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 수원예총이 6일부터 12일까지 ‘미술, 수원에서 길찾기’ 전을 연다.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리며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오늘’이라는 주제를 통해 수원지역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수원의 미술경향을 점차 명료하게 드러내고, 수원에서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방향및 초대 작가들의 작품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전시한다. 전시작품은 전부 구작(舊作)들이며, 수원 작가들의 기존 작품들을 어떻게 재해석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취지를 담고있다. 이번 행사의 운영위원회를 맞고있는 start(Suwon Tomorrow Art)는 수원을 활동 거점으로 삼는 시각예술가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예술 활동의 의미를 스스로 개발하고 찾아내고자 그 뜻을 모으기 위해 모였으며 그 첫 걸음에 맞추어 자축의 의미로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공연 △사랑나눔 자선음악회(12.6)=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37-2122)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윈터페스티벌’(12.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12.7~11)=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1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4)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031-289-6424)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 전시 △용인 한국미술관(~12.9)=During the Process 과정에서(031-283-6418) △안양 롯데갤러리(~12.12)=김은옥개인展(031-463-2715)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
“어유, 제가 생각해도 너무 오글거리죠.(웃음) 그래서 NG도 많이 나요.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어요. 유치하면서도 매력적인 게 우리 드라마 매력인 것 같아요. 차치수도 그렇고요.” 정일우(24)가 올해 두 작품 연속 안타를 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봄 SBS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 ‘스케줄러’ 역으로 방점을 찍은 그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고등학생 재벌 2세 차치수 역으로 소녀팬과 누나팬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을지로에서 만난 정일우는 “확실히 10대 팬이 다시 늘어났다”며 씩 웃었다. 2006년 고교생 역으로 출연한 MBC ‘거침없이 하이킥’ 때 10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그는 “그 이후에는 소녀팬들이 좋아할 작품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차치수를 연기하면서 10대들의 사랑을 다시 받게 된 것 같다. 촬영할 때마다 난리가 난다”고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차치수는 준수한 외모에 재력, 까칠한 성격을 지닌 순정만화 속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꽃미남 라면가게’는 그런 차치수의 매력에 힘입어 평균 시청률이 3%에 육박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유지한다. “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다양한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어요.” KBS 재팬과 일본 최대 케이블TV인 제이콤(J:COM) 주최로 지난 3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BS World×J:COM 프레젠트(Present) K팝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에디션(Edition)’은 시종 크리스마스 파티의 열기로 가득 넘쳤다. 이날 행사의 1부는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등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 SS501 멤버 박정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실력파 보컬그룹 코드브이의 감성 하모니와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흥겨운 리듬, 그리고 거침없는 신예 X-5의 파워무대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어 1부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빨간 재킷의 인피니트가 화려한 전갈춤과 함께 일본 데뷔곡 ‘BTD’로 시작해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대국남아의 열정무대로 시작된 2부는 멤버 가람과 X-5의 건이 진행을 맡았다. 신예 보이프랜드의 신선미 넘치는 라이브가 이어진 뒤 산타 복장의 인기 개그맨 김현기가 등장해 출연 가수들과의 토크쇼를 곁들인 선물 추첨 등으로 파티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시 이어진 라이브에서 인기그룹
국악계 내로라하는 명인들과의 만남을 기획해 온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10일 토요일 ‘명인을 만나다’ 네 번째 무대로 전통타악의 대부 김덕수 선생과의 공연을 기획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 흥겨운대극장(용인 한국민속촌옆)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김덕수의 콘서트라마(콘서트와 드라마의 합성어)‘겨레의 혼 아! 아리랑’이라는 타이틀로 관객과 마주한다. ‘겨레의 혼 아! 아리랑’은 총 6장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가락에 스며있는 리듬이 날개를 달아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고 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스토리로 연결시켜 소리와 이야기가 혼합된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질 전망이다. 너와 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다양한 복합장르로서 엮어내어 탈과 사람, 가락과 몸 그리고 동서양의 만남과 세계를 어우르고자 하는 기상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식민지, 광복, 분단, 격동의 현대사 등 우리 역사 속에 존재하는 아픔과 상처에 희망을 실어 미래를 향한 어우름을 각 장마다 ‘아리랑’속에 담아내고 있다. 또 예비 예인들이 있는 한국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작품이라는 점도 눈여겨…
MBC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주목받은 가수 김경호와 임재범이 고양 킨텍스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두 공연은 각각 10일 임재범 콘서트를 시작으로 17일 김경호 콘서트로 이어진다. ‘락의 프린스’ 김경호는 나가수에서 연일 1위를 차지, 대중에게 자신의 부활을 알리고 오는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콘서트를 열정이라며 ‘김경호 스러운 김경호 콘서트’라는 주제로 ‘락 신’의 명성에 맞게 4옥타브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샤우팅 창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왕의 귀환’을 알린 임재범도 오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다시 깨어난 거인’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연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이번 라이브 공연은 나가수 하차를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재범 측은 “나가수에서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2전시장의 개장으로 축구장 15배 크기의 대규모 전 시홀 면적과 함께 다양한 유형의 이벤트 유치가 가능한 다목적 홀 및 참관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강화된 킨텍스는 올해 연말 특급 가수 콘서트, 체
이천시는 10일 이천어린이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매직컬 공연이 연다. 이번 공연은 ‘매직컬’이란 마술(Magic)과 연극 그리고 율동이 하나로 합쳐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써니의 상상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교훈의 메시지와 감동을 담고 있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써니의 상상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공연”이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달재기자 djlee@
◆ 공연 △아카펠라 ‘킹스 싱어즈’(12.3)=안산예술의전당(031-481-4000) △연극 ‘햄릿’(~12.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032-427-8401) △아동극 ‘일곱마리 아기염소와 늑대’(~12.4)=부천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032-320-6339) △사랑나눔 자선음악회(12.6)=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37-2122)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윈터페스티벌’(12.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 국악당 (031-289-6424)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 (031-761-0137) ◆ 전시 △용인 한국미술관(~12.9)=During the Process 과정에서(031-283-6418) △안양 롯데갤러리(~12.12)=김은옥개인展(031-463-2715)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
추가열은 야마모토 요지, 마에다 유키가 소속된 일본 기획사 사와나야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일본 철도 JR과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내년 3월 음반을 발표한다. 추가열 측은 1일 JR의 후원에 대해 “추가열이 2001년 도쿄 지하철 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故) 이수현 씨 추모 10주기를 맞아 지난 3월 추모 자작곡 ‘너를 잊지 않을게’를 헌정하고 음원 수익금을 이수현 관련 장학 사업 등에 기부한 게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작업 중인 음반에는 추가열의 히트곡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일본어 개사곡을 타이틀 곡으로 그의 작곡 및 연주 실력을 담은 노래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추가열은 “이번 음반 발매를 계기로 일본에 한국의 포크 음악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식 데뷔에 앞서 추가열은 일본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한ㆍ일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인류애 추구 등을 목표로 열린 ‘쓰시마 친구 음악제 2011’에 참여했다.그는 최근에는 자전거탄풍경의 김형섭과 프로젝트 듀오 ‘빨간우체통’을 결성해 싱글 ‘쭈루쭈’를 발표했다.
배우 강성연이 MBC의 음식 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 TV’의 MC로 나선다. MBC는 1일 “오는 3일 게요리 특집부터 강성연 씨가 MC로 합류해 기존 MC인 오상진 아나운서, 방송인 이홍렬, 신봉선, 김인석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다음 달 7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하는 강성연은 “예비 신부로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행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찾아라! 맛있는 TV’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