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콘서트, 뮤지컬 ‘Operatic Fantasy’(12.22~24)=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31-224-0533) △뮤지컬 ‘햄릿’(12.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031-1577-7766) △인천시립무용단 ‘호두까기인형’(12.23~25)=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콘서트 조관우 ‘2011겨울이야기’(12.2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카펠라 ‘커피콘서트’(12.28)=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0-2027~8) △송년가족음악회 ‘내생애 가장 소중한 선물’(1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23)=‘예맥회전’(031-228-3461)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12.24)=전국 청소년 영상대전(031-218-0400) △수원 어린이생태 미술체험관(~12.30)=Green Friend
복서 출신 테너 조용갑이 출연하는 ‘콘서트 동감 Vol.2’가 오는 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6월 ‘콘서트 동감’ 첫 공연 때 ‘재즈와 영화 이야기’ 등을 주제로 객석과 무대가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하는 무대이다. 역경을 딛고 운명에 당당히 맞서 꿈을 이룬 연주자, 또 조금씩 꿈을 이뤄가며 희망을 실천하는 출연자 등이 함께 나와 객석과 소통하며 ‘콘서트 동감’이라는 타이틀로 관객과 교감한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에는 어려운 역경을 딛고 프로무대에서 우뚝 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입지를 다진 조용갑과 뮤지컬 가수 소냐가 출연하여 더 큰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것과 더불어 아나운서 유정아의 진행으로 출연진과의 자연스런 인터뷰로 연결해 그들의 진정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통 콘서트로 진행한다. 조재현 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은 “꿈과 희망을 품어왔던 출연진들이나 관객들에게 도전에 대한 자극을 주는, 어쩌면 삶의 ‘선물’과도 같은 공연이라 할 수 있다”며 “관객과 동감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진정한 소통이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석 4만원, S석
수원음악 진흥원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Operatic Fantasy’ 공연을 갖는다. ‘Brastar(브래스타)’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의 감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메커니즘의 형식의 공연이다. 기존 클래식 음악의 딱딱하고 무거운 기악공연에서 탈피해 슬림한 연주구성과 드라마틱한 주제와 내용이 있는 차별화된 공연을 시도함으로써, 관객에게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형식의 클래식 음악 공연으로, 가족이나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문화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인생을 직접 그의 입으로 들어보며 2부에서는 뮤지컬과 영화의 감동과 전율을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음악진흥원 관계자는 “각 영화들의 명장면과 명대사, 거기에 화려한 뮤지컬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공연영상, 조명, 무대, 감동적인 연주까지 오감충족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석 10만원, S석 8만원.(문의: 수원음악진흥원 ☎031-224-0533)
◆ 공연 △콘서트,뮤지컬 ‘Operatic Fantasy’(12.22~24)=서울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031-224-0533) △뮤지컬 ‘햄릿’(12.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031-1577-7766) △인천시립무용단 ‘호두까기인형’(12.23~25)=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콘서트 조관우 ‘2011겨울이야기’(12.2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카펠라 ‘커피콘서트’(12.28)=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0-2027~8) △송년가족음악회 ‘내생애 가장 소중한 선물’(1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12.24)=전국 청소년 영상대전(031-218-0400) △수원 어린이생태 미술체험관(~12.30)=Green Fri
‘대안공간 눈’이 2012년 현대적 조형언어로 새로운 미술영역을 모색할 열정적인 작가의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이번달 20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고 모집분야는 모든 장르의 작품이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전시기획서 1부와 참고 작품 7~8점을 제출하면 된다. 모든 자료는 메일(spacenoon@hanmail.net)로 접수받는다. 한편 ‘대안공간 눈’은 순수 창작활동을 하는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을 발굴해 개인전을 열어주고 대내외적인 홍보 및 교류에 힘쓰며 지역의 대학, 대학원생들과 작가, 주민, 관광객의 연계와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발전에 앞장 서며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에 열중하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있다.(문의: 010-4710-4519·담당자 김정집)
