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가 지난 3일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위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전열교환기 설치 ▲계단 및 주방 도정 ▲가구리폼 등의 작업을 했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올해는 더 많은 지역아동들에게 안락한 학습 및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A&C는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와 ’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라는 주제로 포스코 그룹사 글로벌 모범시민위크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일환으로 인천해경과 함께 인천 소래포구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3일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에는 포크레인·집게차·덤프트럭까지 동원해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어망,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했다. 이어 소래 해양자율방제대에 방제창고를 기증하고 현판식과 벽화 그리기도 함께 진행했다. 방제창고는 오일펜스·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보관하고,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어업인 스스로 방제작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포스코건설은 새만금, 삼척, 울산 등 전국 각 해양 연안 정화활동과 해양오염 인식개선 홍보 등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저해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활동으로 환경도 살리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 실천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은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외부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지원은 해양수산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체험교육으로 미래 수산분야를 선도할 수산계 고등학생들에게 기초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수산물의 안전과 정밀검사 등을 담당하는 수품원 업무 소개 ▲어류 탐구 및 해부실습 ▲미생물 이론 및 배양실습 등의 과학 이론 설명 및 직업체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덕만 인천지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19속에서 해양수산미래 인재들이 과학 교육 및 직업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양·수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시설의 완전국산화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일 바이오 의약품 소재, 부품, 장비 전문업체(주)이셀과 자재 국산화 협약식을 체결, 국내 바이오 소부장 자립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은 바이오 정제 공정에 사용되는 싱글유즈백(일회용 버퍼제조용기)과 소모품 커넥터 키트(배양공정 심층여과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이셀로부터 3년 간 장기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그 동안 해외 수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애로가 있었으나, 국내 기술로 탄생한 고품질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그룹의 ‘비전2030’의 일환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의 자국 산업보호 강화에 따른 원부자재 조달 차질에 대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국내 바이오 업계의 소부장 및 원부자재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업계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한 국산화의 첫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 업체를 발굴 지원, 긍정적인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의 먹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관광상품 공모전이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7일부터 오는 8월6일까지 '2021인천 미식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체험 ▲만들기체험 ▲레저체험 ▲힐링·웰니스체험 ▲기타 혼합형 등 총 5개 분야로, 미식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인천의 독특한 먹거리와 매력적인 관광지가 결합된 다양한 미식관광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상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500만 원 등 총 상금 1400만 원과 함께 홍보 및 판매를 위한 각종 지원도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국내 여행사 및 관광벤처 등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참신하고 우수한 미식여행지로서 인천의 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인천투어 누리집(itour.incheon.go.kr), 공사 국내관광팀(☎032-899-7455)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직원과 환경미디어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함께 승기천 일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승기천은 최근 많은 방문객들이 찾으면서 생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 공단은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승기천, 인천 시민들의 마을 하천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환경미디어서포터와도 함께 해 지역하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종민 승기사업소장은 “깨끗한 환경제공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공단의 목표를 위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민간단체, 구의원,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탁기관인 공감n정책참여연구소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정책관련 설문조사 분석 및 조성 여건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구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2단계 진입을 목표로 지난 2월 연구용역을 발주해 4월 21개 동 주민과 전문가 등을 11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개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주민은 지역 수요맞춤형 일자리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여성 응답자의 경우 일자리와 돌봄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나타났다. 김정식 구청장은 “연구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지역정책을 형성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발전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4일 제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졸업식이 개최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 올해는 지난해 졸업 학생을 포함해 총 76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보낸 4년의 기간 글로벌 리더로서의 상호 존중과 이해의 능력을 배운 여러분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학생, 학부모,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직업과 개인 삶에 있어서 성공은 리더십과 관용, 환희 등 세 가지 책임감이 따른다”며 “이러한 책임감을 짊어지고 여러분의 여정이 어디로 향하든 글로벌 리더로서 전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전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소재한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9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했으며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입학 및 졸업, 학위 수여 등 모든
인천시 미추홀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보훈단체와 연평도 학생들이 편지를 교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편지릴레이 ‘결초보훈’을 통해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미추홀구 지회장들이 연평도에 편지를 전달했고, 이정석 연평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답장을 보냈다. 연평도 학생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훈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편지는 미추홀구 보훈회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운전문화의식 확산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취약가구인 외국인 근로자 주거 밀집지역에 대해 자율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공단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589세트를 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515가구에 보급했다. 또 공장 외국인 근로자 컨테이너 주거시설 6곳도 대상에 포함됐다. 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연수·논현경찰서와 협업해 외국인 근로자 가구 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등 보급 ▲화재예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화재취약계층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리플릿 제작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업종별 모임 홍보 ▲주거밀집지역 화재예방 순찰 강화 ▲소방용수시설 관리 철저 및 지리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통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외국인을 포함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안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