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재단)은 다음달 10일 지역 학생과 학부모등에게 최신 대입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2025학년도 화성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화성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연계해 추진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지난 5월(25일)과 6월(8일) 열린 입시설명회의 후속으로 학생과 전문컨설팅의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수도권 주요대학 입학 담당자들의 진학상담과 재단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2015년도 입시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중 진행되는 전문컨설팅 프로그램은 개인별 입시 관심분야에 대해 30명으로 구성된 입시전문 진학정보를 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박람회에 선발된 총 180명의 학생들은 최신 입시에 대한 진로 및 진학 계획을 수립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전선발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자 추첨으로 이뤄졌다. 전문컨설팅 프로그램 외에도 30여개의 주요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 담당자들은 예비 입학생을 포함한 학무모들에게 폭넓은 대학별 정보를 전달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는 입시정보 외에도 지역 학생들에게 준비한 여러…
개발행위허가를 비롯한 소규모 개발사업은 대개 시민의 일상생활과 생업에 직결돼 있어 대규모 개발사업과 달리 시민들의 활동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만, 인허가 과정에서 민원인들이 체감하는 인식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특히 건축주를 초조하게 만드는 건 무엇보다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건축의 첫단추인 인허가가 지연되면 사업 진행은 지체되기 마련이고,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금융비용은 늘고 사업비, 공사비도 눈덩이처럼 늘어나 경제적 손실을 남길 뿐 아니라, 사업 자체가 동력을 잃는 경우도 있다. 파주시는 시민의 생업이나 재산권과 직결되는 각종 인허가 업무와 관련한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시의 인허가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의 수술대 위에 올렸다. 전문지식이나 고급 정보가 없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허가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는 단순하게, 처리 속도는 빠르게’ 만드는 것이 혁신의 관건이었다. 파주시가 그 해결책으로 내놓은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가 어렵고 복잡한 인허가행정 비효율을 타파하고 민생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민원 신청 후 단 7일 이내에 법령검토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취합한 결과를 통보해주는 방
양평군이 24일 hy사회복지재단(구 한국아쿠르트사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양평군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평군청, hy사회복지재단 및 hy홍천점,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과 재단은 2019년 9월 '양평군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hy사회복지재단은 연간 6,700여 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통해 군은 현재 관내 65세이상 홀몸어르신 200여 명에게 주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에 대한 각 기관의 사업추진 내용,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관계자들은 안전 확인을 위한 건강음료 전달 지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hy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양평군과 관련 기관에 감사드린디"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 기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홀몸어르신의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양평군이 폭염특보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양평군은 비가 그친 후 양평읍과 옥천면 일원이 33℃이상의 최고 체감온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폭염 경계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3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군은 극한호우에 이어 극한 폭염이 올 것으로 내다보고 폭염특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쉼터 3개소와 스마트그늘막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취약계층과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현장근로자 등에게 폭염대비 물품 8종 3천명 분을 배부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올해 초 용문산관광지와 양평중학교 앞 횡단보도 등에 스마트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한바 있다. 추가 예산 확보에 따라 군은 보건소 앞 등에 버스승강장을 대체한 쉼터와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쉼터는 기존의 버스승강장을 대체한 시설물로 내부 냉.난방,와이파이,버스이동노선 실시간 확인 등이 가능하다.또한 스마트그늘막은 횡단보도 등 보행자 이동이 많은 구간 내 신호대기 시 쉴수 있도록 보행편의 시설물로 음성 신호안내,기상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펼쳐지고 접히는 시설물이다. 지속되고…
안성시의회는 지난 23일 서안성체육센터 이용인 대표자 7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중섭 의원, 박근배 의원은 최근 서안성체육센터 민간 위탁 부결로 위탁 방법이 공공 위탁으로 변경되면서 생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호섭 의원은 간담회를 앞두고 “서안성체육센터 민간 위탁 동의안을 의회에서 부결한 것은 민간 위탁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기대 이하였던 점과, 실제 시민들이 제기한 여러 불편함을 충분히 고려하여 위원회의 토론을 거쳐 의결로서 부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의회에서 동의안을 부결했기 때문에, 서안성체육센터의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다는 주장이 있었다”라면서 “이는 의회의 의결권을 무시하는 처사로, 사실관계도 전후사정도 전혀 다르다”라고 지적하며 간담회를 통하여 실제 서안성체육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애당초 안성시의회에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을 가결하였다 할지라도 이는 안성맞춤스포츠클럽과 ‘재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성시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롭게
안성소방서는 지난 26일 외국인 근로자 슈레스타 밀란 쿠마르(남, 네팔)씨에게 화재진압 유공 외국인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21시 40분경 서운면에 위치한 주풍테크 1공장 내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를 발견한 밀란(남, 네팔)씨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발 빠른 대응이 없었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재난 상황에서 국적을 불문하고 앞장서 준 밀란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의회는 26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주민조례청구심사특별위원회 위원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주민조례청구심사특별위원의 위원장은 오혜자 부의장이 선임됐다. 오 부의장은 "현제 주민조례청구심사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양평군 청소년 안심귀가택시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송진욱 의원이, 간사는 최영보 의원이 선임됐다. 송 의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 준수여부, 의원의 징계에 관한 사랑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수 있도록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기존의 민간위원 5명이 연임해 구성되었으며 이번 선임된 주민조례청구심사특별위원회 위원은 2025년6월20일까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2026년6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오는 9월2일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심의를 의해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 위치한 산유리감리교회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등 3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산유리감리교회는 1951년8월 천막교회로 시작해 현재까지 산유리에서 예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길 목사는 "우리의 헌금이 의미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라며 가평읍에 성품을 전달하게 됬다"며 "많은 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평읍의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 감사드린다.귀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받은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오전 10시 가평군여성비전센터 조리실에서 가족봉사단 화과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가족봉사단 가족들이 함께 화과자를 만들어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면활동을 통해 가족봉사단원간의 친밀감 형성및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되화었다. 가족봉사단은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친족공동체인 가족 개념의 약화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고 가족간의 의사소통및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봉사교육과 더불어 이웃사랑을 전개할수 있도록 만든 단체다. 이번 활동으로 만든 화과자는 가평읍-소풍노인주간보호센터,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에이플러스주야간보호센터 청평면-해암요양원, 설악면-양지요양원, 양지재가노인복지센터, 조종면-플러스안먹골주간보호센터 등 총7개의 기관에 전달되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임대원 센터장은 "반복되는 일상 속 우리의 작은 실천이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될수 있다"며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큰 역할을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총 34가족 134명은 매년 카네이션 독거노인 달아드리기,사회복지시설방문, 명절음식 만
안성시의회는 지난 25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체육회 관계자 13명과 안성시 종목별 체육회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종목별 생활체육프로그램 사업비 상향과 관외 지역 대회 출전 시 식대비 인상 및 보조금 결제 정산 기간 연장, 각종 대회 사업비 집행에 대한 권한 확대 요청 등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관실 의원, 황윤희 의원, 박근배 의원, 이대수 체육평생학습과장, 정다희 예산팀장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안성시 체육회 재정 현황, 중요대회 사업비 지원 현황 등을 파악했다. 안정열 의장은 “대회 식대비 인상을 비롯한 예산 문제는 안성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각종 협회와 동호회 형평성이 중요함으로 체육평생학습과와 예산팀에서는 2025년 본예산 편성 시 예산 증액에 대해 적극 검토해달라” 당부하며, “안성시 스포츠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