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0일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함께 자원순환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3무(無)운동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1회용품을 대신할 에코백과 텀블러를 전 직원들에게 나눠 주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1회용품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자원순환 없는’ 3無운동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조성을 위해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사무실 안팎 개인컵 사용 ▲개인 쓰레기통 없는 사무실 운영 ▲재활용 분리배출함 설치 및 운영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 세대의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40여 명이 공단 합동방역단을 구성하고 주요 시설물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공단 합동방역단은 대형 방제차량을 이용해 미추홀구청 운동장과 근린공원 산책코스에 소독약제를 뿌렸다. 근린공원 5곳과 120여 개 공영주차장 주변, 11곳의 외부 공공청사 등에도 방역을 실시했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주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위해 합동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공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생계를 위해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 277명에게 마스크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아이스 쿨조끼를 전달했다. 구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수집업소 등을 통해 발굴한 대상자들에게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회 안전용품을 전액 시비보조로 지원하고 있다. 또 연말 실태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각종 애로사항과 지원 희망물품 등을 조사해 차기년도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쿨토시, 장갑, 방역키트, 안전 망사조끼, 방한점퍼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이나 장애인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안부확인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평소 식사 소홀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건강저하가 우려되는 저소득층 25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며, 성인가구와 한부모 등 아동이 있는 가구의 구성원을 고려해 성인반찬과 아동반찬 꾸러미로 나눠 구성했다. 반찬 꾸러미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대상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들의 복지욕구도 함께 청취했다. 박기현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소득 가구의 건강이 더욱 우려된다”며 “정성과 영양이 담긴 한 끼를 드시며 이웃의 정을 느끼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이 20일 연수1동 비류마을 주민들과 함께 원도심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한 비류마을 절개지 옹벽 벽화그리기 행사에 참석해 작업을 함께 했다. 연수1동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구비 3000만 원을 들여 주민 건의 민원 해소와 노후하고 삭막한 기존 옹벽 이미지 개선을 통한 마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주민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벽화그리기에서 고남석 구청장은 비류마을 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주민 등과 함께 직접 벽화그리기 행사에 참여하고 마을 일대를 둘러봤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게 될 벽화그리기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포스코건설이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건설시공의 모든 과정을 스마트화했다. 포스코건설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관리에 적용 중인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한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설계검토 시스템, 사업지 분석 시스템, 시공관리 시스템이 서로 호환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으로, 설계에서 최종 시공에 이르기까지 업무 효율의 극대화가 기대된다. 설계검토 시스템인 ‘POS-WEB’에 3D도면을 업로드하면 설계·시공 등 관계자들이 검토의견을 메모하거나 실시간 소통하면서 도면을 수정하고 그 내역을 기록, 관리할 수 있다. 사업지 분석시스템인 ‘POS-SITE’는 정밀 계측기를 탑재한 드론 등으로 계측한 사업지 정보를 분석해 설계 및 시공에 활용하도록 토공량, 지형·지물 분석 데이터 등을 제공한다. 또 계측기를 부착한 굴삭기 등의 토공장비와 연동해 정밀한 굴착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시공관리 시스템인 ‘POS-VCON’은 3D 도면에 자재 사양, 공사기간 등 공사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립한 시공계획을 공사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여러 공종 사이에 간섭사항이나 가장 효율적인 시공방식을 사전에 점검할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8일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부평한방병원으로부터 후원 받은 ‘보온보냉 도시락가방’ 100개를 기운차림봉사단에 전달했다. 기운차림봉사단은 당초 지역의 홀몸노인, 노숙인,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매일 100여 명분의 무료급식 활동을 펼쳤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김해숙 기운차림봉사단 사무국장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배달하는 도시락의 음식물이 상할까 걱정이었는데, 보온보냉 도시락가방에 도시락을 담아 배달할 수 있게 돼 걱정을 덜었다”며 “후원해 주신 부평한방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으로부터 자사제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 1만회 분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가검사키트는 지역 기숙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위해 활용될 예정으로, 구는 자가키트를 활용한 조기검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20일 고남석 구청장,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만 회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제품은 전문가 도움 없이 개인이 직접 키트에 동봉된 면봉으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15분쯤뒤에 결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전검사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19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의 독자 개발 항체를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 특정 성분을 검출해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항원방식의 자가검사 키트다. 특히 일반적으로 한 가지 항원만 검출하는 방식과 달리 N항원, S항원 두 가지 모두를 검출하는 듀얼방식 항원으로 민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성박물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23일까지 무료관람,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 스탬프투어 ‘뮤지엄꾹’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해 숨겨진 스탬프(QR코드)를 찾아 모으면 그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등급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계양산성박물관을 포함한 전국 103개 박물관·미술관 당 최대 5개의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지정 애플리케이션에 적립하면 된다. ‘뮤궁뮤진(박물관이 비치나)’ 프로그램은 박물관 안내창구에서 배부한 기념카드(투명필름)를 활용해 박물관을 사진으로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주는 방식이다. 추첨과 기념품 제공은 2021 박물관·미술관 운영사무국(☎02-2077-2985)이 진행한다. 계양산성박물관은 박물관 주간 동안 ‘자랑, 비밀, 자연 등’ 7개 주제에 맞춰 계양구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1시간당 3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하며 한 팀에 5인 이상 입장할 수 없다. 또 입장 시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
인천시 강화군은 봄 기온 상승으로 인한 농작물 바이러스 병의 유행에 대비해 사전 진단과 현장지원을 강화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농작물 바이러스병은 올해 3, 4월 평균기온이 예년 평균기온보다 1~2℃정도 높아 바이러스가 일찍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러스병은 방제할 수 있는 약제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이병주(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제거해야만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고, 과실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은 농작물 바이러스병 조기발견과 방제를 위해 고추, 토마토, 오이, 수박 등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10종에 대해 진단키트를 사용해 감염 여부를 2~3분 안에 조기 진단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현장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자주 발생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는 발병초기 선단부위가 연녹색으로 변하다 검은 반점이 나타나고 아래로 구부러지면서 시들어 잎이 정상적으로 활착이 안 되는 증상을 보인다. 유묘기를 지나 고추열매가 달려도 둥근 형태의 칼라무늬가 나타나 ‘칼라병’이라고도 한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된 개체는 치료가 되지 않아 이병주는 즉시 제거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