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미국과 멕시코,홍콩을 비롯한 10여 개 나라에서 온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양평 문화체험 관광을 진행했다. 이번 관광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사의 문화해설 탐방을 시작으로 한식과 전통주 만들기,지역의 유명 갤러리카페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외국인 학생은 "직접 만든 막걸리의 맛이 궁금해 돌아가서 빨리 마셔보고 싶은 마음"이라며 "오늘 찾은 양평은 서울에서도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친구들과도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우리말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학생들이 양평에서의 추억을 누리소통망 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양평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7월 27일 부터 28일 까지 고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이민자통합센터와 연계해 고양 쥬쥬랜드에서 다문화 학생 진로 지원을 위한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 관내 55가구 160명이 참여하였으며 방학 중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물원과 로봇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진로를 탐색하고 가정 내 진로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 드론 조종 체험 ▲로봇댄스공연 관람 ▲ 실내·외 동물원 관람 ▲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이00은 "방학 중 가족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고양교육지원청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지역 기관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이 신장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평이 좋은 사람들'이 26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곰탕을 전달했다. 가평이 좋은 사람들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창설해 15년간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데 2013년부터 매년 기부를 해 가평군의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최영미 회장은 "우리가 가평이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 이웃도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해당 성품이 복지사각지대 등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매년 우리지역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귀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대구광역시 청소년 문화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6-27일 조종청소년문화의집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문화의 집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가평군과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대구시 수성구와 동구 4개 기관이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제공및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동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간 청소년 활동및 복지 프로그램운영 정보교류 ▲청소년지도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및 교류협력 ▲협약기관및 청소년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이다. 이번 대구 수성구의 청소년 교류 활동은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주최로 진행했는데 두 지역의 청소년6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이들 청소년들은 수성구청소년문화의 집 시설 탐방과 조별로탐방 빌딩 프로그램및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갔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대구지역 청소년문화단체와의 교류 활동과 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타지역의 다양한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
부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근무환경이 열악해진 청원경찰을 위해 ‘한여름 복제’를 시범 도입했다. ‘한여름 복제’는 더위에 취약한 기존 복제와 달리 활동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간편한 복제로, 혹서기에만 활용될 예정이다. 한여름 복제 도입은 민원 응대 공무원의 안전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시는 올해 본청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한여름 복제를 시범 도입하고, 개선점을 수집·반영해 내년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한여름 복제’를 입어본 시 본청 소속 청원경찰은 “청원경찰이 주로 근무하는 1층은 많은 유동인구와 열린 공간으로 인해 냉방 중에도 온도가 높았는데‘한여름 복제’ 덕분에 근무환경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일선에서 직원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청원경찰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곧 전체 공직자를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하는 환경을 좋게 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지난 27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8라운드(순연 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즌 6승째다. 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K4리그 12경기 무패 행진은 물론, 홈 2연승을 달성했다. 리그에서 처음 만난 두 팀은 초반부터 중원 압박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후반 종료 직전까지 0:0을 유지했다.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 남양주FC의 세트피스 찬스에서 유주안 선수가 왼쪽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7월 홈경기 3연전을 홈경기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연승을 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FC는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지면서 오는 다음 달 18일(일) 오후 7시 FC 세종을 홈으로 불러들여 13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홈 3연승에 도전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립오정도서관이 유아자료실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설을 들여 2층 자료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유아자료실에는 편안한 독서용 벤치, 간이 세면대가 설치된 수유실, ‘책 읽어주는 방’이 추가됐다. 이에 지역 내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더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책 읽어주는 방’은 책을 소리 내어 읽어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가정 내 원활한 소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정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여름을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동실 뜨락 공간에 캠핑의자, 조명, 가랜드 등 감성캠핑 소품들을 비치해 ‘북캠핑존’을 운영하고 ‘나만의 부채·비치백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체험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중 매일 오후 2~3시에 총 100명의 어린이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오정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북캠핑존’ 운영과 여름나기 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오정도서관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가평읍 마장리에서 시래기 한정식을 판매하는 청대문은 2020년부터 5년째 가평읍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10팩을 매달 25일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염도경 대표는 "가평 주민들 덕분에 사업을 잘 운영하고 있기에 가평읍에 밑반찬을 기부하는 것은 그저 받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더욱 많은 것을 드리지 못해 오히려 죄송한 마음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는 것으로 받은 것들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5년째 꾸준히 가평읍에 기부를 해오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대문에서 후원해 주는 정성이 담긴 반찬들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대문은 정기 후원 외에도 지난 2023년 2월에 나눔의 식당 제22호 현판식을 진행하는 등 가평읍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 은현초등학교는 급식실에 새로운 살균수 제조장치를 도입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살균수 제조장치 도입은 기존의 세니크로 시스템을 대체하여 식용 소금을 이용한 생야채를 소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세니크로 시스템은 식용 야채소독액을 사용해 야채를 소독하였으나 새로운 살균수 제조장치는 소금에서 추출한 염소 성분만을 이용한 소독 진행으로 약품 사용을 줄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급식실 교직원들은 이번 설치에 대해 큰 환영을 표하며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식사가 더욱 안전해졌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도입된 살균수 제조장치는 2학기부터 새로운 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급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은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하며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9월 2일까지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 사업소분)는 지난 7월 1일 당시 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 법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 면적이 330㎡ 초과 시 250원/㎡,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500원/㎡을 추가하여 연 면적 세율을 신고 납부하면 된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민세 사업소분도 일괄 부과 고지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한다.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는 납세고지서를 지참하고서 전국 금융기관 또는 우체국 등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사이트 위택스, 지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CD/ATM)에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본인 또는 타인(전자 납부 번호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