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대외 위상제고와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분기별 ‘자랑스러운 KETI인 상’을 제정하고 제 1회 수상자로 원광호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원광호 책임연구원의 이번 선정은 USN 분야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이전 등을 통해 연구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 45회 발명의 날 발명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등 대외적으로 연구원의 위상제고에 공헌한 것이 인정돼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평락 원장은 “자랑스러운 KETI인 상은 연구원의 위상제고를 당당히 자신의 실력으로 일궈낸 산 지식인이라 평가할 수 있고 각 분야의 리더로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학의 인천지검장 재래시장 국가보조금 횡령 사건 지휘 김학의(54) 신임 인천지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4년 사법연수원을 14기로 수료했다. 첫 발령지로 1985년 인천지검 검사를 역임한 후 지난 1994년 대검찰청 검찰 연구관과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수원지검 공안부장검사, 서울지검 소년부장검사와 형사2부장검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5년엔 대검 공안기획관과 지난해에는 서울남부지검 검사장을 지냈다. 김 신임 검사장은 재래시장 국가보조금 횡령 사건, 썩은 냉동닭 군납비리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지휘했으며, 독점규제법상 불공정 거래행위 규제의 시행 체계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취미는 여행과 낚시다. 김영한 수원지검장 강직한 성품 리더십 뛰어난 ‘소신형’ 김영한(53) 신임 수원지검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강직하고 소신이 강한 ‘공안통’으로 불린다. 대구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제24회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며 1984년 제14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1985년 첫 발령지로 해군본부 군정화담당을 맡은…
생활밀착형 도서관인 안산 부곡도서관이 지난 9일 문을 열었다. 안산시는 이날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709-2번지 성호공원 내에서 김철민 안산시장, 김기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도서관 건물은 시가 도비 5억원을 포함해 모두 10억1천400만원을 들여 지난달 30일 준공했으며, 연면적 428㎡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부곡도서관은 1층에 유아실, 문헌자료실, 안내실이 있고 2층에는 문화교실, 옥외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김철민 시장은 “부곡도서관 개관으로 그동안 공공도서관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집 가까이서 쉽게 지식정보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조성해 문화격차 해소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부대행사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의 백두풍물공연 식전행사와 ‘꽃’을 주제로 한 시·그림 전시회, 어린이를 위한 동화구연 행복한 동화세상, 아기자기 페이스페인팅, 삐에로아줌마의 풍선사랑 체험행사가 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번 부곡도서관 개관으로 공공도서관(중앙, 관산, 성포, 감골
김포시 신곡초등학교는 지난 10일 토요휴업일을 이용해 ‘신곡 여름 예절 캠프’를 개최했다. 3, 4, 5학년 총 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5월 전통예절 절하는 방법 익히기에 이어, 웃어른에 대한 인사 예절, 우리의 전통 음식인 다식 만들기, 제기 만들기, 투호 놀이하기, 식사예절 익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전통 음식인 다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 봄으로써 우리 음식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아름다음을 익히는 계기가 됐으며 제기를 직접 만들고 자신이 만든 제기로 제기차기를 하며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신곡초등학교는 앞으로 2학기에는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모두 함께 하는 알차고 재미있는 예절 연수를 준비해 예절이 우리 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경제현실에서 경상수지 흑자를 내 의료계에 화제를 뿌린 분당제생병원. 이는 채병국 병원장과 임직원 모두의 의지를 바탕으로 친절본위 의료서비스로 임해 한번 찾은 고객이 또 찾는 알뜰한 병원상을 심고 내실경영, 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등을 통해 분당제생병원만의 고유 철학으로 매김하며 힘차게 정진했기 때문이다. 개원 12주년, 성남분당의 의료계의 선도역을 자임하며 지난 1998년 8월 ‘이웃같은 병원 가족같은 의료진’ 슬로건으로 탄생한 분당제생병원은 이제 국민 병원으로 자리를 다지고있다. 특히 매사에 적극적이며 강한 기백의 채병국 병원장은 2007년 11월 취임 후 변화와 혁신을 주창했고 전직원이 이에 적극 가세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 이제 변화·혁신·발전은 분당제생병원의 상징어가 됐다. 채 병원장은 굵직한 전과를 냈다. 더욱이 고유가 정국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의연하게 해내 주위의 시선은 희망 빛으로 가득하다. 채 병원장은 취임 후 곧바로 다출산의 사회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부인과·분만장·신생아실 확장 이전한 것을 비롯 첨단 3.0MRI 도입, 안이비인후과센터 개소, 24시간 뇌졸중센터 개소, 피부미용성형센터 개소, 간질환센
