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으로 투병중인 학우돕기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금운동을 통해 성금을 미담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부평서중학교(교장 이상국)는 지난 6일 학생회 주관으로 뇌경색 투병 환우 돕기 운동을 실시해 모금된 성금 410여만원을 교장 집무실에서 전달했다. 부평서중학교 학생회장 박찬일(중3)을 비롯, 부회장 민경우(중3), 함호연(중2) 등 회장단 주축으로 지난달부터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뇌경색으로 투병중인 박정현(중2) 교우 돕기에 나섰다. 오랫동안 뇌경색으로 투병중인 박정현 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인 홀어머니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가정형편으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며,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로 불편한 몸을 가지고 생활하던 중 설상가상으로 뇌경색 진단까지 받게 했으나 치료비는 커녕 병원 진료비조차 막막한 형편이었다. 이같은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학생회장단은 긴급 학생 대의원회를 소집해 전교생 모금 운동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아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전교직원까지 동참해 약 1개월 만에 410여 만원 성금이 모금돼 지난 6일 교장실에서 박정현 학생의 어머니에게 성금 전달했다. 아들의 학우들과 교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성남모란전통시장 인근 탄천 도로변에 관상용 양귀비꽃이 만개해 탄천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곳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아오던 연장 500여m 구간으로 최근 붉은색의 관상용 양귀비꽃 10만여 송이가 만개해 탄천의 멋을 배가시키는 유익한 공간으로, 지난해에 이은 꽃밭으로 지난해에는 집단 코스모스 꽃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명의 자녀만 둬도 애국자 소리를 듣는 저출산 시대에 한 집에 딸만 일곱을 둔 가정이 있어 화제다. 오산중앙시장에서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욱(49) 박경순(여·47)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지만 집안 대대로 터를 잡고 살아온 오산을 잊지 못하고 귀향해 17년 째 족발집을 운영하며 일곱 딸을 키워온 김씨 부부에게는 ‘칠공주’로 불리는 일곱 딸들이 가장 큰 자랑거리다. 지난 7일 오후 4시에는 큰딸 승수(19)가 막내 태은(4)이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학교를 마치고 족발집에 왔다. 박씨는 “아이들의 이런 모습에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며 “많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하나하나 신경써 주지 못한 점이 미안하긴 하지만 엄마의 빈자리를 스스로 조금씩 채워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아이들 중 누구 하나가 아플 때면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며 “그래도 큰 병 없이 활기차게 자라준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사실 김씨 부부 가족은 일곱 딸들뿐만 아니라 김씨의 부모님과 여동생을 포함해 총 12식구, 3대가 한 집에 모여 사는 대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김씨 부부의 칠공주는 요즘 아이들에게서 찾아보기…
군포시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셔틀버스를 구입, 지난 6일 시청 앞에서 시승식을 가졌다. 시승식에는 김윤주군포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장인 다래스님과 장애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복지관은 그동안 35인승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나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중증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어왔고 차량이 노후돼 불편이 컸다. 시는 1억8천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40인승(일반인석 38석, 휠체어장애인석 2석)으로 구입, 지원해 중증장애인들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셔틀버스는 1일 5회 운행해 약 180여명의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희범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인용 셔틀버스 지원으로 좀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공사 및 장애인 재활치료센터 건립계획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장애인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감사담당관 조상래 ▲국제협력담당관 양동신 ▲기획담당관 이춘재 ▲인사교육담당관 이원희 ▲경비과장 김홍희 ▲수색구조과장 이평현 ▲정보통신과장 오안수 ▲수사과장 류재남 ▲형사과장 오상권 ▲정보과장 여인태 ▲동해지방청 경무기획과장 김기수 ▲서해지방청 경무기획과장 박철원 ▲서해지방청 경비구난과장 최창삼 ▲남해지방청 경무기획과장 김창권 ▲속초해양경찰서장 김용범 ▲동해해양경찰서장 김진욱 ▲울산해양경찰서장 김광준 ▲태안해양경찰서장 이병일 ▲제주해양경찰서장 송나택 ▲서귀포해양경찰서장 남상욱 ▲인천해양경찰서장 이성형
▲수원북중언론인모임=7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캐슬호텔 2층 로자리움, ☎031-268-8114.
“오늘 또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을 보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수위(경비)가 학교 교문을 지키고 있었다면 범인이 운동장에 가서 아이를 납치해 성폭행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아이를 둔 부모로 요즘 정말 불안합니다” 이 글은 글쓴이 ‘연주맘’씨가 지난 6월 9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학부모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이 게시판에는 이 글 외에도 ‘학교 경비실 설치’를 요청하는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읽었다. 어린이 성폭행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학부모들의 이 같은 요구처럼 학교 정문에 경비초소와 차단기를 설치하고 경비원까지 상주시킨 남양주신촌초등학교 김종구 교장의 선견지명이 학부모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칭송을 받고있다. 남양주시 평내로 110번지에 있는 이 학교가 이처럼 출입 경비를 강화한 것은 김종구 교장이 장학사로 근무할 때 생활담당을 하면서 학내 성폭행 사건을 수차례봐 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이 학교로 부임한 김 교장은 이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80여만원의 예산으로 국내 공립초등학교로서는 최초로 정문에 경비초소와 차단기를 설치하고 모든 학부모들에게 ‘학부모 출입증’를 배부했다. 또, 교사와 운영위원 등 관계자
<인천시> ▲자치행정국장 황의식 <파주시> ▲기획행정국장 김명준 ▲시민지원국장 김규범 ▲도시디자인국장 이천재 ▲의회사무국장 정도락 ▲녹색경영국장 강석재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양훈 ▲공원과장 이기상 ▲농업환경과장 직무대리 차병엽 <양주시> ▲의회사무과장 박종성 ▲총무과장 윤항노 ▲회천2동장 안태선 ▲시립도서관장 팽옥자 ▲주민지원과장 이진구 ▲양주2동장 조태화 ▲남면장 김태성 ▲회계과장 백관수 ▲가정복지과장 남임현 ▲청소행정과장 김형열 ▲문화체육과장 신대수 ▲공원녹지과장 이긍주 ▲농축산과장 전창석 ▲교통과장 황진복
▲수원북중언론인모임=7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캐슬호텔 2층 로자리움, ☎031-268-8114.
경기신문 인천본사가 서구 심곡동 280-1번지 엄지빌딩 403호에 사무실을 연다. 인천본사는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양성모 사장 취임식과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032-569-0069나 010-5270-80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