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안양시 두드림존 평가회’를 개최한다. 안양시 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초부터 시작한 ‘두드림존’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이다. ‘두드림존’ 프로그램은 사전면접과 1단계 교육프로그램, 2단계 체험프로그램, 3단계 사회진출프로그램, 사후관리 과정으로 진행되며 취약계측 청소년의 복교 및 검정고시, 직업교육, 취업 등을 지원했다. 안양시 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두드림존’ 프로그램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많은 250여 명의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드림(Do Dream)은 우리말로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영어로 '꿈(Dream)을 가져라(Do)!'라는 의미를 지닌다. 안양시 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 기관과 직업학교 등 20여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더 효과적인 사업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의 일환으로 기업체 ‘직접방문 돕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기로 해 상생 기업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KETI방문단 일행은 프로그램 실행 첫날인 17일 대한잉크㈜ 평택공장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평락 연구원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기업발전 연구기관으로서 그들의 성장을 실제로 돕고자 나섰다”며 “이 지원 사업은 단발성에 끝나지 않고 릴레이식으로 지속적으로 펴나가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술 지식 충족에 기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ETI는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개방형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첨단 기술개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연구원 차원에서 1인 1사 지도전담제를 운영해 매년 100개 이상 중소기업에 대해 맞춤식 애로기술 지도활동을 펴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시청회의실에서 시 자원봉사센터 신규운영위원인 장인환 성남교육지원청 국장 등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단체·회원 규모보다 내실 운영에 중점 둘 것을 주문하고 최대 성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BRT차고지 및 환승시설복합건립공사 용역보고회에 참석,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설계에 반영돼야 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5급 전보 ▲이영기 지역경제과장 ▲김종수 축산과장 ▲안익렬 안성3동장 ▲김병준 고삼면장 ▲유동현 죽산면장 ▲김종규 보개면장 ▲홍순일 2012CIOFF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 파견
광명시 여성회관은 17일 요리연구가 이혜정씨를 초청해 ‘소중한 나’, ‘건강 레시피’ 등 요리를 주제로 350여명의 주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강사인 이혜정씨는 평범한 주부로 살아오다 요리연구가의 길을 걷기까지 자신의 인생사를 이야기 했고, ‘위대한 요리는 거창한 것이 아닌 주부들의 소박한 땀과 정성이 담긴 요리’를 주제로 한 강좌와 함께 인생 2막의 희망 메세지를 전달했다. 또한 중년 여성의 몸에 좋은 음식 레시피를 소개해 주부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존재 가치의 중요함을 전하고 특유의 입담과 열정적인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식전행사로 광명1동 주민센터 동아리인 ‘뜨락패’가 난타 및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도 제공했다. 여성회관은 오는 12월9일에 이덕일 작가의 ‘세상을 바꾼 여인들’ 이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운영 할 예정이다.
고양일산소방서는 17일 ‘우리 집 화재 대피도 및 불조심 포스터 대회’ 각 부분 우수자 12명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우리 집 화재 대피도 부문 최우수상은 현산초 최서영학생이, 불조심 포스터 최우수상은 저동초 현예담학생이 선정됐고 수상자에게는 고양교육지원청장 표창 및 소방서장 표창 주어졌다. 한편 이번 우리집 화재대피도 및 불조심 포스터 대회는 일산동ㆍ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집 화재대피도 105점, 불조심 포스터 131점을 접수 받아 15 ~ 17일까지 심사를 거쳤다.
양주시가 18일부터 21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Food 마켓 2010’행사에 참여해 양주특산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 양주시는 늘푸른산양유업의 산양유, 치즈청국장, 크림치즈, 양주 탁약주제조㈜의 양주 불곡산막걸리, 생쌀막걸리, ㈜맛있는세상의 웰빙전통떡, Sun N-co의 꿀마늘잼, 고춧가루 등 총 4개 업체의 8개 품목을 내놓을 예정이다. ‘G-Food 마켓 2010’은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인증 농·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에는 도내 16개 시·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18개 축산업체 등 89개 업체 및 단체가 참여한다.
코미디언 송해(83)가 “‘전국노래자랑’은 먼저 간 아들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고 말했다. 16일 KBS 2TV ‘승승장구’ 제작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밤 11시15분 방송될 이 프로그램의 최근 녹화에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74년부터 KBS 라디오 ‘가로수를 누비며’를 17년간 진행하던 송해는 아들이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DJ에서 갑작스레 하차했다. 그는 “당시 대학생이었던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아버지, 살려줘’라고 한 마지막 한마디를 잊을 수 없었고 아들을 지키지 못한 마음에 라디오를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송해의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전국노래자랑’의 PD가 송해에게 ”바람이나 쐬러 다니자“며 ‘전국노래자랑’의 MC를 제의한 것. 송해는 ”아들이 마지막 선물로 ‘전국노래자랑&rsquo
배우 김수로가 복서로 변신해 연극 무대에 선다. 김수로는 다음 달 31일 개막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서 주인공 ‘이기동’ 역할을 맡아 어느 날 갑자기 권투에 빠진 엉뚱한 청년을 연기한다. 그는 2009년 초연한 이 연극을 관람한 뒤 열혈팬이 됐으며 세번째 앙코르 공연인 이번 무대에서는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제작사인 아시아브릿지컨텐츠가 16일 전했다. 김수로는 겉으로는 어리바리해 보이지만 권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청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전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고 제작사는 덧붙였다. 스크린에서 활약해온 배우 정성진이 만년 대리 ‘서봉수’ 역을 맡아 반복되는 월급쟁이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고 체육관을 찾아온 코믹 캐릭터를 연기한다. 가수 솔비도 복수심에 불타 글러브를 끼게 된 당돌한 여고생 ‘탁지선’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손효원이 연출을 맡아 각자 다른 이유로 복싱 체육관을 찾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다양하고 소소한 삶의 모습과 도전 정신, 희망을 그려낸다.내년 2월 26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하며 티켓은 4만4천~5만5천원.(문의 02-548-0597~8)
MBC가 대작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을 다음 달 3일 밤 11시5분 첫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MBC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 선보이는 ‘지구의 눈물’ 시리즈 3탄이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는 명품 다큐멘터리를 선보인 ‘MBC 스페셜’이 지구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다룬 연작 다큐다. 각각 2008년과 2009년 12월 방송된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었으며 극장판으로 다시 편집돼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여태 볼 수 없던 아프리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제작진은 16일 “기존에 아프리카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뛰어 넘는 시각적인 충격과 아프리카에 대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관념에 충격을 함께 전달할 것”이라며 “가장 무구한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모순을 알려주며 지성과 양심에 충격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총 제작비 12억원을 투입하고 사전 취재 기간 1년, 현지 촬영 307일을 들여 현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HD 카메라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항공 촬영 장비 ‘시네플렉스’(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