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10월 조직개편시 설치한 정책비전실 내에 현장 민원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생활민원 기동봉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민원 기동봉사반은 군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4명의 전담직원이 상시 대기한다. 기동봉사반은 인터넷 민원과 종합관찰제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의 1차적 해결을 위해 현장에 방문해 자체처리가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현장조치를 실시한다. 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 안전조치 후 관련부서에 통보해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일 2회 현장 순찰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처리하는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에 접수되는 민원 중에는 도로시설. 교통시설. 공원녹지 등 여러 부서업무가 중복되어 처리기한이 지연되는 경우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며 “기동봉사반 운영은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것이며 유사민원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간 신뢰를 형성하면 단합되고 정이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지요” 강승열 청평면장은 가평군에서 33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청내의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화 성실함으로 일관해 형제지간이나 가족같은 신뢰감을 얻고 있다. 강 면장은 업무 외에도 부인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 있다. 그는 ‘사랑의 집고쳐주기운동’에 수년간 부인 서석자씨와 동참해오고 있으며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수년째 매년 청평면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김장김치 담는날에는 사비를 털어 양념값 50만원씩 기탁하고 있다. 또 사찰인 심오암을 찾아 불우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을 기증했고 지난 2007년에는 쌀 100포(싯가2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뿐만아니라 청평면 마을들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부인과 함께 참여해 독거노인과 불우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일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자신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 생활속에서 관내 불우이웃을 말없이 돕고있는 그는 “내가 좀 덜쓰고 덜먹고 한다면 남을 위해 보람된 시간과 마음까지 편하다&rdq
평택교육지원청에서 ‘무상급식실현 평택추진본부’주최로 바람직한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가 지난 12일 열렸다. 토론주제는 ‘무상급식 시행에 관한 진단 및 친환경 무상급식의 나아갈 방향’에 관한 내용으로 평택지역의 현실과 타 지역의 실천 사례들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이 올바른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기구 마련, 학교급식지원센터 구성 등에 관한 토의로 진행됐다. 이어 이호성 상임집행위원장의 ‘평택지역 친환경 무상급식의 방향과 과제’와 박미진 경기도본부집행위원장의 ‘타시도 사례를 통해 본 바람직한 친환경무상급식의 추진’, 윤병선 건국대교수의 ‘학교급식과 지역농업과의 연계 고찰’이란 내용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무상급식실현 평택추진본부는 학교급식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농산물 및 친환경식자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역농업과의 체계구축, 식생활교육의 체계화 실현 등의 목표달성을 위해 민관협의체기구인 ‘평택시 친환경무상급식 추진단’ 구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계필현 평택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은 “우리지역의 학교급식이 무상급식을 넘어 친환경 무상급식, 더 나아가 우리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개념의 친환경 무상급식의 추진을 환영한다”며 “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지 몰라요. 시작이 어렵지 한두 번 하다보면 봉사의 즐거움에 푹 빠져 들어요” 주부교실 과천시지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알뜰매장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나 홀로 독거노인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태풍으로 피해 입은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을 청소해 재활의지를 북돋웠다. 주부교실이 과천에 문을 연 것은 24년 전으로 가족봉사단으로 봉사 맛을 들인 양명희(48)씨가 3년 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회원은 모두 25명으로 모두 봉사 정신하나로 똘똘 뭉쳐 있다. 주부교실의 이웃돕기 밑천인 부림동 보훈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알뜰매장은 학생용 중고품이나 여성의류를 판매한다. 버리자니 아까운 것을 기탁 받은 물품으로 품질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천원에 판매하고 겨울철 노숙자가 찾아들면 무료로 주기도 한다. 11일 이곳 매장에서 옷가지를 여러 벌 구입한 한희숙(45·문원동)씨는 “무엇보다 가격이 싸고 품질도 좋아 자주 들린다”고 했다. 이곳엔 장난감 도서관도 있어 알뜰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구비해놓은 장난감은 50종에 70여점으로 인형, 악기, 경찰차, 포클레인 등 울며 보채던 꼬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재학기간중 5개의 기술자격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폴리텍 성남대학에 따르면 대학 광전자과 2학년에 재학중인 최성수(30)씨는 평생학습 인프라 종합기술전문대학인 폴리텍대학에 입학, 학문을 연마해 통신설비기능장을 비롯 통신선로산업기사, 정보통신기사, 네트워크 관리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 5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최 씨는 현재 육군 부사관으로서 지난해 군 위탁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해 현재 2학년생으로 산업학사 취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자격증 가운데 통신설비기능장은 국가기술자격 중 권위의 자격증으로 해당 직종의 전 분야에 걸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산업현장에서 총괄적인 업무수행 및 감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해 준다. 최 씨는 폴리텍 성남대학 졸업후 학점은행 4년제 대학에 편입할 예정이며 재학중 취득한 5개의 자격증은 학점으로 인정받고 관련 교과를 이수한 것으로 평가돼 대학 편입 후에도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부대 복귀 후에도 대학생활 중 습득한 현장실무지식과경험을 바탕으로 육군의 전자통신 전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군위탁 교육이 축소되는…