(사)시민경찰 자원봉사대(이하 시경대) 광명시지회(회장 김진남)회장단이 지난 9일 제16대 광명시장 취임 축하인사차 양기대 시장을 내방해 교육시장을 목표로 전국최초 양 시장의 첫 시정현안사업인 배움터지킴이실에 대한 취지와 설명을 듣고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학부모님들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구 수위실(배움터지킴이실)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시경대 광명지회도 학교주변 순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 시장은 이날 시경대 회장단 방문에 “시장이 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순수한 자원봉사단체인 시경대 여러분들의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소문으로만 듣고 있든 시경대 광명지회가 학교주변 순찰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양 시장이 운영하려는 배움터지킴이실을 시경대가 협력해 명실상부한 학교 안팎으로 주변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는 방안에 시경대 광명지회 김 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귀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배움터 지킴이 실’설치 건은 지난 9일 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에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하고 시의회의 승인 후 여름 방
<법무부> ◆검사장 전보 ◇지방검찰청 ▲의정부지검 검사장 김병화▲인천지검 검사장 김학의▲수원지검 검사장 김영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이상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고객지원과장 박봉식 <평택시> ◇4급 전보 ▲의회사무국장 허성범 ▲생활지원국장 김학규 ▲상수도사업소장 이계은 ▲한미협력사업단장 이철순 ▲송탄출장소장 김덕규 ▲안중출장소장 엄장섭 ◇4급 승진 ▲기획재정국장 유재원 ◇5급전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일수 ▲공보담당관 우제경 ▲기획예산과장 김용래 ▲프로젝트과장 허종규 ▲정보과학과장 손정성 ▲자치행정과장 김지호 ▲회계과장 김재수 ▲민원봉사과장 이명주 ▲생활지원과장 최병원 ▲복지행정과장 서종철 ▲농업정책과장 김주원 ▲청소행정과장 유재왕 ▲환경위생과장 한존우 ▲교통행정과장 이재남 ▲상하수도사업소 관리과장 장석영 ▲한미협력과장 김경환 ▲여성회관장 배성섭 ▲시립도서관장 최장호 ▲체육시설운영사업소장 윤행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장문식 ▲송탄출장소 생활지원과장 백재명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장 김미경 ▲안중출장소 총무과장 이건태 ▲안중출장소 세무과장 이종천 ▲안중출장소 민원종합처리과장 이규환 ▲안중출
경기신문사는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심재인(58·사진)씨를 선임했다. 또 지난 5일 건강상의 이유로 보직을 사임한 황호수 전 사장을 주필로 선임했다. 신임 심재인 사장은 아주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을 지냈으며, 부인 홍정순 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심 신임 사장은 지난 1991년 국무총리상과 98년 근정포장을 수상하고 파주시·포천시·과천시 부시장과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며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또 지난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수원시장 후보로 출마했었다. 심 신임사장 취임식은 오는 15일(목) 오전 11시30분 캐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뇌경색으로 투병중인 학우돕기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금운동을 통해 성금을 미담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부평서중학교(교장 이상국)는 지난 6일 학생회 주관으로 뇌경색 투병 환우 돕기 운동을 실시해 모금된 성금 410여만원을 교장 집무실에서 전달했다. 부평서중학교 학생회장 박찬일(중3)을 비롯, 부회장 민경우(중3), 함호연(중2) 등 회장단 주축으로 지난달부터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뇌경색으로 투병중인 박정현(중2) 교우 돕기에 나섰다. 오랫동안 뇌경색으로 투병중인 박정현 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인 홀어머니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가정형편으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며,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로 불편한 몸을 가지고 생활하던 중 설상가상으로 뇌경색 진단까지 받게 했으나 치료비는 커녕 병원 진료비조차 막막한 형편이었다. 이같은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학생회장단은 긴급 학생 대의원회를 소집해 전교생 모금 운동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아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전교직원까지 동참해 약 1개월 만에 410여 만원 성금이 모금돼 지난 6일 교장실에서 박정현 학생의 어머니에게 성금 전달했다. 아들의 학우들과 교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성남모란전통시장 인근 탄천 도로변에 관상용 양귀비꽃이 만개해 탄천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곳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아오던 연장 500여m 구간으로 최근 붉은색의 관상용 양귀비꽃 10만여 송이가 만개해 탄천의 멋을 배가시키는 유익한 공간으로, 지난해에 이은 꽃밭으로 지난해에는 집단 코스모스 꽃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