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저녁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제5회 위례문화축제’에 참석해 위례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위례동이 서울과 맞닿아 성남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포스코홀딩스가 들어서면 상업 지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생활 수준도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개발 등 위례 주민들을 위해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축제에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수 이치현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직거래 장터가 마련돼 약 3000명의 주민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유한대학교는 지난 15일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다자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유한대학교 외에도 동양미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이 참여한 다자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교육과정 공동개발 ▲산업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항들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서 글로벌 Top 10을 목표로 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유한대학교는 유한생명바이오학과의 운영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산학협력이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대표이사는 “당사는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하여 우수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가 크고 산학협력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남양주시는 11월 16일 첫차부터 땡큐30번 노선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학리에서 별내역·퇴계원역·사릉역을 경유, 금곡동까지 운행 중인 땡큐30번 버스의 사능차고지~금곡동 구간을 단축 운행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8월, 별내선 개통 후 별내면 청학리와 별내5단지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지난 달부터 땡큐30번 버스의 별내하나로마트와 별내역 구간 운행경로를 변경해 별내역까지의 운행시간 4~5분을 단축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노선변경까지 이뤄지면 이 버스 노선의 운영 효율은 더 높아지게 될 전망이다. 왕복 42㎞의 장거리를 운행하는 이 노선의 특성상 시는 그간 배차간격 단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용률 낮은 구간을 제외하는 이번 조치로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땡큐30번 버스(청학리~사능차고지)의 운행 횟수는 10회 증가하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의 배차간격은 8분으로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별내역 접근성을 높이고, 버스 노선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선변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운행 상황을 계속 살피면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등 시민의…
구리시 갈매동 갈매멀티스포츠센터 이용객 동선에 따른 교통 개선책이 전혀 마련되지 않아 지역 주민단체와 갈매초등학교 학부모회, 구리시의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1월 개관한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수영장, 볼링장, 헬스 및 GX(요가, 댄스, 무용 등), 탁구 등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루에도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 스포츠 시설이다. 하지만 지역 주민과 갈매초등학교 학부모회 측은 “스포츠센터 준공 전부터 제기됐던 단방향 진입로 문제에 대한 개선이 전혀 없어 350여 미터 주행 후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서 유턴하거나 주택단지로 우회해 진입해야 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유턴 과정에서 초등학교 앞을 두 번 거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도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과거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주례보고 등에서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이 여러 차례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특히, 교통량 증가로 통학로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은 멀티스포츠센터 이용객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갈매멀티스포츠센터 앞 신호 개선 요청 서명운동’을 벌여 한 달여간
산림청 산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1개월간 국민을 대상으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숲을 만나고 싶을땐, 나는 e숲에 간다!」교육·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024년 공공서비스 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정책공급자인 공무원,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국민이 원하는 ‘e숲’ 공간과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교육원은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숙련도가 높은 20대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생각함’등의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요구를 반영해 게임과 활동 중심의 체험내용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체험내용은 숲영상학습, 숲교육기관 정보검색, 명품 숲길 50선 경험 공유, OX 퀴즈 등이다. 참가자가 퀴즈 만점, 명품 숲길 경험 사진을 ‘퀴즈의숲’과 ‘숲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시범운영 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해서 내년 산림교육원 교육훈련계획에 편성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e숲교육·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림교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참여방법) 산림교육원 홈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2일과 17일, 2024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아이돌봄 희망지킴이’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안전과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관련 기관에 연계하여 필요한 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집담회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총 269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활동가의 돌봄 역량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을 위해 추진됐다. 집담회는 ▲아이돌보미 직무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다양한 사례를 통한 아이돌보미 역량강화 ▲직무관련 Q&A로 진행돼 아이돌봄활동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의 조력자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집담회에서는 상반기 집담회에서 ‘아이돌봄 희망지킴이’로 지정한 아이돌보미의 활동 우수사례에 대하여 공유했다. 또한 재단은 향후 아이돌봄 활동 중 파견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취약·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매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제보 간소화를 위해 부천시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스마트…
김포시의 관문인 고촌읍의 인구가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4년여 만에 1만명이 증가한 수치로 김포시에서 5만명이 넘은 읍면동은 관내 14개 읍면동 중 3번째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고촌읍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수 및 인구는 총 1만9161세대에 5만1명으로 남성 2만4785명, 여성 2만5216명으로 집계됐다. 고촌읍 인구이동보고서를 보면 지난 1월 말에 전월 말 대비 처음으로 인구가 소폭 감소했다(25명)가 2월부터 다시 9개월째 연속 증가했다. 지난 2009년 9월 2만3000여 명에서 읍으로 승격한 지 약 15년 만으로 2020년 10월 말 4만명을 넘어선 지 4년 만이다. 고촌읍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공동주택 입주가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종원 김포시 이장단연합회장은 “인구감소로 걱정하고 있는 요즘 매우 고무적이다”며 “5만여 고촌읍민을 대표해 기념비적인 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시동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더욱 품격 높은 김포의 관문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촌지역에 아라뱃길과 연계한 문화체육시설이 확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촌읍은 이 같은 증가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늘봄거점센터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이 지난 17일 오후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이룸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의원 및 고양시의원, 고양늘봄센터 이용 7개 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관내 관리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늘봄꿈터는 지축‧삼송지구 초등학교의 돌봄 수요를 분산하고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1,2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7월 29일 문을 열었다. 고양늘봄꿈터는 지축‧삼송지구 인근 7개 초등학교인 삼송초, 지축초, 고양오금초, 고양동산초, 창릉초, 지효초, 신원초 80명의 학생들이 모집되어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4개 늘봄교실과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 동승보호자가 배치된 안전한 등원 스쿨버스 운영,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 초등 4학년까지 확대 이용 등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방과후 프로그램은 뮤지컬, 드론항공, 과학마술, 축구, 도예, 영어요리, 프라모델, 피아노‧합창 등 8개 프로그램, 22개 수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이 지난 17일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를 만나 복지재단의 조속한 안성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과 안성시 재정 상황을 고려한 복지재단의 신속한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힘찬 의지를 드러냈다. 최 의원은 “복지재단의 안성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의로 결정된 사항”이라며, “이전이 이루어질 경우 안성시는 더 많은 복지 서비스와 교육사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악화라는 안성시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원미정 대표이사에게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원미정 대표이사는 “복지재단 직원들과의 조율이 필요하지만,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공감한다”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이는 최 의원의 끈질긴 노력과 지역사회의 강력한 지지 덕분에 이루어진 성과로, 안성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안성 이전은 2021년에 결정된 사항으로, 경기도가 산하 기관 7개를 이전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복지재단은 안성2동 주민센터와 복합건물로 신축될 예정이며,
일죽면기업인협의회(회장 임명자)는 10월 17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인 수석부회장 선출과 함께 신규 회원사인 ‘에이치피엠글로벌’의 정원영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사 및 일죽면 기관장들이 참석해 기업 간의 협력과 유대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신규 회원사인 ‘에이치피엠글로벌’은 월정산업단지에 위치하며, 120여 명의 근로자가 활동하는 포장산업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제품 디자인부터 인쇄, 합지, 레이저 타공, 슬리팅, 파우치 제작, 스파우트 부착, 포장 기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생산하며, 전 세계 42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여성기업인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도에는 3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명자 회장은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사회 행사에서 기업인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신규 회원사에 인증서와 뱃지를 전달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 간의 유대와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원섭 일죽면장은 “일죽면기업인협의회가 면민체육대회, 청미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회원사 탐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