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학산문화원·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은 극단 아트팩토리와 2021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으로 오는 28~30일 학산소극장에서 에티엔느 드크루 레퍼토리 ‘마임 듣다, 그리고 마임 본다’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마임을 접하고자 하는 일반 관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시도로 신체마임(Corporeal Mime)과 현대마임의 창시자 에티엔느 드크루에 관련된 영상장면과 해설, 신체마임 역사와 테크닉 설명, 마임 레파토리 시연이 진행된다. 일상적인 움직임을 주제로 생각(감정)의 흐름(표현)이 어떻게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보여질 수 있는지 마임 배우가 직접 나와 시연하며 테크닉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새로운 마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극단 아트팩토리는 전문예술인의 신체를 이용한 마임공연 등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이 현대의 사람들에게 주변을 이해하는 소통의 방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엔티켓(http://www.enticket.com)과 전화(☎032-814-9119)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전석 2만 원이고 학생, 65세 이상, 장애인 미추홀구민 다문화가족,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은 25일 백령공항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서해5도지원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해5도는 남북 분단의 현실과 특수한 지리적 여건상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 피해를 받아온 곳이다. 특히 인천항에서 배로 4시간이 소요되고 잦은 기상 악화로 결항과 지연율이 30%가 넘어 교통, 의료, 교육, 문화 등 보편적 혜택들로부터 소외돼 왔다. 지난해 백령도에서 생후 50여 일 된 아이를 둔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으나 뱃길이 끊겨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백령도에 소형공항을 건설, 서해5도 주민의 생활안정과 이동권을 보장하고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해5도지원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해5도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에 공항건설을 포함시키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백령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왔으며,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있다. 김교흥 의원은 “백령공항 건설은 서해평화와 서해5도 주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과 백령도를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전통시장 58곳에 대한 정밀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개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기존 송현시장외 10개 시장에서 관내 58개 모든 전통시장에 적용했다. 그 동안 전통시장 면적 한계로 지도를 확대해도 시장 안 점포의 구체적 정보를 취득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개별점포 정보를 보다 쉽고 상세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을 찾아 가기 위한 길찾기, 점포 정보(점포명, 영업시간, 판매품목 등), SNS공유 등 실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집중 제공해 시민 편의성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정밀지도 서비스 전면 시행으로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시민 편의성 증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영흥도 쓰레기 매립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에게 충분한 혜택이 주어져야 합니다.” 2018년부터 제8대 옹진군의회를 이끌고 있는 조철수 의장은 인천시 자체매립지인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을 놓고 이같이 말했다. 제2영흥대교에 대한 시의 과감한 주민 친화적 결단 필요 인천시는 지난 3월4일 영흥도에 자체매립지인 에코랜드를 조성하겠다고 최종 발표했다. 당연히 영흥면 주민들은 반발했고, 옹진군의회도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 의회가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해 매립지 조성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지만, 시는 발표 닷새 만에 토지 매입비 620억 원을 추경 편성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영흥도를 찾아 주민들을 만나는 등 지역민심 다독이기에도 나서고 있다. 조 의장은 “시의 쓰레기매립지 발표 초창기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반대하는 주민이 대다수”라며 “영흥도 쓰레기매립지는 정책적으로 시가 밀어붙이는 사업이다. 결국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마찰 최소화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매립지가 들어서는데 누가 찬성하겠느냐. 앞서 진행한 조사에서는 주민 500명 중 89%가 반대했다”며 “시가 영흥 주민들에게 양
빅 브랜드 건설사 3곳 손잡은 초대형 컨소시엄 아파트 단지..‘시티오씨엘 1단지’ 시선 집중 -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 높은 상품성 뿐 아니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감 높아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여러 대형 건설업체가 공동으로 하나의 아파트 단지를 시공·분양하는 이른바 ‘컨소시엄’(Consortium) 아파트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 각 사의 기술력으로 상품성을 높일 수도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조경·커뮤니티 시설 등을 풍부하게 갖추기 때문에 추후 입주자 만족도가 높은 곳이 많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지역 시세를 이끌기도 한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조성된 ‘송파 헬리오시티’가 대표적으로, 이 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이 참여한 서울 최대 재건축 단지로 전체 951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11일 19억5500만 원에 실거래됐다.이는 이 단지의 같은 면적 분양가인 8억7500만 원 대비 2배…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시민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인천 경찰관들이 술에 취해 여성 관련 비위를 저지르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한 경장은 20대 여성을 10분 넘게 뒤따라가며 말을 걸었고, 한 경감은 여고생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시민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이러면 어떡합니까. ☞ 술 취해 여성에 치근덕…연이은 인천 경찰 비위 물의 ◇ 공수처 칼날, 이제야 검찰 향하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을 3호 사건으로 확정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는 지난 17일 현직 검사가 이 지검장의 공소장을 특정 언론사에 의도적으로 유출했다며 그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검사가 기자에게 공소장을 유출했다는 점에서 김 대표는 이 사건을 "'채널A 사건'과 다를 게 없는 검언유착 양
▲ 오전 10시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 오후 1시30분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보고회/ 인천스마트그린산단 ▲ 오후 3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제7기 임원감사패 수여/ 시청 대접견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은 최근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부설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주최로 진행하는 ‘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과 관련해 폭력예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24일까지 주로 유튜브 채널 ‘통합상담소인천여협’에서 진행된다. 랜선음악회, 온라인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정수미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인천시를 하나의 마을인 ‘온 마을’로 개념화해 폭력이 우리 마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모두가 ‘지킴이’가 돼 폭력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자는 것이 캠페인 취지”라고 말했다.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오는 7월 마을 지킴이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폭력은 힘과 권력의 차이로부터 발생되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 평등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식해 사회의 폭력을 추방하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주민 20여명으로 구성된 ‘늘찬봉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주안6동 늘찬봉사단은 지난달부터 매주 1회 동네 취약지 중 간석역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시작했으며 폐지수집 노인 지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재난상황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늘찬봉사단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봉사단원 전원이 앞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의 행복을 주민들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산업과 심신회복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 출시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6일 출시되는 '인천투어패스 관광상품'이 관광객들이 이목을 끌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투어패스는 인천의 유명 관광시설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개별관광객 맞춤형 모바일 관광티켓이다.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방역이 우수한 유명 관광시설을 위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도록 구성됐다. 정상가 대비 최대 39%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가운데 특히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개항장문화지구& 인천차이나타운, 영종, 송도, 강화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다. 자세한 이용방법과 구매절차는 인천투어패스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ictourpas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천투어패스 운영사무국(☎02-456-2014)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천투어패스 상품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관광객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지에서 심신회복과 여행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