 후 전략기획업무와 화훼산업센터장, 유통조성처장 등을 역임했다. 농산물 유통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직장 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엽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과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현장에서 관내 농가,식품․수출업체 등과의 상시소통을 통해 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한교)가 수원에 경기 구조혁신지원센터를 본격 개소한 가운데 구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수원에서 경기 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중진공은 수원을 포함해 신사업 전환 수요가 높은 전국 10개 지역(서울·인천·수원·고양·대전·광주·전주·대구·부산·창원)에 구조혁신지원센터를 동시 개소했다. 구조혁신 지원사업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전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디지털전환 ▲전환 산업군 종사자의 공정한 노동전환 고용안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노동·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자 희망하는 업력 3년 이상, 상시 종업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올해 진단 800개사, 컨설팅 1100개사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구조혁신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조한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기업별 맞춤형 구조혁신 로드맵 수립을 돕고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봄시즌에 맞춰 22년 봄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이번 10번째 컬렉션에서 스트랩 디테일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도를 높인 제품 ▲SUCRE(슈크레) ▲TRIANGLE(트라이앵글) ▲CUBE TOTE(큐브토트) 등을 선보인다. 파스텔 톤의 색감과 심플한 미니 박스 형태인 모양으로 출시되는 ‘SUCRE(슈크레)’는 숏 핸들로 토트백으로 활용하거나 크로스 끈을 이용해 숄더, 크로스로 착용시 자연스럽게 기울어지고 대각선으로 처리된 메인 지퍼로 오픈 및 내용물 확인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삼각형 형태로 세련된 분위기의 ‘TRIANGLE(트라이앵글)’은 바닥면이 비정형적이고 유니크한 모양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비건 가죽을 사용해 가방의 외각 및 로고의 볼륨감을 살리고 후면 포켓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박스 형태의 토트백인 ‘CUBE TOTE(큐브토트)’는 비건 가죽 기본끈 외에 스트라이프 웨빙끈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느낌의 핸들 디테일과 로고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실용적이다.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
급격한 은행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에 육박하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족들의 고심이 깊어진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우리·하나)의 이달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연 3.580~5.230% 수준이다. 고정 금리는 연 4.060~5.770%로 더 크게 치솟았다. 잇단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되자 도 내 전/월세 거래량도 다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기준 경기도 내 이달 전/월세 거래량은 6951호로, 중순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난달 거래량(1만 7082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7개월간 상승세를 이어온 코픽스(COFIX)가 하락해 주택담보 대출 금리 인하가 기대된다. 15일 발표된 올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1.69%) 대비 0.05%P 내린 1.64%로 나타났다. 국내 8개 은행이 대출에 쓰일 자금을 조달하는데 사용된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인 코픽스가 감소한 것은 고금리로 인해 가계 대출이 줄어들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8개월 증가했던 코픽스의 이달 하락…
스타벅스 코리아가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함께 향후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 캠페인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동물 지원 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을 오픈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 파크를 선보인 바 있는 스타벅스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향후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및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펫티켓 캠페인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펫티켓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공공장소에서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주의 사항과 반려동물을 만났을 때의 올바른 행동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스타벅스와 동물자유연대는 펫티켓을 전파하기 위한 영상 제작과 고객들에게 제공할 배변 봉투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사연을 가진 반려동물가족 스토리 전시를 진행하는 등 향후 동물자유연대와 유기동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업도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이번 스타벅스와의 협업 및 캠페인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문화에 대
남양유업이 오는 17일부터 커피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진행한다. 남양유업은 최근 국제적 커피 시세 폭등과 물류비 및 인건비 등 전반적인 생산 비용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출고가 인상을 결정했다. 스틱 커피 제품들의 출고가 인상은 약 8년 만에 진행된 것으로, 평균 9.5%, RTD 컵커피 제품들은 평균 7.5% 인상된다. 남양유업은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커피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진행한 가운데, 회사는 인상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해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에서 직원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계양전기는 재무팀 직원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가 있다며 사정당국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추정 금액은 245억원으로 계양전기 자기자본(1926억원)의 12.7%에 달한다. 계양전기 임영환 대표는 자사 홈페이지에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임영환 대표는 "245억원이라는 횡령사고와 주식거래정지라는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15일 횡령 사실을 확인한 즉시 경찰에 고소했으며 횡령금액 회수와 조속한 주식거래 재개를 위해 전사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직원의 횡령 혐의로 계양전기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알리고 주식 매매를 정지시켰다. 거래소는 내달 10일까지 계양전기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편집자주_지난해 농축산인들은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 사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입국 제한으로 영농철 일손부족 현상은 계속됐고, 학교급식을 책임졌던 친환경 농가들은 등교 제한이라는 변수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뿐 아니라 산지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과 고병원성 AI 발발 등 으로 공들여 지은 한해 농사에 대한 ‘보상’이 아닌 ‘허탈감’으로 돌아왔다. 김길수 신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결국 농민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한 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김길수 본부장은 “농업인이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의 가격경쟁력을 제고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겠다”라며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경기도의 모든 농업인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입국 제한 등 영농철 일손 부족 현상이 몇년 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 농촌인력중개 추진목표는 2021년 17만명 대비 3만명이 늘어난 20만명이다. 유·무상 농작업 인력 종합 중개·관리 및 프로모션 역시 계획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