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덕하3리 마을입구 화단에 황금조팝을 심고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회원 10여 명은 한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꽃길 조성을 위해 황금조팝 1000그루를 심은 뒤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문상순 적십자봉사회장은 “오늘 작업으로 더욱 화사하고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차다”며 “마을 주민들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행복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계절별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양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지역 소상공인인 브레드마망(대표 성혜현)과 딸기씨네수제청(대표 고현아)은 한 달여 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작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또한 이번을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금씩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노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원해주신 성금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2021년 해양환경보전 및 자원순환 활성화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탄소 중립은 온실가스 순 배출이(배출량-흡수량)이 ‘0’이라는 의미로, 이미 국제사회는 2015년 유엔기후회의에서 정식 채택된 파리협정 목표 달성을 위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조절을 통한 탄소 중립을 법제화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우리나라도 탄소 중립을 공식 선언하고 ‘2050 탄소 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공사는 2017년부터 인천항 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도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화석연료 사용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으며, 선박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을 시행, 그간 국내·외 33개 선사, 1444척의 선박 자율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2019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노후 디젤연료 예선을 LNG 연료추진 선박으로 대체하는 등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생활 속에서도 플라스틱 등 폐기물 배출 감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해왔다. 우선 2019년 10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김윤식 시인이 최근 출간한 책 ‘인천의 향토음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윤식 시인은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한국 시단에 등단했고 ‘길에서 잠들다’, ‘청어의 저녁’, ‘옥탑방으로 이사하다’ 등의 시집을 낸 중견시인이다. 또 인천문인협회장,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천시사편찬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문화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한 지역의 대표적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에 낸 책 인천의 향토음식에서 저자는 개항 후 인천에서 처음 만들어지거나 인천을 통해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거듭난 음식들을 구수하고 유려한 필치로 설명한다. ‘냉면’이라는 명칭이 인천에서 정착됐다거나 인천‘형’ 해장국의 탄생, 짜장면과 쫄면 탄생에 얽힌 이야기는 저자의 경험과 어우러져 읽는 맛을 더욱 북돋운다. 진행은 율목도서관 상주작가인 이상은 시인이 맡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선착순 예약을 통한 15명만 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 참가 가능하며, 문학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북콘서트 실황을 중계할 예정이다. 문의 ☎032-773-3816, gangjwa01@naver.com [ 경기신문 / 인천…
인하대학교는 이달부터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2021년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하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명확한 평가기준을 공개해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연수를 해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입시결과 및 합격사례 분석형’과 ‘모의서류평가형’이 있다. 입시결과 및 합격사례 분석형에서는 2021학년도 인하대 입시결과 및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전년도 실제 지원 사례를 토대로 한 모의서류평가형에서는 모의 서류평가 프로그램이 탑재된 노트북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평가와 동일한 환경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공통 프로그램으로 2022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및 변경사항 안내와 교사간담회가 진행된다. 교사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평가에서의 주안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학생부종합전형 진학지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하대는 다양한 경로로 교사들을 만날 수 있도록 ▲개별고교 방문 ▲시·군·구 지역 중심 교사 초청 ▲인하대로의 교사 초청 방식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교‧지역별 교사연수를 희망하는 경우 인하대 입학처로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5월17일) <인천시장> ▲ 오전 9시40분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 시청 중앙홀 외 ▲ 오후 2시30분 영상메시지 촬영/ 시청 영상편집실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온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린 16일 인천 승기천변에 산책 나온 한 시민이 아름답게 핀 꽃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기본소득국민운동 인천본부가 인천시에 기본소득 지원 관련 조례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본부는 15일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 홍보 및 서명 운동을 펼쳤다. 기본소득제는 소득수준과 기타 제한조건 없이 해당 지자체에 등록돼 있는 모든 주민에게 현금이나 지역화폐를 주는 제도다. 인천본부는 “4차 산업과 AI도입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코로나19로 중소 자영업자들의 몰락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그나마 전 국민들에게 지원된 재난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안전판 및 경제활성화의 마중물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기도를 필두로 각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마련해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연간 1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는 인천시는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조차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 뒤 노동의 유무, 성별, 나이 등 어떠한 차별 없이 보편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기본소득제도는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및 서민경제가 어려워지자 재난기본소득이란 명목으로 가장 먼저 실시했다. 앞에 ‘재난’이 붙었지만 경기도에 주소를 둔 경기도 주민과 모든 ‘등록…
인천시 동구는 12일 송림아뜨렛길에 주민체험형 ‘스마트 팜(Smart Farm)’을 열고 금창동 주민자치회(주민자치운영분과)와 금창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동이네다랑채’모종 이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리모델링 공사로 폐쇄된 송림아뜨렛길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친환경 수경 재배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금창동 주민자치위원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 현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 씨앗을 배부받아 묘판에 파종하며 준비해왔다. 모종 행사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송림아뜨렛길 스마트 팜에서 미래농업을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식한 5종(레드쵸이, 잎쌈배추, 청경채, 다채, 알타리무)의 채소는 오는 5월 수확한 뒤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나눔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야외문화 공간인‘쌈지놀이터’를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쌈지놀이터는 지난 2018년 1호 답동 소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곳(영종지역 2곳, 시내지역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가죽공예교실·원예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르신에게 맞춤형으로 제공, 타 지자체에 없는 중구만의 어르신 야외여가프로그램 제공 공간을 기획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르신 쌈지놀이터는 개소 이후 총 2887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연말 사업 자체평가 실시에서 만족도 90% 이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이 휴관중이며 기존 노인여가 프로그램 사업도 비대면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어르신 쌈지 놀이터는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며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혹서기를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 및 날씨 변화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어르신복지과(☎032-760-732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