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아트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드라마 ‘궁’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두 번째 달’의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달’은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세련된 사운드를 창조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고 이를 한국의 음악에 조화롭게 녹여내는 작업에 힘써온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들의 최신 앨범 ‘Autopilot’에 수록된 곡들이 선보여지며, 관객들은 온전한 여행자로서 음악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은 생애 첫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의 설렘, 비행기 창밖에 펼쳐지는 도시와 바다, 낯선 곳의 공기와 냄새를 음악으로 표현해내며, 여행의 욕망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순간들을 연출한다. ‘두 번째 달’은 이 모든 감정을 아름답게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가 적용되어, 보다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지난 16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올해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우수도서관 선정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도서관 운영 유공 표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 문화와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을 선정해 정부 포상 등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000여 개의 공공, 학교, 병영, 교정시설, 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후보를 추천받아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표창 도서관이 결정되었다. 특히,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전국 1,236개관 중 26개관(전체의 2%)만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수정도서관과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
안성시의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부여군 의회와 집행부 관계자 40명이 안성 전통시장을 방문해 그 성공 사례를 시찰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함께했으며, 안성시에서는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유태일 부시장이 직접 맞이하며 환영했다. 안성맞춤시장에서 열린 환영식과 기념품 전달을 시작으로 ‘안성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어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 5일장이 포함된 현장 투어가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안성시가 추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들이 방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안성맞춤시장은 키오스크를 도입한 스마트 빌리지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2층 공간을 활용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 상인과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했다. 중앙시장에서는 증발 냉방장치 설치와 같은 시설 개선 사업이 돋보였다. 이러한 시설 현대화와 더불어 안성시가 대형 유통업체와 상생을 도모한 사례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마트와 협력해 운영하는 노브랜드 매장과 희망놀이터는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간
화성시가 거주자우선주차장 등 낮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활용해 주차문제를 해결한다. 화성시는 주차공간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격는 운전자들을 위한 '주차장 공유 플랫폼'믈 구축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주차장 공유 플랫폼’을 운영 관내 거주자주차장 등 605면의 주차공간의 이용정보를 공유해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거주자 등이 비용을 지불하고 일정기간 동안 시로부터 배정받은 주차장이며,공유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달리 학교나 개인 소유의 부지를 시가 협약을 맺고 일정기간, 특정 시간대에 개방하는 주차장이다. 대상 주차장은 병점동에 위치한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121면과 공유주차장 11개소 484면등 총 13개소 605면이다. 화성시가 구축한 주차장 공유 플랫폼은 스마트폰 앱 '모두의주차장'을 활용, 공유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장의 비어 있는 주차면을 확인,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주차면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30분당 600원에, 공유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 신용카드·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주차장 공유 플랫폼 확대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차공간 확
김포소방서가 김포세무서와 ‘화재로 인한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근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김포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세정 지원에 필요한 재난 정보를 김포세무서에 제공▲김포세무서는 재산가액이 포함된 납세 정보를 통해 기업의 피해액을 신속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 등이다. 협약식에는 유해공 김포소방서장과 김일환 김포세무서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협약식을 마치고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등이 이어졌다. 김일환 세무서장은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주신 김일환 김포세무서장님과 직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포소방서는 재난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289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및 2024년 제2회 추경예산 심의와 관련, 시의회의 시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며 갑질을 당장 멈춰야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시의회가 예산을 볼모로 시장과 시 집행부 길들이기를 하고 있으며 고양시 발전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5월 시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지만, 며칠 만에 고양시 발전을 위한 14건의 주요 용역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앞에서는 상생을 외치고 뒤에서는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과연 상생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또한 시의회 의장은 중립적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4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은 20분에 걸친 인사말에서 시장과 집행부를 일방적으로 비난했으며 시장의 발언은 시작과 동시에 고성으로 방해받았다고 설명했다.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 안건과 관련해 “마이스 산업이 고양시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라며 “정말 시급한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 안건이 시의회에 계류 중이며, 시간 지연으로 생기는 피해는 고스란히 고양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번 제289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2024년 제2회 추경
단국대는 (사)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정재홍)와 인문학 발전 및 K-콘텐츠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인문학 발전 및 K-콘텐츠 분야 교육 협력 활성화 ▲인문학 발전 및 K-콘텐츠 분야 교육 인프라 구축 ▲인문학 K-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일본연구소 및 글로벌 K-컬처 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단 학술·연구 교류 ▲산·학·연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 지난 17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윤채근 일본연구소장 및 (사)한국방송작가협회 정재홍 이사장, 조희정 상임이사, 김지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글로벌 K-콘텐츠를 선도하고 드라마·시사교양·예능·라디오·번역 등 대중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온 한국방송작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라며 “단국대가 뉴미디어시대 인문학 K-콘텐츠 저변 확장 및 대중화 사업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의회 최호섭 시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양성면 농협 앞에서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개최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성농협의 협조로 정문 방풍실 앞에서 예정된 민원신문고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최 의원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이미 4번째 민원신문고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민원신문고는 공도읍, 양성면, 원곡면을 순회하며 매주 진행되는 행사로, 추수철을 맞아 양성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들은 다양한 민원을 제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필산리의 한 어르신은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요구하며 민사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항소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최 의원은 민사재판에서 항소가 가능하다고 답변하며, 법률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성면의 한 농민은 럼피스킨병 발병으로 가축시장이 몇 달째 폐쇄되어 송아지 출하가 어려운 상황과 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시와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 과수농가를 운영하는 주민은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인한 일소와 열과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하며,…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난 18일 왕송호수캠핑장 등을 방문해 의왕시 문화관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의왕시 주요 문화관광시설인 왕송호수캠핑장과 글램핑장, 의왕스카이레일과 에코어드벤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이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계획됐다. 특히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장은 2018년 준공 이후 6년여간 운영해오며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는데,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면서 14일부터 2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현황 브리핑 청취와 함께 안전점검도 세심하게 진행됐다.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노후된 시설 개보수를 위해 금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야영장 활성화사업 1억원을 비롯하여 2020년부터 총 2억 6,300만원을 지원받아 의왕시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관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의장은 “시민의 혈세낭비를 막고 더 나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 주요 시설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시민들께 힘이 되는 현장중심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시정질문은 전혜연 의원을 시작으로 김상수, 한송연, 정현미 의원이 나섰다. 첫 질문에 나선 전혜연 의원은 선량한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묵현 복지문화센터를 증축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청소년육성재단 설립의 조속 추진을 요구하고 종합적인 청소년 육성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별내면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최단시간에 별내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이 신설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 아울러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수도권 철도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 기준을 적용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도개선 및 정책적 건의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준비사항들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 한송연 의원은 덕소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전, 와부지역 청소년 전용 공간 부재를 해소할 수 있는 청소년 시설 조성 계획이 있는지, 지역의 푸드플랜과 연계한 공공 급식 지원체계 구성과 지역 내 농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