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는 5월 가정의 달 및 스승의 날 행사에 사용할 ‘다육 꽃 화분’ 200개를 이안플라워(대표 정미경)로부터 기증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안 플라워는 전국 꽃 배달 사업 외에 사무실 화분 및 아파트 정원관리, 화훼 관련 강좌 개설과 강의 등 다양한 사업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모범화원이다. 정미경 대표는 "가정의 달에 부모님을 생각하며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전하고 싶어 생명이 질긴 다육이 꽃을 전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46명의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 200명에게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직접 화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협의회 임시회의 때 청렴실천 및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통장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른 사회풍토 조성은 물론 각종 부정·부패를 척결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연모 만수4동 통장협의회장은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모든 통장들은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 확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선종 만수4동장은 “통장의 임무는 민관 행정의 가교역할이 핵심인 만큼 이들이 먼저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면 이웃들도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문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원 공유수면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굴막 등 불법시설물 25개를 대상으로 최근 관계기관 합동으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에 설치됐던 불법시설물은 어업허가를 받지 않은 비어업인들이 인근 어장에 나가 바지락, 굴 등의 수산자원을 불법 포획·채취한 뒤 굴을 까는 등의 작업장으로 사용했던 굴막으로, 점용·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인천해수청은 앞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기 전 총 3회에 걸친 계고장에 이어 최종적으로 행정대집행 영장을 부착하는 등 시설물 소유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기간을 주었다. 인천해수청은 정해진 기한 안에 철거하지 않은 불법시설물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에 나섰으며 인천해양경찰서의 치안확보, 인천시설공단의 시설물 사용,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등 관계기관들의 원활한 협조도 이뤄졌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에게 깨끗한 바닷가를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깨끗한 바다 보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0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이 가치가 되는 사회적경제교육 1기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체험이 가치가 되는 사회적경제 교육은 2021년 인천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이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이해함과 동시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14일까지 계속되는 교육은 동구 인증 사회적기업인 천연화장품 제조기업 ㈜새벽과 전통공예품 제조기업 ㈜전통도깨비가 강사로 참여하고 교육수료자 중 희망자에 한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매칭, 무급 인턴 활동의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총 3기로 운영되며 향후 2기(6월), 3기(10월, 오전·저녁 동시 운영)가 예정돼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1기 발대식에 참여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체험하고 사회적경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는 1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하대학교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난 3일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등 종교계에 이어 교육계까지 동참해 인천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교육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쓰레기 감량 시책 확산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학 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의 생활화를 위해 대학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에 힘쓰고,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인천시는 인하대학교 자원순환 동아리 ‘지구언박싱’과 함께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티끌 플라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해 돌려주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인하대학교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참여에 감사드리고, 인천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가 되도록 인천시 관내
인천시가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는 10일 건강체육국장 주재로 인천시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인천 스포츠산업체 관계자 10여 명과 홍진배 인천대 스포츠창업지원센터장, 전재운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산업체를 운영하는 업체 대표들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천의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 4월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사업인 스포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 시행에 따른 지원 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도 준비 중으로, 입법예고를 마치고 시의회 승인을 거쳐 7월 중 공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스포츠산업 협업기반 마련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의 5개 분야 18개 과제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돼 있는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의 편중화를 막고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추진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
인천시 옹진군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실무팀을 구성하고 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동원,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백신 접종은 군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전하고 신속한 진행을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았다.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현장으로 달려간 자원봉사자들은 옹진군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가이드라인에 따라 지정된 활동구역에서 체계적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정보선 단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재난상황을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재원 선수가 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인천 홈경기에 앞서 진행된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행사에는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지원 아동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 전 2명의 지원 대상 어린이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으며, 직접 작성한 편지와 그림을 이재원 선수에게 전달했다. 이 선수는 사인 유니폼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며 화답했다. 이재원 선수는 SSG랜더스 야구선수들을 이끄는 주장으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안과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행복한 EYE캠페인’에 6년 간 참여했으며 모교인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1억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도 인천소재 보육원 어린이 11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언어치료 및 학습 지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원 선수는 "FA 계약 이후 인천 야구 후배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의 2년은 인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인천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기부한다는 것은 항상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신체적 불편을 딛고 자신만의 회화세계를 구축해온 한국화가 윤석범 개인전이 인천시 중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11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육체적 불편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그림을 지도한 작가와 그의 곁에서 그림을 그리며 세상이야기를 전해주는 제자 4명(김지혜 김춘애 박종환 이종탁)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해준다. 윤석범은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딛고 그에 맞는 표현 방법을 강구해 왔다. 유머처럼 툭툭 던지듯 휘저은 붓질을 따라 은은함을 넘어 어쩌면 몽환적이기까지 한 채색 그리고 질박함이 그대로 보이는 작품들은 그가 신체적 불편함을 안고 걸어온 고행적인 통찰과 거기서 얻은 한층 깊이 있는 여유와 너그러움에서 빚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인간은 절박하면 절박할수록 더 한 애착이 생기는 법, 윤석범은 육체의 불편함 대신 더욱 온부한 정신의 깊이를 얻었다. 작가가 삶을 통해 다듬고 만들어낸 그림에서는 지난 세월 걸어온 그 만의 향취가 배어있다. 가끔은 굽이지고 이따금 돌부리가 놓인 길을 숨 가쁘게 걸어오면서도 순간순간 보여주는 넉살 좋은 유머와 넉넉한 미소는 짐짓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따뜻한 마음과 그림을 대하는 태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도든아트하우스
인천본부세관은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등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총영사관의 국내 수출자와 미국 현지 판매자 매칭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현지배송, 고객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판매자와의 매칭으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참여기업에는 전자상거래 대미수출과 관련한 통관, 물류, FDA인증, 법인설립, 매수신고 등에 대한 현지 전문가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인천세관은 내수시장 비중, 해외인증 보유, 판매가능 상품 보유 등을 고려해 지원 기업을 선정, 전자상거래 수출통관과 한-미 FTA활용 관련 컨설팅, 기업별 맞춤형 온라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로 구글 링크(https://forms.gle/cqiwSYiKyyYUJPR76) 또는 인천세관 누리집,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723-5296)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식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