곤도 일본문화청 장관이 경기창작센터를 방문화 입주작가들과 간담회를 갖고있다. 일본문화청 곤도 세이치(近藤 誠一) 장관이 19일 경기창작센터를 방문했다. 곤도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10월 경기창작센터 개관 이후 전 세계 70여개 나라에서 높은 지원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입주작가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시설과 프로그램을 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이 아닌 도서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창작센터는 해양문화국가를 표방하고 있는 일본의 문화시설을 건립하고 운영하는 데에 선행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생겨나는 국내 아트 레지던시들이 일본을 비롯한 극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상호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창작센터는 개관 후 전 세계 아트레지던시를 연결하는 레즈아티스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명실상부 국제적인 레지던시 기관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에는 입주작가 공모에서 63개국 857명, 올해 72개국 817명의 공모자가 몰려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해마다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예술가들이 모여 창작하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의 문화공간들과 경기문화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21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전당 빛나는갤러리와 소담한갤러리에서 각각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와 ‘위대한 유산’ 두 편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빛나는갤러리에서는 어린이들의 현장 체험이 가능, 재미와 흥미가 더해진 멀티 예술체험이 진행되고 소담한갤러리에서는 북미 인디언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작품에 담아 자연과 더불어 평화로운 삶을 영위해왔던 작품을 전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명화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작품감상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시실내에서 매시간 마술연극쇼가 진행돼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기존의 소극적인 관람형태의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탐정이 돼 탐정수첩을 받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적외선카메라, 레이저 등 다양한 특수 장비를 통해 살펴보는 명화는 물론, 디지털 액자와 각종 퍼즐, 교구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은 어린이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자극한다. 더불어 소담한갤러리에서는 북미 인디언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 첫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정상을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인 ‘…고스트 프로토콜’은 지난 16~18일 전국 1천115개관에서 107만9천510명(59.9%)를 동원해 1위에 올랐다. 13~14일 아이맥스 10개관에서 먼저 상영돼 2만여 명을 모은 데 이어 정식 개봉일인 15일을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130만5천581명이다. 입장료가 비싼 아이맥스관 상영에 힘입어 누적매출액은 벌써 1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주 1위를 한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583개관에서 31만3천159명(17.4%)을 모아 2위로 물러났다. 이달 1일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관객수 200만 명(202만8천187명)을 돌파했다. 이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3’가 423개관에서 13만4천916명(7.5%)을 모아 3위로 데뷔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527개관에서 7만8천342명(4.3%, 누적관객수 63만9천251명)을 동원, 전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영화 ‘브레이킹 던-
“‘뿌리 깊은 나무’를 하면서 촬영장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고, 연기를 배웠고, 좋은 선배들을 얻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제 연기 인생의 단단한 뿌리가 될 것 같아요.” 소년처럼 앳된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번졌다. SBS TV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우의정 이신적(안석환)의 오른팔인 예조좌랑 장은성 역을 맡은 신인 배우 백서빈(27) 이다. 배우 백윤식의 둘째 아들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유명세를 치른 그에게 2011년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뿌리 깊은 나무’로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된 소감을 묻자 그는 “아직도 가끔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웃었다. “원작 소설을 재밌게 봤어요.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하고 싶었죠. 오디션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었어요.” 첫 번째 오디션은 무난히 통과했지만, 위기는 엉뚱한 곳에서 찾아왔다. 아버지 백윤식이 태종 이방원 역으로 ‘뿌리 깊은 나무’에 특별 출연하게 된 것. “그 얘기를 들으니 주저하게 되더군요. 연기 경력도 없는 제가 아버지랑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다가 무슨 소리를 듣게 될지 두려웠어요. 잘하면 본전일 테고 못하면 ‘쟤는 왜 저러냐, 아버지 덕에 들어갔냐’는 말이 나올 테니
‘영어는 영어로 배운다’는 E2E 어학원의 강점 영어로 말하기는 흥미위주의 습득 과정이 중요 말하기와 쓰기를 추가한 영어 능력 평가 시험에 완벽한 대비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한국의 영어교육에 큰 변화가 오고 있다. 듣기와 읽기 중심의 문제 풀이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말하기와 쓰기를 더한 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내년부터 시범 운영돼 오는 2016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중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경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크게 요구될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본지는 ‘영어는 영어로 배운다’는 슬로건아래, 흥미위주의 영어 습득(acquisition)법으로 NEAT를 대비하고 있다는 김나영(31·Nancy Kim) E2E어학원 원장을 만나 효과적인 영어 습득법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어도 아나운서처럼 말하는 사람은 드물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에요. 문법이나 어법이 조금 틀렸다고 해서 표현을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조금만 고쳐주면 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