남양주시 관내 월문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여명이 11일 남양주시의회를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시의회 관계자로부터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진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시의회 제182호 임시회를 방청하고 시의원 사무실은 물론, 시의원을 보좌하는 의회사무국의 사무실을 방문,시의회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현희 학생은“시의원들의 역할과 의회 공무원들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 했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부응하는 사회복지 페러다임을 구축하기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가평군 무한돌봄센터와 지역사회복지협의회는 11~12일 이틀간에 걸쳐 강원도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및 무한돌봄센터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10년 민관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 복지브랜드인 무한돌봄과 이용자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과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폭넓고 질높은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은 복지서비스 제공자 상호간 효율적인 연계와 협력 활성화및 지역의 관심과 참여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하고 사회복지발전과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열렸다. 한신대학교 홍선미 교수는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네크워크란 강의로, 복지서비스 연계망의 구축과 운영이 활성화될때 맞춤형, 융합형, 실효성 있는 등 복지서비스가 이뤄질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경은 지역역사회복지협의체 간사협의회 의장은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맞춤복지를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협력및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11일 오후 2시부터 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도서부원, 교사, 학부모 등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책으로 만나는 즐거운 세상’ 행사를 열었다. 시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특별히 초등학교에서 도서부원으로 활동하는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마술, 퀴즈,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009년 춘천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대화초등학교 학부모 도서도우미 인형극 팀이 ‘잠잠이’란 그림책을 인형극으로 만들어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교사 2명이 독서퀴즈를 진행, 참가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이 외에도 고양지역 다독왕 3명과 학교도서관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학교 3개교를 표창했다. 또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 다수의 동화책을 펴낸 고정욱 작가가 참석, 1급 지체 장애인인 자신이 장애를 극복한 과정과 미래의 꿈에 대해 들려줘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양평군 서종면 해맑은번영수산 김분순(58)대표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한 2010년 수산 신(新) 지식인(수산가공분야)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식품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심의를 거쳐 1차 추천된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지방 거주 어업인의 이동편의 및 심사의 공정성 등을 감안해 영상발표와 토론을 통해 올해의 수산 신지식인을 발표했다. 김분순 대표는 자연산 미역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바다 바닥과 바위를 청소하는 ‘갯 닦기’와 현지 어촌계와 사전계약을 통한 안정적 원료확보 및 어민 소득증대 등 win-win 전략을 통한 상생도모 부분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현대인의 식습관에 알맞게 자연산 미역을 꽃다발 및 선물용품으로 소량 포장하는 포장방법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산물의 가치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 대표의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2007년 9억2백만 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3억2천200만 원으로 4억여원 이상 급증하는 등 미역 단일 품목으로 연간 1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낭비요소가 많은 화환시장을 대체해 새로운 선물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여 년간 건어물
파주시가 ‘2010 파주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최종 발표했다. 고품질 쌀생산 부문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2010 파주시 농업인대상’은 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1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농업인대상 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에 탄현면 오금리 451번지 김영수(55)씨가 수상했고 일반농업(과수·화훼·채소·특작 등)부문으로는 적성면 객현리 이혁근(54)씨가 수상했다. 축·수산·임업 부문에는 파평면 두포리 41번지 김수현(55)씨가 수상하는 등 이들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해 온 농업인들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 ‘제14회 파주장단콩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제1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 농업인대상은 농어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매년 농업기술화 및 품질고급화로 파주농업을 발전시키고 국제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농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3개 분야에 걸쳐 각 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