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공모에서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시티 선정사업은 환경부가 환경행정 기반과 역량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공식 선정해 환경 친화적인 지방 행정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자원순환, 수질, 물순환, 녹지확충, 대기질 개선 관련 도시환경 ▲기후변화 완화, 기후위기 적응, 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탄소중립 ▲환경교육 ▲지자체 대표 환경시책 등 4개 부문 총 10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고양특례시는 ▲옥상 빗물 저금통을 활용한 건물 통합 녹화 시스템의 특허 등록 ▲고양생태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경의선 유휴 부지를 활용한 녹지 공간 조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그린시티’선정으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 선도도시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축제를 25일과 26일 도시재생 사업지인 군포역세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재생축제는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 군포 역전 도랫길 축제라로 축제마다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진행되는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는 군포역세권 상권활성화를 위해 ‘퍼니푸드앨리’ 음식골목 거리에서 진행된다. 이 곳에서는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과, 각국의 악기연주공연이 펼져지며 각 나라별 지명이나 인사말 등의 간단한 퀴즈 참여자에게 퍼니푸드앨리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군포역전 도랫길 축제에서는 지난 4년간 도시재생 사업성과를 전시 및 공유하고 부대행사로 헤드셋을 끼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4년간 진행한 도시재생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사일런트 아트워킹 투어‘가 계획되어 있다. 사일런트 워킹 투어는 회차별 최대 인원수가 정해져 있어 사전 QR코드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일런트 아트워킹 투어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웰컴 파티을 비롯해 반려화분 만들기, 가죽공예, 케리커쳐, 켈리그라피 등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도 준비했다. 행사를 주관
시흥시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를 능곡동 중앙공원(서해선 능곡역 근처)에서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기념해 바이오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의 고용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청년 존에서는 취업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는 지역 상권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박람회에는 ㈜두구코리아, ㈜켐토로스, (주)액손알앤디, 대흥사 등 다수의 바이오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을 포함해 총 48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직무에서 26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은 물론 ‘취업 컨설팅’, ‘미니 향수 만들기’,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10여 종의 다양한 무료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이번 K-시흥 채용박람회는 시흥시의 첨단바이오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지역
김포지역 학생들이 김포아트홀에서 전시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향기로 물들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1일 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부터 28일까지 '문화예술의 향기에 물들다, 꿈·성장·행복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2024 김포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학교 교육 공동체가 한데 어우러진다. 행사는 미술전시한마당과 음악공연한마당으로 나눠 미술전시는 아트홀 1층 갤러리에서 열리며, 평면, 입체, 미디어아트 등 약 600여 점의 학생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음악공연한마당은 24일과 25일 양일 간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아트홀 2층 공연장에서 초·중·특수학교 및 공유(이룸)학교의 28팀이 오케스트라, 합창,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김영리 교육장은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기를 바란다”라
성남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뇌과학자가 바라본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장동선 박사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텍스트, 그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그로 인한 산업, 기술, 교육의 혁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동선 대표는 독일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막스 플랑크 뇌공학 연구소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와 ‘십대, 미래를 과학하라’ 등이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로비에서 ‘2024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포스코 휴먼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쿠팡, 맥도날드 등 총 40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에서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와 자격증을 지참해 박람회장에서 구직 신청서를 작성한 후 기업 부스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박람회장에는 수화 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장애인의 원활한 면접을 지원하며, 이력서 작성법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가상현실 직무 체험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 체성분 검사, 범죄예방 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지하철 야탑역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 차량도 운행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 '탄약고 지하화'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가 2025년에 시작된다. 지금까지 육군의 경우 탄약고 지하화 사업이 시작된 곳은 없다. 별내면 탄약고 지하화 사업이 첫 사례다. 김병주 국회의원(민주, 남양주을)은 지난 17일 육군에 대한 국정감사 중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별내 탄약고 지하화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느냐'는 질의에 대해 박 총장은 “2025년부터 2년에 걸쳐 사업타당성 검토를 하게 된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별내 지역의 경우 북한 장사정포 사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주민 안전은 물론 탄약고 생존성을 위해서도 지하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공군 탄약고는 대부분 지하화됐지만, 육군은 지하화된 곳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별내면 56탄약대대 주변은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돼 있는데, 탄약고가 산재해 있고 탄약고와의 안전거리 규정 때문에 개발이 제한되는 등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약고 지하화 사업을 하게 되면 지상에 공간이 생기고 그 중 일부에 도로를 놓으면 주변 도시들을 연결할 수 있다.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할 테니 육군에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성남시는 11월 말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2023년 8월 말 기준으로 25억 2000만 원에 이르며, 이는 전체 체납액 600억 원 중 약 4.2%에 해당한다. 총 4730명이 8089건의 세금을 체납한 가운데, 한국계 중국인이 404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중국-미국-베트남 등 국적이 잇고 있다. 시는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다국어로 작성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에 안내문과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상습적·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 압류, 차량 공매, 비자 연장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취업비자 소지자는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의 압류 대상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외국인 체납 문제는 의사소통 어려움과 세금 인식 부족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 정리 기간에 체납 처분을 내국인과 동일하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평택시가 포승2일반산업단지 내 입주해 있는 A기업의 시유지 불법 점용에 대해 ‘특혜행정’을 멈추지 않자 지역주민들이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내고 실력행사에 들어갔다.(본지 9월 30일, 10월 7일자 보도) 더욱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A기업이 지난해 시유지를 점용하기 위해 시와 사전 조율을 했던 정황마저 밝혀졌지만, 담당 공무원의 돌연 사직으로 또 다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시는 지난 2012년 12월과 2015년 10월 2차례에 걸쳐 경기도보에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597번지 ‘공원 부지’ 일부 7284.8㎡를 ‘도로’로 도시계획시설결정(변경)을 공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나 도시계획시설결정 이유를 ‘A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것을 비롯해 8년 넘게 축구장 면적보다 넓은 시유지(만호리 597-1번지)를 관리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해 A기업은 문제의 시유지를 공장 진출입로로 사용하고 있는 제3공장에 ‘도로점용료’가 부과되지 않고 있다며 시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공무원 개인 메일로 관련 서류를 보낸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확인 결과, A기업은 지난해 도로
최근 각계에서 보내온 성금과 생필품 등 김포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훈훈함이 더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소방서 마산 여성의용소방대는 매달 한 차례씩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필품 세트를 전달해 오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가정을 돌며 집 안 청소와 불편함을 세심히 챙기는 등 진심 어린 ‘벗’이 돼 감동을 주고 있다. 박헌옥 대장은 “김포 마산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6일에는 김포지역 세무법인 에이스와 서울하나치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성금 1000만 원씩을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유영태 세무법인 에이스 대표는 “감정 노동에 관한 관심이 불거지는 요즘, 더 나은 사회를 만연하기 위해 사회복지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박기덕 서울하나치과 의원 대표원장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흔쾌히 1000만 원을 복지재단에 내놓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