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전자공학부 선우명훈(52) 교수가 30일,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또한 선우 교수는 전세계 IEEE CASS(Circuits and Systems Society) 회원들이 실시한 투표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고 의결 기관인 BoG(Board of Governor) 이사로 선출되는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선우 교수는 멀티미디어 및 통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정됐으며, 이 분야 370여편의 논문과, 50여개의 특허, 28번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IEEE는 전기, 전자 및 컴퓨터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회원 중 연구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만을 매년 석학회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우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석학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재문)는 30일 오후 3시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2010 유공지도자 및 효자효부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효자와 효부, 바르게 금장, 진실장, 중앙회장상 등의 부문으로 나눠 모두 73명이 표창을 받았다. 효자효부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에는 김현주, 임성연, 이정자씨 등 5명이 받았고 중앙회장 표창에 최중권, 가와찌마유미, 최순예 씨 등 5명, 경기도협의회장 표창에 홍영의, 윤희수 등 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재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부모 섬기는 마음과 형제간 우애도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 회원들은 부모님께 효행과 덕행을 솔선수범해 인정 넘치는 따뜻한 사회건설에 앞장 서달라”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 이종덕 사장이 30일 퇴임식을 갖고 6년간의 임기를 모두 마쳤다.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 주돈식 전 문화부장관(성남아트센터 후원회장), 남궁원 도예술인총연합회장, 한춘섭 성남문화원장, 강지원 변호사 등 각계 인사 및 재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종덕 사장에게 성남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사 공로패를 전달했고 도예술인총연합회 남궁원 회장과 한춘섭 성남문화원장도 감사패와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종덕 사장은 퇴임사에서 “예술 창조의 6년, 낮밤 없이 달려왔다”고 회고하고 “성남시와 시의회를 비롯 각계, 시민들의 지원과 애정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두 배 이상의 노력과 새 각오로 발전을 위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덕 사장은 지난 2004년 12월1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겸 성남아트센터 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화제작 초연, 기획 작품 전시, 사랑방문화클럽 등 창의적 문화정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8월, 개관 4년 만에 공연·전시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고 지난해 전국문예회관 운영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광주시 오포읍에 소재한 ㈜장수돌침대 오희동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백미(10㎏) 40포(시가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을 대신해 오포읍사무소를 방문한 오희동 본부장은 “불우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삼석 오포읍장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에 훈훈한 인정을 베풀어줘 고맙다”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소망재활원 중증장애인 핸드페인팅 도자기 작품 전시회 = 30(화) 오전 9시 성남시청 누리홀, 중증장애인의 자립지원 및 성취감 고취, 경기도 및 경기복지재단 후원, 연락처 ☎031-741-3001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종생)가 관내 농어촌에서 필리핀 여성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한 가정에게 모국을 방문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사의 혜택으로 모국 방문길에 오른 주인공은 적성면 가월리에서 노부모를 모시고 농사를 짓는 강유원, 파우싱엠루멜리파씨 부부이다. 이들은 지난 2006년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강씨 부부는 모국을 한번도 방문하지 못했지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가 선뜻 이들의 모국방문길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필리핀까지 왕복 항공티켓과 고향에 계신 부모형제들에게 전해줄 선물을 마련해 준 전종생 지사장은 “농어촌지역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도 이젠 다문화가정을 우리와 피를 나눈 동족으로 인정하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일꾼으로 양성하는 것이 지구촌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인 만큼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뜻밖의 도움으로 두 딸과 함께 처갓집 방문에 오른 강유원씨는 “농어민들을 위한 행정에만 전념하기
“결혼이주 여성 안정적 정착 노력” 수원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스포츠클라이밍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8일 장애우들과 함께 광교산을 등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상처를 보듬어주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애우합동등반대회에는 지적장애인 20명과 대한적십자 경기도산악구조대, 영복여중, 상촌동 청소년적십자단원,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시지부 회원 등 80여명이 참가 했다. 참가자들은 광교생태학교에서 모여 반딧불이 화장실을 거쳐 8부 능선길과 형제봉, 문안골, 상광교저수지에 이르는 7㎞ 구간을 가족적이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등반했다. 이번 등반은 장애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비장애 청소년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한편 지난 2007년 장애우 단체의 요청으로 시작된 장애우합동등반대회는 장애우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우에게는 혼자가 아닌 더블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동수원우체국(국장 이종호)은 지난 26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릴레이’를 실시하고 김장김치 200포기와 쌀 200㎏을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동수원우체국의 직원들이 우체국 옥상에서 직접 기른 배추와 무로 김장을 하고, 지역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이 평소 눈여겨 봐둔 조손가정과 장애인가구 등 10가구에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가 컸다. 이계순 경인체신청장은 “경인체신청의 개청을 통해 우정사업만이 아니라 우체국의 사회공헌활동에도 강력한 구심점이 생겼다”며 “그동안 우체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사회공헌활동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인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인천지역의 우체국들이 릴레이 형태로 참여하는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다음 주 인천계양우체국과 군포우체국이 그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
안산소방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이익 선생묘와 사세충열문 등 안산지역 문화재시설 7곳에 대해 중요문화재 합동소방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해 화재발생 메시지를 부여한 뒤 ▲소방대 도착 전 화재진압 초동조치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대상물까지 출동소요시간 측정 ▲실제 상황하에서의 진입방향, 부서위치, 진압가능 소방호스연장 확인 ▲소방용수확보여건 확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 강구 순으로 진행된다. 김태화 현장지휘대장은 “문화재관리자와 일선 소방서의 화재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며 “지속적인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기탁 약속을 이어가는 가족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천시 증일동에 거주하는 김혜기(71·여)씨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지난 3월에 이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창전동주민센터에 두 번째 성금을 기탁했다. 김혜기 씨는 지난 26일 자녀 박호영(41)씨와 함께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2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첫 성금 기탁과 함께 총 5회에 걸쳐 1천만 원의 기탁금 전달을 약속한 후 이날 두 번째 기탁금을 전달한 김 씨는 남편인 故박종학 씨의 유지에 따라 앞으로도 그 뜻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故박종학씨는 이천시 창전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며 이천시 의용소방대장 및 이천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8년 11월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박씨가 생전에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만큼, 박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코자 헌신했던 고인의 유지에 따라 성금 기탁을 결정한 것이다. 창전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