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Beautiful Wishes)을 실시한다. 올 해 사업은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절차에 따라 접수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 기기적용 등 전문적인 보조공학서비스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장애 아동·청소년 총110명에게 필요한 착석 및 기립보조기구 등 맞춤 보조기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수행 지역이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과 충청도뿐만 아니라 대구, 울산지역까지 사업지역을 확대해 보조기구 지원이 취약한 지방의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할 게획이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13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6년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치료, 훈련에 이르는까지 장애인 개개인에 적합한 보조기구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의 효시가 됐다. 또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00여 명의 장애 아동·청소년에 개별 500만원 상당의 다양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받았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구직자의 취업의욕 고취와 자신감회복을 통한 ‘당당한 직업찾기 미스매칭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개인 심층상담을 진행한 이후, 8월 24일까지는 1주일씩 순차적으로 집단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안에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MBTI검사, 모의면접,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과 함께 심도 있는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회관은 향후 집단직업상담과 심층상담으로 파악한 여성인력의 취업에 대한 욕구를 바탕으로 구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7월 14일까지 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www.sfwomen.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47-3477)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평생학습 직업교육 4월 신규강좌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과정과 항공과학교육 지도사 2급 자격증과정을 신설한다. 다음달 3일부터 지역주민 15명 대상으로 개강하는 전통놀이 전문지도사는 영아부터 초등학생 이르기까지 적합한 전통놀이를 개발해 전통계승과 보존 및 실천을 돕고 다양한 종류의 놀이를 통해 신체적 발달, 사회성발달, 음악적의 감각발달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도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또 항공과학교육 지도사 2급 자격증과정은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초등 및 중학생 대상의 1인 1교구 비행체 제작 및 설계교육이다. 항공과학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후 유치원 항공과학교육 교사 뿐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방과후 교실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 항공과학교육 교사로 취, 창업 할 수 있는 과정이다. 접수기간은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인터넷(www.vomul.or.kr)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65-9090, 0285)로 문의하면 된다.
아득히, 멀고 오래된 자메이카의 리듬과 멜로디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는 9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가 24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과 자메이카말로 ‘악동’을 의미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영국 식민지였던 자메이카가 1959년 해방되면서 오랜 식민지의 한(恨)과 해방의 기쁨이 태동시킨 음악장르인 스카(Ska)의 줄임말인 킹스턴 루디스카는 한국에선 아직 생소한 스카라는 장르를 유쾌한 리듬으로 재창조해온 밴드다. 멤버는 최철욱 리더와 트럼본, 보컬을 맡고 있는 최철욱과, 트럼펫의 오정석, 기타의 서재하, 베이스의 손형식, 드럼의 황요나, 키보드의 김억대, 타악기와 보컬은 이석율 이렇게 아홉이다. 발랄한 리듬감 위에 눈물 머금은 멜로디가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아내는 ‘슬픈 즐거움’과 같은 역설적인 정서에 꽂힌 9명의 젊은이들은 지구반대편의 음악을 한국에서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2004년 결성 이후 매년 100회가 넘는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앨범을 만들어온 킹스턴 루디스카는 자메이카 음악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고 있는
◆ 공연 △인천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을 위한 가곡과 아리아의 밤’(3.2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1588-2341) △뮤지컬 ‘맘마미아!’(3.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688-6675)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인인화락’ 2012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3.25)=수원화성행궁(031-290-3632)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김건모 THE 20th ANNIVERSARY TOUR(4.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1544-9857) ◆ 전시 △고요한 은거[隱居]_오보라(~3.27)=gallery SEED(031-247-3317) △3세대문화사랑회(~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3.31)=경기도실학박물관(031-579-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짚과 풀의 공예’다. 우리의 전통 농경사회에서 농사주기 및 계절에 따라 사용한 짚과 풀 재료의 생활도구를 박물관에서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전통을 이해함과 동시에 자연생태 재료를 중요한 도구로 활용한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느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25일부터 10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전체 10차례의 프로그램은 매회당 관련된 짚풀 공예품의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짚과 풀 재료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순서로 구성돼 있다. 3월의 첫 프로그램은 볏짚과 마실을 이용해 ‘씨오쟁이’를 만들게 된다. 이어 4월에는 ‘소부리망’와 5월에는 ‘똬리’, 6월에는 ‘단오부채’, 7월에는 ‘여치집’, 8월에는 ‘오리 계란 꾸러미’, ‘모시 빗자루’, ‘잠자리’ ‘방아깨비’ ‘솟대’, 9월에는 ‘허수아비’, 10월에는 ‘곡식 나르는 말’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도박물관 관계자는 “체험학습을 통해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짚풀 재료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조상들이 계절에 따라 많이 사용한 도구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된다”면서 “이처럼 프로그램은 3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만우)는 주 5일제 수업 시행에 맞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라는 주제로 백남준이 작성한 ‘종이없는 세상을 위한 확장된 교육’이라는 글을 통해 종이 없는 세상이란 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한 뉴미디어와 그것이 가져온 변화된 환경을 의미한다. 백남준은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빈부의 차이, 문화적 차이와 같은 상이한 요소들을 극복하고 예술교육의 확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백남준아트센터는 관용적이며 학제적이었던 백남준의 예술철학에 바탕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다음달 7일 토요일 제1강 ‘나의 위험한 음악’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퍼포먼스, 사운드, 미술감상, 영상, 문학, 미디어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내한 공연-27일 안산문예당 2009년 내한 공연에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오는 27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ASAC 신.춘.음.악.회 with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열린다. 특히 3년만에 내한한 이들은 이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과 2012통영국제음악제에서만 연주하고 돌아갈 예정이어서, 팬들에겐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 프로그램은 봄 느낌 가득한 모차르트 교향곡 29번과 하이든 교향곡 제 44번이다. 특히 첫곡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에선 신예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함께 협연해 봄의 생동감과 활기를 그대로 전해 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만의 독특한 색깔은 ‘전통과 혁신’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활발한 음악 연구와 새로운 해석을 무기로 그동안 탄둔(Ten Dun)의 ‘마르코폴로(Marco Polo)’를 비롯해 차야 체모윈(Chaya Czemowyn), 바킨다스 발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화성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설립된 유앤아이 센터, 동탄복합문화센터 헬스장에서 오는 4월 17일까지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상담, 적정운동 강도와 올바른 운동법, 성별, 연령별, 여건에 맞는 운동종목과 골밀도측정, 밸런스측정, Inbody(신체조정)측정, 혈압측정, 스트레스측정, 측정항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건강상태, 체력수준, 스트레스 정도 등을 고려한 적정 운동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