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로타리클럽이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들은 화성시 남양동로타리클럽 회원들. 이들은 지난 6일 지역 내 기초스급자, 차상위계층 등 불우이웃에 전달할 연탄 2천500장을 구입해 도움이 필요한 17가구에 150장씩 직접 전달했다. 연탄배달에 나선 남양고등학교 인터렉트봉사클럽,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롤링힐스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엔 연탄가루가 묻고 이마엔 구슬땀이 맺혔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이라는 생각에 흐뭇한 모습이다. 남양로타리클럽 윤홍열 회장은 “자신을 태워 이웃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탄의 가치를 회원 모두가 가슴깊이 간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분들이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호·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금정동주민센터가 지난 8월부터 매달 휴무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체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주민들은 물론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금정동 주민센터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김병성소장와 연계해 1일 20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금정역세권 상가주변도로 청소와 쓰레기 줍기 활동에 지난 10월까지 학생이 500여명이 참여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거듭하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질서의식을 느끼도록 했다. 금정 주민세터는 학생들은 “이른아침부터 지역곳곳을 청소해주는 미화원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느꼈고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노력해야 겠다”고 말했다. 이영섭 금정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개발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금정동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정동주민센터는 2011년부터 금정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하는 금정동 환경개선’사업을 등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역 내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겪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 1일 집단 상담 프로그램 ‘해피 아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ADHD 학생들이 충동적이고 부주의한 행동 문제로 인해 학교와 가정, 또래 집단에서 발생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인지·행동적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주요 내용은 주의집중력 높이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분노 및 좌절상황에서 대응하기, 학교·가정에서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안 찾기, 사회기술 훈련 등으로 구성돼 있다. Wee센터 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및 가정, 또래관계에서 적절한 행동과 대처방식을 학습해 사회 적응력 및 대인관계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 교육지원청이 고양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0년 다독 왕을 8일 최종 선정, 발표했다. 8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다독왕은 2010년 1월부터 9월말까지의 학교도서관 대출실적, 공공도서관 이용실적, 학급문고이용, 평소독서습관 등을 참고해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교육지원청에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노연정 양(강선초 3학년, 1천325권)이, 중학교는 정다솔 양(장성중 1학년, 242권)이, 학부모는 724권을 읽은 손미정 씨(39·여·신촌초 학부모)가 선정됐다. 초등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강선초등학교 3학년 노연정 양은 학교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다독 왕으로 지목할 만큼 평소 책읽기를 생활화해온 어린이로 알려졌다. 또 학교도서관뿐만 아니라 주엽어린이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등 독후표현능력도 뛰어나 각종 대회에서도 수 차례 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독왕은 단지 도서 대출권수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 담임교사가 그 학생의 평소 독서습관 및 태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담임교사의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다독 왕 표창은 오는 10일 ‘책과 함께 만나는 즐거운 세상’ 독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밸리댄스 동아리가 연천 전곡리에서 열리는 구석기축제 공연무대에 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석기축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문화,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이먼트형 축제로 진행됐다. 이 구석기축제에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라 할 수 있는 밸리댄스팀이 초청돼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퓨전 아리랑 음악에 맞춰 신명나는 우리 가락에 밸리댄스를 접목시킨 이색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의 동아리팀이 드럼, 슈퍼스타, 오딜이라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성경원을 비롯해 봉사 공연을 많이 다니고 있는 중앙동 밸리댄스 동아리팀은 앞서 지난 2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발표회 식전행사에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정영림 밸리댄스 회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멋진 공연으로 웃음과 활력을 줄 수 있는 팀으로 남고 싶은 바램이라고 전했다.
경희대학교 응용과학대학은 기상청과 학술·연구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9일 오후 4시 국제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 협약식은 경희대 조인원 총장, 오택열 국제부총장, 김갑성 응용과학대학장, 김운호 대외협력처장, 우주과학과 최광선·김관현 교수, 박수종 천문대장, 전병성 기상청장, 엄원근 관측기반국장, 서애숙 국가기상위성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연구개발 인력과 학술정보의 교류 ▲협력연구과제 수행 ▲연구 및 실험·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개발 관련 전문기업 대상 기술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
유정복 농식품부장관은 ‘제16회 김포농업인의 날’과 ‘2010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지난 5일 김포시 농업인의 날 행사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장관은 우리 농산물이 전시된 부스를 돌아보고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농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을 격려했다. 그는 안정되고 잘사는 농어촌,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농업인에게는 자신감과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신뢰와 지지를 받을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유장관은 김포관내 복지단체 및 결손가정에 대해 한우고기 및 사골을 현장에서 전달하고 농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소비자에게는 농업ㆍ농촌의 중요성을 재 인식하는 기회와 친환경 농축산물을 홍보하는 등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농업인의 행사가 됐다.
“태양을 칠십바퀴를 돌아 여리고 어린소년이 세월따라 억세고 거칠어진 칠순의 나이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광명에 거주하는 이철로 씨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나이 육십사 세에 마라톤을 시작 칠순의 해를 맞아 7일 잠실 서울국제 마라톤대회 100회를 완주후, 광명3동 소재 모 뷔페식당에서 기념 축하연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광명마라톤클럽 2010년 중앙국제 마라톤대회 참가및 이철로씨의 100회 완주기념 을 위해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시의회 의장 시, 도의원 광명 원로회와 칠순 마라톤클럽, 회원 가족친지 등 약 300여명이 모여 한마음으로 축제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양기대시장은 축하인사에 “칠순에도 마라톤을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철인 같은 다리가부럽다”며 “광명마라톤의 날인 것 같다,선배님 같은 건강한 철인으로서 광명발전에 몫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철로씨는 전북 전주출신으로 전주영생고졸, 이후 공직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70년대 광명리로 정착 후 남들은 하던운동을 그만둔다는 나이 64세에 마라톤을 시작, 칠순의해인 2010년 7일 서울 중앙국제마라톤대회 참가, 완주 후 행사
한국4-H본부가 주관한 제12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가평 조종중학교가 학교 4-H회 본상을 수상했다. 조종중학교 4-H회는 조직운영의 활성화로 학습및 단체봉사활동, 교육및 지역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지역사회와 호흡을 통해 푸른농촌의 희망을 가꿔가고 있다. 또한 4-H전회원이 방과후에 여가시간을 이용해 교내에서 특기 적성개발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정체성과 애향심을 도모,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만족하는 미래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다. 조종중학교4-H회는 전교생 300여명중 1/3이 넘는 1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악4-H회원의 경우 현재 64명으로 지역에서 접하기 여려운 현악기의 대중화와 감성표출, 자신감고취 및 음악인구 저변확산을 꾀하고있다. 2006년 창단돼 이제 5년째 접어든 조종중학교 현악4-H회는 2년마다 열리는 경기도 4-H경진대회에 참석,2008년,2010년 연속대상을 수상해 지역사회를 화제를 낳고 있다. 4-H학생 단장인 감다혜(3년) 양은 “4-H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촌과 부모님을 이해하고 마음의 안정은물론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느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니 조종중학교 4-H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