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일회용품 및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녹색소비자연대와 지구별수호대(제로웨이스트 샵)가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기후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인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사항’을 알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을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앞장선 한 자원봉사자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참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 기후위기에 맞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 지속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동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율목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참여, 지역의 상가를 대상으로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사업장 24곳에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함도 설치했다. 위원들은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경우 율목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연계 요청하는 방법과 복지 제도로만 지원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 협의체 복지사업 등을 안내했다. 류한장 위원장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의 의료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의료적 지원’은 가래흡인, 경관영양, 도뇨관 삽입 등 일상생활에서 지속적, 상시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의미한다.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간호사 자격을 소지한 보조 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하루 2~3시간씩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중복학생을 돌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추가적으로 전문 의료기관 소속의 의사와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지원한다. 지난 11일 사리울중학교를 시작으로 21일까지 백석중학교, 인천송일초등학교, 인천은광학교, 인천청인학교 등 학교에서 대상 학생을 직접 진찰하고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보호자와 특수교사가 함께 참석해 전문적인 자문도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올해 5개 교 10명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별 1회 의사의 방문 진료와 월 2회 이상 간호사의 방문 간호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누구나 각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받아 학교 교육활동에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수교육의 기본적인 전제”라며 “중도·중복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의
인천시 미추홀구가 통신판매업자 실습교육, 라이브 커머스 1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구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1기 교육을 종료하고 오는 29일부터 특강을 시작으로 2기 교육에 돌입한다. 교육 대상자는 6월 중 기초 및 실습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1기 교육에는 특강, 기초교육, 실습교육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교육에서는 본인들의 상품을 직접 가져와 방송실습에 참여했고, 실습교육과정으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생방송을 진행, 실제 상품 판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고자 연수경찰서와 나와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매 환자가 실종되면 조속히 발견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우려가 있거나 치매가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 6월 중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회기반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연수경찰서와 함께하게 돼 기쁘며 노인분의 지문 사전등록을 통해 치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21일 ‘2021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중 공간 공유 부문인 ‘우리 사이를 터’에 선정된 6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6개 마을공동체는 주민 간 소규모 모임과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는 등 마을 공유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사이를 터’는 문화예술 전시 공간, 제작실, 교육실 등 개인 또는 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해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3개 단체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단체를 선정, 사업을 확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회구조 변화와 다양한 복지욕구에 따른 정책적 고민과 연수구만의 새로운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시 연수구는 25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복지의 방향과 정책’과 ‘연수구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라는 두 개의 주제로 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중앙대 김연명 교수의 초빙강연과 인천대 전용호 교수의 발제강연을 시작으로 이규원 구 복지정책과장의 통합돌봄운영계획 설명에 이어 패널들의 토론과 질의답변, 총평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최윤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장, 김용길 세화종합사회복지관장, 박길순 연수구노인복지관장, 주영신 연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최성남 인천시장애인복지관장, 서윤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김연명 교수는 한국의 사회서비스가 1세대 시설 원조형에서 2세대 프로그램 위탁형을 넘어 이제는 3세대 보편적 휴먼서비스를 위한 유사시장형 바우처 공급 방식으로 변한다는 상황 설명으로 토론회 문을 연다. 이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인프라·인력 확충은 물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사회서비스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노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국가책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양사파출소, 서강화농협 양사지점 및 양사우체국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양사면은 이번 모내기 현장에서 전달받은 농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은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 2사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해병대 2사단의 대민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 관내 농민들에게 단비가 되고 있다. 이명자 면장은 “관내 유관기관 및 해병대의 관심과 도움으로 순조롭게 영농이 추진되고 있다”며 “올해도 양사면 농민들의 성공적인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서창2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최근 지역 13개 복지 분야 기관과 서창마을 어울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창마을 어울림센터는 서창2동에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논현종합사회복지관, 남동구노인복지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충헌지역아동센터, 서창지역아동센터, 청솔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주)김태우심리언어연구소 서창점, 서창LH1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서창LH12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등이다. 구와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마을문화활동, 주민욕구조사, 문화교육프로그램, 가족기능강화, 아동·노인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연계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개발·추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신재생에너지활용 및 에너지 절감노력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친환경관광인증(Earth Check Silver)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는 그 동안 2010년 NC-LEED 인증과 2019년 장애물 없는생활환경(BF)을 우수등급으로 인증 받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운영을 해왔다. 친환경관광인증에서 제시하는 정량지표 10개 중 특히 지속가능한 경영전략, 사회공헌활동, 에너지 효율, 사회·문화이슈 관리, 생태계보존, 토지사용계획 등 지표에 있어 글로벌 모범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발전 및 사용, 중수 재활용과 친환경 세정제품 및 살충·살균제품 사용, 100% LED 조명설비 교체, 냉난방 기계설비 분리공사 등의 에너지 소비량 절감에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친환경관광인증 ‘얼스체크(Earth Check)’는 호주 정부지원 연구기관 지속가능관광협력연구센터(STCRC)가 2억6000만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친환경관광인증 시스템으로, 1987년 개발 이래 친환경 해당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인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