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은 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 5월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제는 근대건축물을 탐험하고 근대 인천을 만나볼 수 있는 ‘인시박 탐험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답사를 통해 실제 근대건축물을 둘러보고 레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은 1883년 개항 이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여러 형태의 건축물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건축물의 형태와 양식은 물론 자재도 당시 자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을 가져와 적용했다. 개항장 근대건축물은 당시의 문화적 특성을 담은 유산으로,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대 인천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교육대상은 6~12세 자녀를 둔 가족 10팀이며 7일까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440-6739)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이 개항장 근대건축물을 탐험하면서 근대
인하대학교는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고교생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 ‘2022학년도 인하 대입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입시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 대입상담을 비대면 온라인 대입상담으로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인하 대입상담은 입학사정관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1대 1 대입전형 설명을 진행하는 것으로 대입전형 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심층상담, 전공상담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 시 온‧오프라인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간담회를 진행해 고교별 입시결과 공유 및 인하대 입시결과 분석 등 진학지도에 도움이 되는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하 대입상담은 이날부터 8월31일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하루 5회,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교사는 3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inha.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김현정 입학처장은…
매년 전국 1위를 다투었던 인천의 자살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시는 통계청이 최근 내놓은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높아진 가운데 인천의 자살률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천의 경우 2018년 10만명 당 27.9명에서 2019년에는 25.9명으로 2명이 줄어 7대 도시 중 가장 많이 개선됐으며,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감소세를 보인 곳은 인천과 광주 2곳이다. 특히 2019년 인천의 자살률은 전국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32.8명)과 비교해서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다. 시는 민선7기 핵심 정책과 발맞춰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수립, 기존 정신건강분야 중심에서 복지건강·일자리·환경 등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사업을 포괄하는 종합적 정책 추진으로 전환하고 자살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는데 박차를 가해왔다. 2020년 25.9명에서 2025년 20.9명까지 매년 1명씩 줄인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이를 위해 28개의 정책부서가 협력해 4대 전략, 18개 정책과제, 128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러한 시의 자
인천시 미추홀구는 3일 강운공업(주)과 스마트가든 조성 및 유지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가든은 관수, 조명 제어시스템 등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해 산업단지나 다중이용시설 실내 유휴공간에 녹지를 도입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내 정원이다. 구는 지난해 주안국가산업단지와 공공기관 등 수요조사, 현장조사를 통해 2021년 사업 대상지로 강운공업을 선정한 바 있다. 구는 이달 중 공사를 시작, 다음달 준공할 예정이며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체가 스마트가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스마트가든이 사업장에 새로운 녹지조성의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일반고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고(자공고 포함) 공동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일반고 고3 진로설계 거점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고 고3 진로설계 거점학교’는 일반고가 연대해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고3 학생의 진학지도를 선도하는 학교다. 거점학교는 총 11개 교로 인화여고, 광성고, 인천만수고, 동인천고, 연수여고, 인천부흥고, 부광여고, 삼산고, 안남고, 가정고, 인천초은고 등은 75개 교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진로설계 거점학교는 5월 중 진로설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특강, 자기소개서 캠프, 서류전형 캠프,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병욱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 참여형 공동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학생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협력형 진로 설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동주)는 3일 어린이 날을 맞이해 관내 어린이집에 ‘과자집 만들기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사라진 아이들이 집안에서 안전하게 부모님과 즐거운 놀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직접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 안전모니터링 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은 어린이집의 원내·외 소독 및 장난감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화수1·화평동 임종대 동장은 “인천교육 1번지 동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작지만 큰 걸음으로 함께 보조를 맞추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의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1~2025년) 중간보고회가 최근 구청에서 열렸다. 지난 2월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대표 최운실)의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평생교육 관련 공무원 그룹과 관내 유관기관 지역활동 그룹 등 관계자 30여 명을 심층인터뷰해 권역별 의견 청취를 마친 상황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주민의 욕구를 수렴, 미래지향적인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갖추고자 준비된 연구로 동구의 특성화프로그램 및 지역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브랜드 방안, 비전 등 각 분야별 실천과제를 모색해 이를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적극 포함시킬 예정이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구가 그간 추진해 왔던 평생교육 관련 사업들을 점검하고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속 가능한 종합발전계획으로 발전시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평생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점포 8곳에 착한가게를 알리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식품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매달 관교동 주민 3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우리동네 착한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 중 3곳에선 지난달부터 학산나눔재단을 통한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다른 음식점 2곳과 반찬가게 1곳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음식 기부를 하고 있다. 미용실 2곳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착한가게 소상공인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돕는데 아낌없이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2021년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구의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며 관내 초등학생 4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은 홍인성 구청장의 위촉장 수여, 중구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운영(안)에 관한 청소년 참여위원회 회의 및 청소년 대상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으로 진행됐다. 홍인성 구청장은 위촉된 12명의 위원을 직접 소개하며 “중구의 청소년 정책이 어른의 생각과 시각이 아닌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3일 인천 5·3 민주항쟁 35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성금 1258만 원을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와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에 전달했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소모뚜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우재 (사)인천민주와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홍준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평구지부장이 참석했다. 구는 지난 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했으며, 전공노 부평구지부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구가 전달한 성금은 미얀마 군부에 불복해 파업 중인 미얀마 공무원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