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온택트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9일 시선관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미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의 소중함,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연 이번 공모전에는 총 169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성·독창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및 미래 유권자의 희망찬 다짐을 표현한 인천디자인고등학교 김혜나 학생의 ‘도장의 발자국’이 선정됐고,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유권자의 날 의의를 참신하게 표현한 다수의 작품들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은 20만 원의 시상금, 입선작 10점에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중·고등학생들이 미래 유권자의 시각에서 투표의 소중함, 유권자의 권리 등을 사진과 시로 표현해 아름다운 선거를 그려보는 뜻 깊은 행사였길 바라면서 참여해주신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선학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정서적 지지와 응원을 전하는 ‘꽃이 피면 만나요’ 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봄을 선물하고자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공사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또 매년 봄을 맞이해 열었던 ‘입주민 한마당’을 대체한 것으로, 공사 해드림봉사단과 선학사회복지관 직원이 참여한가운데 꽃과 다과로 구성된 봄 나눔 바구니를 입주민 세대 문고리에 걸어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지친 입주민들을 응원하고 삶의 활력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런 사소한 활력들이 모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인천의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160여 명에게 식사와 떡을 후원했으며 북한 이탈주민 100세대에 폭염에 대비한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스쿨존 안전강화’와 ‘아동학대 근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7일 ‘5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가정의 달인 만큼 우리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남은 민선 7기 기간 스쿨존 안전강화와 아동학대근절, 이 두 가지 만큼은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일 시장 의지를 담아 경찰, 교육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대책은 지난 한 달 간 264곳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인원 884명이 참여한 전수조사와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의 건의 및 의견을 들어 마련됐다. 강화대책은 ▲과속‧신호위반 CCTV(233대)와 불법 주정차 CCTV 추가 설치(114대) ▲교통흐름 등을 이유로 예외가 인정되던 18곳 제한속도의 30km/h 하향 ▲학교 주변 노상주차장 폐지 및 공영주차장 확대 ▲전 학교 1개 이상의 옐로카펫 설치 등이 골자다. 박 시장은 “어른들의 차량 운행과 주차편의 등이 우선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라 어린이의 안전
인천대 제3대 총장에 박종태 후보자가 최종 임명됐다. 박 신임 총장은 10일부터 정식 취임하며 2025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1987년부터 인천대 전자공학과 교수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대 교학부총장을 지냈으며 법인 이사와 평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대는 지난해 총장 최종 후보자가 교육부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에서 탈락하면서 재선거를 치른 가운데, 지난 2월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정책평가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총장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했다. 박인호 명예교수(득표 3위)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박 총장은 당시 2위 후보였던 최계운 명예교수와 경쟁을 벌였으나 박 총장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어 이날 정부의 인사 발령으로 총장에 최종 임명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인명구조 특별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남동구 도림동의 윤농장 윤진현(62) 대표는 지난달 22일 도림동에서 발생한 트랙터 전복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장비 지원활동으로 인명구조활동에 기여한 바 있다. 소방서는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장비 지원 등 솔선수범한 윤진현 대표의 공로를 인정해 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구조현장 특별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준태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장비 지원활동으로 인명구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 119구조대는 산악사고 대응능력 향상 및 시민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산악사고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인천신항대로 신항교에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 2대, 구조대원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증가하는 각종 산악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능력을 배양하면서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SOP 314 산악사고 상황별 표준대응절차에 따른 구조기법 연마 ▲산악용 들것 결합 및 로프결속 훈련 ▲수직인명구조(인양시스템 설치 및 요구조자 구조) ▲생활안전대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구조기술 숙달 등을 진행했다. 또 산악구조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차정석 119구조대장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라 산악안전사고 발생위험도 높아지니 철저한 준비와 사전훈련이 중요하며, 늘 꾸준한 훈련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BIO KOREA 2021’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FTA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IO KOREA 2021’은 대한민국 대표 의약품·식품·화장품 등 해외 50여 개국의 참가자들이 기술, 비즈니스, 투자논의 등 비즈니스 교류에 참여하는 전시회로 국내 바이오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수출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인천본부세관은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 증명서 발급 상담 ▲업체별·품목별 인증수출자 취득 지원 ▲해외통관애로 상담 ▲기타 관세행정 지원사항 등 무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대상은 의약품·식품·화장품 등 바이오 수출 유망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https://forms.gle/hEEJpxZqBLTFCaA36)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36)로 하면 된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많은 기업이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참가 기업 모두가 새로운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과 문화도시 인천서구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 참여 활동가를 모집한다. 인천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은 서구지역 생태환경을 조사·연구하고 생태탐구 프로그램을 실행해 서구 만의 생태환경 의제를 도출하는 사업이다. 참여 활동가는 경인아라뱃길, 수도권 매립지, 청라호수공원, 생태하천 등 서구의 생태적 거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을 조사·연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또 시민조사단(지역주민)과 프로그램을 실행해 생태환경 의제 도출과정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탐구 워크숍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원은 서구 만의 생태환경 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 탐방, 생태탐구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의제 공유를 위한 포럼 개최 등 생태환경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회를 마련했다. 선정된 활동가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프로젝트 연구비, 개별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 활동비를 지원받고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를 기반으로 마을활동, 예술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며, 희망자는…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수봉마을 오아시스 담소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고 수봉도서관 인근 담소터 조성계획을 공개했다. 구는 수봉 도서관 인근의 도화동 597-37번지 일원에 113㎡의 주민 커뮤니티공간 담소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교통약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경사가 많은 대상지 특성을 감안, 이용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보행 통로나 바닥 재질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구는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9월 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화1동에 활력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 일시적 한시생계를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지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 중 일부에게 한시생계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2019년 또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1~5월 소득이 감소된 가구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현장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받는다. 다음달 중 소득·재산조사와 타 부처 지원 사업 중복지원 검토 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가구원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50만 원이다. 다른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생계급여(긴급복지사업)를 받는 경우에는 중복수급으로 지급이 불가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 용기를 잃지 않고 버텨주시는 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된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